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바람이 우리집에 온지 3일째 되는날^^
목욕하고 마당에서 ~~

울 바람이 수돗물 열심히 트는 중^^

단양에 있는 바람이 엄마 '깨비"만난날
많이 어색~~

울 바람이 남의 논에서 산책중~~

남의 논에서 2 ~~

눈 맞은날~~

눈 밭에서 먹는 간식 넘 맛있어요!!
몇일 있으면 울 바람이 첫 돌이네요
아기때 데려와서 어느새 이렇게 의젓하게 컷네요
늘 우리랑 함께하는 울 바람이가 있어 고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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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삽사리방
바람이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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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람이가 깨비의 아가였군요~!!
나머지 아가들의 소식도 궁금해집니다..
특히 가출했다 돌아온 아가들 소식..^^
네.깨비의 5형제중에 처음으로 울 바람이가 입양되어서리.저도 나머지 애들도 보고싶네요
사랑스러운 저 표정좀 봐...저리 귀여우니 사랑도 듬뿍 받는거야..그치? 바람아~~~!!
네~~ 이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 보기와 달리 엄청 개구쟁이랍니다 ..
조그만 강아지가 늠름하게 자랐네요. 귀엽네요.
네.아기때 정말 귀여웠답니다.다들 한 인물 하겠다고 .....
털색이 브라운이네요. 털은 직모인가봐요. 암튼 표정은 행복해보이네요
네. 점점 털 색깔이 엷어지네요.앞으로 좀 더 밝아질듯 싶네요
털은 완전직모는 아니고요.사진상에는 그렇게 보이네요.
요즘 털이 많이 빠지네요.
근데 왜 이제야 오셨어욧! ㅎㅎ
애기때부터 쭈욱~사랑스런 모습이네요.
바람이 자주 보여주실거요?
그러게요, 울바람이 사진한번 찍으려면 넘 힘들어요.한시도 가만히 못 있답니다.
개구쟁이 그 자체랍니다.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바람이 몰라본 사이 많이 컸네...기특하게도..... 열심히 살고 있어다오...큰 사고 치지 말고.....^^
울 바람이 많이 컷죠. 개는 개 다와야지요.그래서 울바람이 완전 천방지축이랍니다.그래도 이뿌기만
하답니다..바람이 재롱에 하루하루가 즐겁답니다~~
바람이 바람난다 이제 클났다 ㅋㅋㅋㅋ
글쎄요. 울바람이는 코끝에 스미는 그런 바람을 좋아하지요.
바람결에 털을 휘날리며, 보초서는 울바람이 모습을 보면
멋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