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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뭐 허러 생각 헤유? (기적이 일어났다)
BY K O KIM 2020 02 20
[ 그걸! 뭐 허러 생각 헤유? ]
이 말을 듣고 나니, 화가 살살 오르고 있었다.
그것도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것도 환자인 일종의 고객에게…….
1.
1986년도 즈음 말레이시아 출장중,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와서 창이(Chang i) 공항 카페에서 지인인 선배를 만나고 있었다. 이국의 정취를 배경삼아 두루 애로사항도 서로 얘기 하였다. 케 오 (K O, 40여년 넘게 써먹는 소인의 영문이름이다) 말이야! 어느 직원이 새로 부임 했는데 오자마자 이틀 자더니 한국으로 돌아가겠다고 요청 했어요! 직원 한명 모셔 오는데는 본사 대기 하고 있던 직원도 1개월 걸리고, 보통은 3~4개월 기다려야 하는데 말이야.
사연인즉 슨 이러하지. 여기 건설현장이 [ 창이공항 1터미널의 패키지2 ] 1터미널 확장 공사지. 보통 가설사무소가 현장안에 있기에 편리성을 가지고 있지. 그런데 이 싱가포르는 땅이 좁고 빈 땅이 없어서 (사실은 비워둔 밀림이 많다. 100년 뒤 후손이 사용해야 한단다) 2000여명의 근로자 (한국관리자 및 현장 기술자 및 외국인 기능직직원)의 숙소가 필요 한데 이걸 비행장 안에다 가설로 지어서 생활 하고 있거든…….
선배! 그런데 뭐이가 문제 입니까? 음, 그 친구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같이 겪는 문제가 소음 문제지. 건설공사 현장소음이야 당연한데, 비행장은 여기에 더해서 비행기 이착륙시 특히 뜰 때 나는 쇳소리 굉음轟音은 며칠 들으면 머리에서 쥐가 나지. 이 친구도 낮잠 한 시간과 밤잠을 못잤나 봐! 해서 소리 안 나는 서울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는데 뭐라고 달래지?
현장 선임자들은 여러 가지 상담역으로 애로사항 이군요! 그래요! 나도 애새끼들이 있는 고향 서울로 가고 싶은데 젊은 친구들은 어떠하겠어! 처음 해외 부임 하는 친구들 중 심지가 굳지 않고 좀 편한걸 원하는 친구들은 호기심보다 힘듦에 처음에는 못 배기지!
K O 가 대답을 내 놓았다. 선배님! 답이 있습니다. 그 친구 보고 서울 갈 수 있다 말하세요! 단, 후임 부임자가 올 때까지 대기자나 희망자가 있으면 2달이고, 다시 인선해서 올 경우는 3~4개월 정도는 기다리라고요. 그렇게 얘기 하세요.
아니! K O ! 사람하나 데려오는데 얼마나 힘 드는지 알기나 하고 그렇게 대답을 보낸다! 쉬이 허면 워처겨! 남의 일이라고 허이 참내 !
2.
“삼국유사(국문학자 양주동 박사가 고려조때 경주김씨 스님 일연이쓴 한자/이두문자(吏讀文字 를 한글로 푼)”를 읽어 보면, 원효대사가 의상대사와 불교유학을 당나라로 가는중 당나라 국경 요동에서 첩자로 몰려 실패하였다. 다시 2차로 의상대사 와 두 분이 다시 유학을 가려고 또 나섰는데, 컴컴한 밤이기도 하지만 동굴 속에서 자게 되어서 원효대사가 자던 중 깨어 목이 말라서 더듬어 보니 바가지에 물이 있어서 아주 감로수처럼 맛있게 마셨다는 거였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웬 인골이 널려 있고 가까이에 해골바가지가 있었다는 거였다. 이런 그림은 무엇인가? 생각 할 새도 없이 왈칵 구토를 하게 되었다는 거였다.
