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품은 산

출처:https://www.pasteve.com/?c=church/ChristianMisconcept&sort=d_
regis&orderby=desc&uid=962 패스티브닷컴
사태의 심각성을 말들은 하지만 정녕 피할수 있는 길을 알리지 못하는
현실이다.
이르 제시하는 곳이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새언약유월절이다.
잇따른 지축의 요동에 화산들도 가세했다. 2010년 4월,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이 분화하면서 시커먼 화산재가 해발 11km
상공까지 치솟아 유럽 전역의 공항이 폐쇄되고 하루 1만 7천여 편의
비행기가 결항되는 심각한 항공∙물류대란이 벌어졌다.

한달후에는 에콰도르의 과테말라의 화산들이 연이어 불을 뿜으며
수천명의 시민들을 공포에 빠트렸다.
다음은 인도네시아였다.
자바섬의 메라피 화산이 2006년 이후 또다시 폭발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7만 5천 명이 서둘러 대피했지만 미처 피하지 못한 주민 300여 명은 높이 3m
강둑을 넘어 순식간에 덮친 섭씨 750도의 용암류에 변을 당했다.
화산이 집어삼킨 현장은 처참했다. 산비탈의 집들은 잿더미로 변했고
여기저기 흩어진 사체들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불타거나 녹았다.
진도 7.7 지진과 3m 높이의 쓰나미가 수마트라 연안을 덮친 지 한 달 만에
벌어진 참사였다.
갑작스러운 화산활동의 재개를 지켜본 세계인들의 시선은 백두산으로 집중되었다.
지질학계는 최근 백두산 일대 지진 빈도가 10배 이상 증가하고,
천지의 지형이 매년 40~50m씩 솟아오르고 있으며 화산가스 분출로
초목이 고사하는 현상 등을 근거로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주요 원인은 북한의 잇따른 핵실험 때문인 것으로 무게를 두고 있다.
전문가들은 “세계 활화산 중 최대 규모에 속하는 백두산이 만에 하나 폭발할 경우,
반경 수십km는 불모지로 변하고 천지에서 쏟아진 20억t의 물로
압록강, 두만강, 쑹화강 일대는 대홍수가 일어난다.
또 한국 전역에 1m 높이로 쌓을 수 있는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장기간 대기권
머물러 농작물 생산에 차질이 생기고 공장 가동이 멈추며 최악의 항공∙물류대란이
벌어지는 등 상상을 초월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불을 품고 있는 백두산이 언제 폭발하여 한반도를 기습해 올지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다.
단,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과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처럼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하게 될것이라는 것뿐이다,
아무도 폭발을 막을수도 없고,
폭발한후 내 뿜는 화산재와 용암도 막아낼수 넚다.
불을 품고 있는 백두산이 언제 폭발하여 한반도를 기습해올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단, 아이슬란드의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과 인도네시아의 메라피 화산처럼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하게 될 것이라는 것뿐이다.
아무도 폭발을 막을 수도 없고, 폭발한 후 내뿜는 화산재와 용암도 막아낼 수 없다.
가까운 일본도 화산이 많은 나라로 꼽힌다.
그런 가운데 최근 후지산이 다시 분화를 시작했다는 징후가 포착됐다.
문제는 후지산과 일본의 최대도시인 도쿄는 불과 100km 거리에 있어
폭발 시 그 피해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이다.
일본 당국은 후지산 분화 가능성에 대비해 피난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재앙의 현실속에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가 전하는
새언약의 실체를 들여다보자.
신비로운 기적, 유월절

바이러스와 지진, 화산폭발, 태풍, 홍수,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 그리고 테러, 핵전쟁과 같은
인위적 재앙들 외에도 질병, 사고, 범죄 등 인류를 위협하는 재앙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소행성과의 충돌, 싱크홀 등 상상할 수 없었던 온갖 재앙의 요소들도 산재해 있다.
이에 사람들은 지하벙커를 마련하거나 비상식량과 비상물품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다.
세계 각국에서도 대재앙에 대비해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
영국은 멸종위기종의 유전자은행 설립을 준비 중이고,
미국은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동식물의 유전자 표본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노르웨이령인 북극 스발바르제도의 한 섬에는 2006년 착공해
약 2년 동안 건설된 ‘최후의 날 저장고(doomsday vault)’라
불리는 국제종자저장고가 있다. 저장고는
지하 130m 깊이의 영구동토층에 있는데,
우리나라도 이곳에 벼, 보리 등 5천 점의 종자를 보냈다.
과연 이 방법들이 인류가 멸종되거나 지구가 멸망한 후에 문명을 복원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을까. 재앙을 대비하는 데 있어
인류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이 시대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앙들이 성경의 예언에 근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것이다.
성경은 이미 무수한 재앙들을 경고해 왔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성경의 예언을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는
특별한 구원의 소식을 허락해 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증거하는 새언약유월절을
알아보자.

난리와 소란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 일이 먼저 있어야
하되 끝은 곧 되지 아니하니라 또 이르시되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누가복음 21:9~11)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출애굽기 15:26)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중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린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 19~20)

신약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로써 유월절 예법을 새롭게 세워주셨다(요한복음 6:53~55, 마태복음 26:26~18).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엄습할 수 없다.
이놀라운 사실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하나님께서 기별을 친히 주심이라 하겠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다.
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시편 91:7)
첫댓글 하나님의교회는 온세상이 재앙의 소식으로 두려워 떨고 있는 이때
구원받을수 있는 새언약유월절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셨던 새 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우리를 지켜주시는 거룩한 약속이요,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다. 재앙이 임하는 순간, 유월절을 지킨 자들은 유월절의 신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새언약유월절을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재앙의 시대임에도 깨닫지 못하는 인류를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온세계가 귀를 기울이고 지키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권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을 지켜 재앙에서 구원받았던 것처럼 이제 하나님의 약속대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어떠한 재앙도 엄습할 수 없다.
이 놀라운 사실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것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하나님께서 기별을 친히 주심이라 하겠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이를 이루십니다
하여 유월절을 지키면 재앙을 넘어갑니다
세상은 안보불감증에 걸린듯해요
너무도 불안한 세상에 구원받을수있는 방법을 주셨는데요
유월절은 구약의 양잡는 의식으로서 이 시대까지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월절양되신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유월절의떡과포도주를 목고 마십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이 담긴 생명의 진리입니다
생명의 진리속에 담긴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무엇과 바꿀수 없는 사랑을 보답드리기 위해 살아야합니다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집트에서 노예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민족을 해방시키시기 위해 이집트 전역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중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을 내리실 때, ‘유월절’을 지켜 어린양의 피가 문에 발린 집에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이는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의 유래가 되었다.
구약의 유월절은 영원한 규례가 되어 이시대 유월절은
새언약으로 세워주셨습니다
구약엔 양을 잡아 지킨 유월절이라면 신약시대에는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세워주셨으니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큰지 천만분의 일,만만분의 일이라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육천년의 구속의계획속에 담겨있습니다
구약시대 1500년동안 잡은 양의 희생은 우리위한 하나님의 희생의 사랑을 보이심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많은 재앙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 재앙에서 내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니께만 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