이를 이상히 여기며 무슨일이냐?고 묻는 의상대사에게 원효대사는 이렇게 대답 했다는 거다. [ 밤중의 마음과 아침의 내 마음이 다르지 않을 터인데 모를 때는 시원하던 것이 알고 나서는 기분이 좋지 않으니 더럽고 깨끗한 것이 사물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럼으로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 (일체 유심조一切唯心造)라고 이제 깨달았다네! ]
하룻밤 사이에 큰 깨달음을 얻은 설총(한자/이두문자를 발전시킨)의 부친이 될 원효대사는 당나라로 가는 대신 신라 경주로 다시 돌아가서 설법 하며 많은 저술을 남기는 등 후세에 까지 큰 업적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 깨달음의 장소가 지금의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산119, 봉화산에 있는 사찰(852년) 수도사라 한다.
3.
2020년, 지금의 서울 김포국제공항은, 인천국제공항이 2001년 3월 29일 개항하기 전까지 이를 대신 하던 국제공항 이었다. 시골에서 하늘에 떠다니는 여객기와 비행기 족적을 구름으로 만드는 공군 전투기/폭격기만 보던 때에 서울의 김포공항 구경(1967년 겨울방학)은 참으로 신나는 일이었다. 이날 처음 보았던 잘생긴 화장실/변소와 처음 올라탔던 양변기(좌변기) 소동(발로 물 내리는 foot lever를 못 찾아서) 을 내용으로 2005년도에는 서울시 공모에 글을 올려서 은상 (화장실 에피소드와 개선-남자 소변기에 파리 붙임 도입 과 한국의 큰건물화장실 과 공중화장실내의 변기를 남자용1개 대 여성용 변기를 2개로 즉 2배로 늘림)도 받기도 했지만.
이 김포공항 주위의 동네 이름이 신정동, 화곡동, 방화동 이다. 여기에 사는 사람들은 시끄러워서 어떻게 살까? 매일 소음 때문에 시끄러울까? 아님, 사는데 별 소음불편을 모르고 잠만 잘 자면서 잘 살까? 기차 철길 주위의 사람들은?
4.
걸어온 먼 길 되돌아보니, 참으로 열심히 신나게 일/업무 하면서 젋은시절을 보냈다.
스코틀랜드의 돌담길에서, 인도네시아의 밀림의 석양속에서, 더러는 남의 나라 대학에서 대학지인이 초청하여 강의도 하면서 호연지기浩然之氣를 넘겼었다. 연구하고 개발하고 또 응용하고 한국에는 전혀 없던 것들을 발굴 응용하면서 지낸, 개발시대의 세월들이다. 한국에는 먹을 것이 없는 배고픔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물자도 신기술도 고층건물도 없었다. 해외에서 선진국 국민들과 같이 근무하며 보고 배우고 응용 접목 하며 능가 하기도 하면서 일하기를 밤 10시, 자정 12시, 새벽 2시 까지 일하고 다시 6시에 출근 하여 일을 하면 힘들지만 즐거움이었었다. 이렇게 20여년 넘게 일을 했었다. 그 후로도 또 20년 더했다. 조국 국가와 우리의 회사와 사회와 내가족 식구들을 위해서.. 또 20년 더 할....
2020년 지금이야, 52시간 근무시간 지키라고 법으로 정했다지만, 문제가 있다. 아직 넉넉함을 누려야할 때가 아니다. 이것은 없는자로써 더 일해서 먹고 살려고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빼앗는 것이다, 영원히 하층 생활을 하라는 정책과 법이다. 일찍이 미국에 가서 공부하고 일하던 사람들이 오늘날 학위를 따거나 허리를 펴고 살 수 있었던것은 하루 동안 투잡 쓰리잡 하면서 동가숙 서가식 하면서 최소 16시간 더러는 20시간 일을 했다던 한국인의 극성 때문 이란다. 한국은 아직 없는 자들은 일을 두 배 더해서 라도 자신과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데….
일을 더 시킨 주인도 범법자가 된단다.
나이먹어 내가 좀 불편하더라도 후손에게 빚없는 세상을 남기도록 아직 근검절약을 하자 한다.
물가의 원가를 셈할 때 계산되는 월급은 오르지 말고 이익을 성과급으로 나눠주면 좋은데 서로가 믿지 못하니, 오른 월급 때문에 단가가 높아져서 매출이 안오른다. 다만 호봉만 높혀주면 좋은데,,, 수출 단가가 낮으면 대개의 수출 시장이 우리의것이 되는데... 30년전의 해외의 시장과 인건비 portion이 많은 국내현장에 외국인이 우리의 옛날을 대신 하는데도 청년실업자가 많다 한다. 외화벌이가 끝나가는것도 넘어서 외화를 내보낸다, 오른 인건비 때문에...
5.
1988년 한국에서의 올림픽경기 개최 즈음하여, 다른 나라에서 펄펄 나르면서 밤새며 일을 하던 K O 의 뇌와 귀에서 뇌명 이명 소리가 나기 시작 했다. 그후에도 소리가 남에도 대수롭지 않은 현상인 신체의 외침으로 알고서 그냥 10여년 지냈다. 그러나 그 당시 이것저것 걱정이 늘고 몸이 약 해져서 인지 머리소리가 뇌와 귀를 통해 아주 크게 다시 들리기 시작 했다.
2000년도에 마침 서울 본사 근무시 어떤 기회가 있어서 빙의憑依 라는 단어를 1990년대에 처음으로 만드신 분, 퇴마의식을 하는 분을 만나서 상담을 했다. 상업적 목적 이었는지? 아님, 진정 중생의 아픔 고통을 줄여 주시고자 함인지? 치유차 의식 절차를 밟으라 하셔서 밟느라고 1주에 한 번씩 그곳을 몇 차례 방문하게 되었는데 별 차도가 없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중책을 맡은 총무님이 한 말씀 하셨다. 몇 번 뵐 때마다 “별 대수롭지 않은 것을 가지고 고민 하며? 이런곳을 오느냐? “는 식이었다. 그걸(뇌명, 이명-뇌에서 귀에서 소리가 크게 남) 뭐허러 생각 헤유? 그냥 잊어유! 이런 도사의 법문 같은 이야기, 이런 말을 듣는 대개의 사람들은 해결책 없는 무책임한 말이라고 생각 할 것이다. 손님을 쫓기도 하지만...
6.
싱가포르 공항카페 인연의 선배와 요즘도 가끔 뭉치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다. 선배님, 그 당시 그 친구 오 대리는 서울로 금방 돌아갔지요? 아이! 잘 알면서..! 허 허!
K O는 1986년도 그 당시 다시 KL 쿠알라룸프로 돌아와서 한 달 뒤 궁금하여 전화하여 선배에게 물었다. 오대리는 어떻게 되었나요? 그래 어떻게 되었을까? 요? 물론, 근무 잘하고 있겠지요! 그래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K O 는 미리 예상 하고 “보낸다! 가라! 고 하라고 코멘트를 해줬나요? 허허 K O 는 그냥 조금씩 읽어둔 배워둔 주변 심리학을 이용 한거죠. 뭐...
오대리는 물론 그랬다. 가라 하니 서울로 돌아가서 쪽 팔릴 것은 두 번째 이고, 우선 서울로 간다하니 아쉬웠지만 잠이 잘 오더라는 거였다. 환경에 적응이 되니 서울 갈 이유가 없어졌었단다. 3주 뒤에 다시 면담 신청해서 저! 더 있겠습니다. 서울로 안 가겠습니다. 이렇게 해결된 성공사례로 같은문제로 상담시 여러 명에게 접목 하여 해결한 스토리였다.
그런데도 환경바뀜적응이 잘 안 되는 친구들에게 위스키를 사다 드리며 재우려 해도 잘 안되어 고생한 친구도 있었다는 애기였다.
K O는 그후 선배를 KL에서 다시 만나서 빠꾸테 (돼지뼈,육골차肉骨茶) 도 같이 먹었었다..
7.
물론, 신정동 화곡동 주민들은 비행기 소리가 일상생활에서는 무의식으로 안 들린단다. 묵음 무음으로 처리해주는 조물주의 각본에 따라서 환경에 적응하게 몸이 작용을 하는 것이라 한다.
8.
물론 K O KIM의 뇌명 이명 소리는 2020년 오늘도 크게 난다. 다만 좋은 친구를 데리고 있는 것처럼 그냥 동반하며 잊으려하니 잊혀져서 불편함을 모름이다. 해서 잊음을 아르켜 주셨던 구기동 사찰 총무님에게 가끔 감사함을 전한다.
9.
그런데 이제 다른 큰일이 생겨났다.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고통의 통증현상 이 발생 했다. 여지껏 아는 체하면서 남에게 상담도 해주던 “잊으라“는 진리가 스스로에게도 씨도 안 먹힌다. 신체는 멀쩡한데 생기는 통증이다. 이것을 어떻게 잊고 산단 말인가? 고민이 생겼다. 때로는 우울하기도 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온 게 아닐까? 걷는데 불편한데 뛰질 못하는데.. 앞으로 여행을 어떻게 다니고? 그리고 평생 수술 할 정도로 몸이 망가 질 때가지는 이 고생을 하며 살아야 한다니! 잠시 몇 달 동안 철학자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병원 저의원에서 몇 달 동안 주말에만 입원도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을 [로봇기계이용 밀당] 으로 제거 하였으나, 그러나 재발도 하고 부분 통증들이 다른 곳에서 발생 하였다. 다시 철학자가 되어 있었다. 뭐 이런 정도를 병원에서 못 고치다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더 이상 양의학의 도움은 끝인데.. 마지막 단계인 통증줄임제 모르핀(?)을 맞을 때가지는. 그냥 안고 살아야 한단다..
10. 그런데 옛부터 병은 자랑을 하라 했다. 얘기인즉슨 의사의 처방과 같은것이 도처에 있어서 조언을 들을 수 있다는 거다. 스스로 주의를 하거나 해결 하랬다고,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유튜브 U-tube 라는 것을 보다 보니 신기한 불가사의 한 사례들이 화면을 채우고 있었다.
더러 케이블 TV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더러 신체의 변형이 바로 잡아지거나, 더러는 통증이 줄어드는 사례를 보았지만, 이번에 알게 된 경우는 손떨리는 경우와 못 걷던 파킨슨 과 중풍환자의 걷기 등이 개선되고, 위와 장등, 허리와 무릎 통증이 개선되고 60여년 감겼던 5급장애인의 눈이 떠지고 개선되고 약한 다리의 힘이 생기는등의 사례가 많이 있었다.
구경(watching)만 하면서 감탄을 하다가, 나도 해보자! 생각 하고 몸소 나의 몸에 지압을 하는 등의 치유 방법을 이용 응용 했는데도, 화면에서는 즉시 좋아지는 것을 보았는데, 개선이 아니 되었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자가 치유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 그런데도 차도가 별로 없었다. 서원誓願을 저버리는가...? 그러나 시간이 필요 했음이었다. 1주 뒤 부터 뭐인가 몸이 시원 하고 머리가 맑아지고 아침마다 기분이 좋다는 것을 몇 십 년 만에 느낄 수 있었다.
11.
2주후 어느 날 아침 기적이 내게도 오기 시작 하였다.
주무르고 누르고 하는 자가 치유 활동시에는 부위를 누를시에는 참을 수 없을 만큼의 압통증의 고통을 견뎌야 한다. 몸이 아프면 어느 부위에 아픔을 저축 해 놓는단다. 그곳 아픈곳을 찾아서 따라가면서 손으로 손과 발을 누르고 문지르고 또는 지압판을 바닥에 깔고 발을 누르고 했다. 계속 며칠 더 해본 결과 몇 개월 된 통증이 사라진 것이었다. 해방이었다. 고통에서... 정확한 학습이나 방법을 터득 하거나 도구나 파스칩을 사용 한 게 아니지만, 100%는 아니나 걷고 뛰고를 못했는데 돈 안들이고 혼자서 본래대로 걷고 뛰고를 할 수 있으니....................이게 기적이라고 불리워 질 수 있겠다.
12.
소개해 보겠다. 돈 안들이고 통증을 줄이거나 영원히 없애는 방법 3가지를.
- 1)문형부의 [문문칩], 2)김세연의 [KSNS], 3)KOKIM의 [KO조피 지압법]
1) 그중 하나가 한국인 [문형부] 라는 분인데, 손으로 경혈(경맥, 락맥, 혈자리)을 응용 하는 것이다. [문형부의 5분의 기적] 이라는 책도 출판했다 (3만원). 혈에 손으로 지압 하고, 개발한 파스에 개발한 칩을 붙인 [문문칩]을 대량 생산 판매하며, 아픈 증상에 따라서 달리 혈자리에 붙이고 누르면 5분안에 아프고 잘못 된 몸이 바로 되고 통증이 사라졌다. 예수님의 석가님의 신통술 치유술 처럼 되는 현상 이었다. 이런 이야기를 갑자기 듣거나 읽는 분들은 소위 말하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미신 같은 헛소리라고 할 것이고 말을 전하는 자도 우습게 여길 것이다”.
U Tube를 보면서 [문문칩]을 이해하고 응용 해보니, 모든 질병은 신경과 경혈 자리가 막혀서 뭉쳐 있기 때문이었다. 평형이 불평형이 된 것이다. 옛날부터 중의학中醫學 한의학韓醫學에서는 침을 놓고 뜸을 경맥 락맥의 해당 혈자리에 놓아서 해결 했었다. 이 아픈 혈자리를 오랫동안 누르는 [문문칩] 기구를 개발 했다. 파스에 둥글 뾰족한 것을 붙여서 오래 지속하게 되니 아픈 부위가 낫는 원리다.
2020년 현대의 신체검사용 의료기구의 최고봉인 MRI와 CT에도 감지가 안 되는 맥자리와 혈자리를 3000년 전에 발견하여 이를 인류의 아픔 치유에 응용 케 한 것을 보면 선인과 신과의 소통의 산물 ( BC200 중국의 진.한에서 출판한 황제내경 黃帝內經 )로 감사드린다.
요즘은 의료치료행위를 허가없이, 유사약을 쓰거나 의료도구 사용을 하는 치유행위는 한국에서는 의료법에 저촉 된다. 지압같은 이런 좋은 치료법도 한국의 양의가 한의가 서로 밀어 내기에 설자리가 없다. 심지어는 의료법 저촉/ 위반 이라고 고발을 한다. 이것은 무슨 유사 약품을 사용 하거나 먹는 것이 아니므로 의료 행위가 아닌 것인가 보다. 국내에서 [문문칩]이 유행 활성화 되는 듯 하다. 이제는 멀리 베트남의 호치민 국립기술대학교에서 방문초청하여 교육 시키고 치유하는 것을 유튜브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베트남의 대학에 공식과목중 프로그램으로 채택 하여 활성화가 목전에 두고 있음이 유튜브에 있었다, 물론 2020년 현재도 진행 중이다.
한류 K-지압의 수출이다.
2) 또 하나는 독일에 사시는 한국인 의사 이신데 40여년 넘게 [KSNS-스본스도]를 연구 개발하셔서 독일어로 책을 내시고, 후학들을 교육 지도 하면서 4년 전부터 한국에도 오셔서 한국어판도 출판해서 세미나 강좌에서 교육교재로 사용 하시는 김 세연 박사이시다.
2018년 노벨의학상 후보였다 했다.
[ 일명 KIM SS, KSS , KSNS, BSNS 또는 스본 스도 라는 한국명 이름을 지어서 ] 를 개발 접목 하여 독일인들은 물론 멀리 유럽의 외국인들을 치유 하고 있다. 손 하나 가지고서 모든 난치병 불치병을 치유 하고 있다. 이것을 유튜브라는 미디어를 통해서 2020년 2월 현재 420여회의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보아서 손해 볼일 없으니 각 집안의 주부들은 더욱 열심히 보고 따라 하면 좋을 것이다. 각가정에 복이 덩굴째 들어가리라 여겨진다. 다리에 힘이 없어도 누르면 힘이 생긴다. 누르자.
3) 또 하나는 K O KIM 이 우연한 기회에 1980년대부터 스스로 알게 되어 써먹던 것이 있다.
더러 유럽여행애서 돌아오다 지친몸에 비행기의 기내 찬바람에 노출되어 아픔을 호소하던 기내 여행객들에게 [ K O 조피 지압법 ] 으로 누르고 스튜어디스는 따뜻한 물도 주어 아픈 여행객을 살려내던 추억도 여러 번 있었다.
그것이 K O KIM이 스스로 이름 붙였던 일명 [ “K.O. 조피 지압법, K.O.爪皮指壓法” ] 이다.
즉 조피爪皮는 손톱, 발톱위 2mm정도의 살 부분을 말한다. 손발톱 주위 와 손발가락 사이사이 모든 통증 부위를 누르면, 20분내지 30분 안에 아픔에서 벗어나서 나은 후 고운 잠자는 것을 보던 것이었다. 물론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 아프면 써먹던 것이었다. 이제 보니 [문문칩] 과 [KSNS] 치유방법의 일부이었는데, 그걸 K O KIM은 40여년 전에 발견 응용 했음이다.
13.
해방이다! 통증 아픔으로부터 해방이다.
신체의 자세 및 버릇으로 인해서 굽어진 자세 같은 것도 모두 원인이 있었다. 물론 지압으로 안되는 아직 수술이 필요한 급한 병도 있겠지만, 급성 암종류의 질병이 아니라면, 모두 치유할 수 있고, 당뇨도 중풍 질환도 20년 된 것 10년 된 자세와 통증을 바로 잡고 없애주는 것을 유튜브 420여회의 내용을 화면에서 볼 수 있다.
14.
예를들어서 발바닥통증, 무릎통증, 허리통증 내용을 보면 족저근막염, 관절염 이라는 이름에서 염染 이라는 단어는 없어져야 하는 것 같다. 족저근막신경현상, 관절신경현상 이라고 이름을 달리 해야 한다고 여긴다, 염증도 없는데 붙인 용어이고, 발바닥에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도 낫지도 않고 계속 재발 한다.
발가락을 누르고 비비면 돈 안들이고 족저근막염이라하는 것의 원인을 제거 치유를 할 수 있음이다. 원인은 발가락이 눌려서 고정되어 있어서 불편하다고 소리치는 것을 인간이 스스로 못 알아듣는 현상 이다. 이것은 발가락 밑과 발바닥 주위를 누르면 심하게 아프다. 그곳을 누르고 찌르니 통증이 없어졌다. 발가락 마다 마디마다 구부리고 펴고 가 안 되는 현상이었는데 모르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제 기능을 회복해 간다. 모든 몸의 고통은 경맥 과 락맥 그 위에서 잠을 자는 혈이 막혀 있음 이다. 가벼운 근육이 뭉치면 풀면 낫는 현상과 같은 현실 이었다.
무릎관절염 이라 하면, 상기 방법들의 지압통증 제거 후에도 염증 현상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없다. 투약 없이 병원 출입 없이 지압 후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뛰는데도 전혀 통증이 없다. 염증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연골이 닳은것도 아니다. 퇴행성 진단 받은 환자중 에서도 아닌 사람이 95% 정도 일것이다. 몸이 냉하면 경혈의 막힘이 더욱크다. 그래도 누르면 풀리므로...
15.
참고로 경.락.맥.혈 이라는 한자풀이는 경經은 main간선 수직, 락絡은 branch지선 수평, 맥脈은 route이어진 길, 혈穴은 Place주거지 cave동굴 같은 것이다. 즉 경經.락絡.맥脈에 energy기氣가 숨어서 사는곳이 혈穴이다, 즉 인간이 뭐이 잘못되면 경락맥의 기가 막히는 것을 혈에 저장해 놓았기에 통증을 표현 하는데, 이걸 양의적으로는 해결이 안되고, 서양이나 한국의 양의들이 미신처럼 미워 하는 침과 뜸으로 막힌 혈자리를 뚫어 주고 지압 해주면 풀리는 원리 였다. 아! 누가 지금도 옆에서 태클하며 이야기 한다. “썩은 것은 수술 해야 한다고,,, ” 맞다.
그러나, 혈에 양기를 주어 염증을 제거 할수도 있다는 것을 유튜브 보고 아시라 말씀 드린다.
16.
유튜브에서 다음을 치고 본다,
증상마다 부위마다 질병마다 따라서 하면 통증이 줄어듦을 본다.
1) 문형부의 - 문문, 문문칩, 왕눈이TV
2) 독일 김세연 박사의 - Kim SS, KSS, KSNS, BSNS등
3) 유튜브는 아니지만 - KOKIM의 KO조피 지압법
U Tube 를 치면, 노력한 만큼, 보인다.
17.
K O KIM은 맨손으로만 지압을 했다. 힘을 더가하기 쉽게 응응하려면 도구가 필요하다.
1) 지압발판, 5천원내지 8천원짜리 지압발판을 주부들도 평상시 주방에 펴놓고 밟을 수 있다. 자가치료시에는 발가락 밑의 아픈 부위를 지압판 위에 놓고서 다른 발로 눌러서 압력을 가하는데 사용해도 좋다. 일명 [“K.O. 조피지압법, K.O. 爪皮指壓法”]도 사용 하라. 즉 손톱 발톱 위에 2mm정도의 살 부분 누름을 말한다. 마구 누를시의 무서운 통증이 20분후면 반으로준다. 또하면 1/4로 또 준다. 이것이 증명이다.
2) 빨래방망이 정도의 나무 둥근 막대기가 필요하다. 발바닥을 때리거나 발뒤꿈치 주위를 누르는 것보다 세게 때려서 충격을 줌이 필요 할 때 사용한다. 드럼스틱도 좋다 발가락 누르려면.
3) 폼 롤러 Foam Roller (죽부인 같은), 허벅지나 정강이의 아픈 부위를 누르는데 힘이 들면 이것을 다리 정강이나 허벅지 밑에 놓고서 굴리면 뭉친 곳이 풀린다.
4) 그리고 비상용으로 먹는 팥을 파스에 붙여서 다시 이것을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손만 가지고 누르는 것보다 배가 된다. 이것을 응용한 것이 [문문칩] 이라 생각한다. 1set가 30여만원 이라 한다. 이것을 사면 각 현장 강의를 들을 수 있고 강의 중 실존 모델이 되어서 20년 된 통증도 치유 받을 수 있는 것을 유튜브를 보면 알 수 가 있다.
돈이 없거나 못 믿으면 집에서 손으로 우선 지압해보시라.
18.
아마 K O KIM도 자가수지압을 더하면 유튜브 내용처럼 이명 뇌명도 치유 될 것 같다.
19.
PS. 입냄새, 담배냄새, 방구냄새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1) 천연소금을 짜게 물에 타서 두스푼 정도 입에 물고 20여분간 사무실이든 집에서든 가글을 하고 뱉어보라! 잇몸사이의 이물질이 녹아 나온다. 그리고 치근사이의 농이 사라지고 잇몸도 단단 해진다. 입안에서 나는 똥내가 사라진다. 주위의 냄새나는 동료에게 식구에게, 참지 말고 얘기하라! 이래도 냄새 나면 물을 2개월정도 마시라! 아침에 기상후 식전 45분전에 큰 한(1) 대접 온수를 마시라. 그러면 장청소가 된다 숙변을 본다. 냄새가 없어 진다.
위가 부실하면 찬 요구르트, 찬물은 수독이 된다. 몸이 찬사람은 온수가 최고다.
2) 누르라! 폐에 해당되는 부위는 오른쪽 왼족 엄지서부터 어깨 까지 그리고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를 누르거나 두드려도 폐가 튼튼 해져서 폐렴 환자도 개선되니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도 된다는 유튜브 참조하시라.
3) 어깨가 아프면 겨드랑이 밑을 박카스 병으로 사선으로 밀어 넣어 5분정도 흔들라. 어깨상단에 만져서 아픈부위를 병밑 모서리로 누르라. 눌러서 통증을 없애면 어깨가 팔이 쉽게 돈다.
예방이라는 것은 몸의 자가면역을 올려 높혀 주는 것이다. 소금으로 절이면 뭐든 좋고, 폐에 해당되는 경혈자리를 누르거나 주위를 두드리면 면역 건강치수가 올라 가는 것은 당연 하다.
K O는 慶州金 21世孫, 號는 順理, 本字는 基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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