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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오픈 [월급공개] 여수에서 용접합니다!
익명 추천 0 조회 2,000 07.07.30 20:1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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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7.07.30 20:30

    첫댓글 멋지다

  • 익명
    07.07.30 20:54

    죽이다 님은 성공했네여 부럽습니다

  • 익명
    07.07.30 20:55

    보기좋네요..,역시 어른들 말씀 틀린것 없네요...기술배우라는말..;;

  • 익명
    07.07.30 21:14

    항상노력하세요~~ 근데 ㅡㅡ...... 4대보험은 없는건가요?? 일용직이나 마찬가지라?? 만약 다치면?????ㅡㅡ 몸조심하세요.....

  • 익명
    07.07.30 21:15

    와.. 대단하시네요.. 전 조선소에서 일하는데 조선소 용접사분들보다 훨씬 짭잘하군요..조선소는 일당12만원 넘는다해도..주차월차수당 해바타임 토요일수당+ 이런거 하나도 없는데..

  • 익명
    07.07.30 21:17

    그런데 혹시 CO2 용접하시는건가요? 파이프 용접은 아니죵..? 배울수있는길좀알려주십시요..첨에 시작하면 조공으로 하는건지 일당은 얼마인지도요

  • 익명
    07.07.30 22:51

    자랑/?

  • 익명
    07.07.31 20:45

    꼭 하나씩 비꼬는것들이 있지..ㅉㅉ그래가지고 취업하겠냐??

  • 익명
    07.07.30 22:54

    멋지세요.

  • 익명
    07.07.30 23:01

    박수

  • 익명
    07.07.31 06:36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더운데 건강 챙시세요!!!!!

  • 익명
    07.07.31 15:16

    열심히사는당신이 멋있어보이는군요..고생되겠지만 돈을많이 버시니 그나마 다행이네여.죽어라고생하고 돈도얼마못버는사람많은데말이죠.

  • 익명
    07.08.01 15:22

    ㅎㅎ 진짜 비춘데...글쓴이분은 너무 긍정적으로만 글을 올리셨네요. 공단내용접회사들 진짜 막장인생분들이 모인곳입니다.간혹 안그런분들도 있지만 정말 여기는 말그대로 술좋아하고.여자좋아하고.노름좋아하는 분들만이 살아남을수있는곳입니다. 일이 많이위험하고(손가락.얼굴에 큰상처또는 절단안된사람드뭅니다)진짜 힘이듭니다. 괸히 돈 많이 주는거아니예요. 워낙 일끝나고 노름도 많이 하고 술자리는 거의 매일있습니다. 같이어울리지않고 돈만모은다고요?그렇게 해보세요. 그쪽에서 완전 낙오돼고 텃새가 심해서 얼마못버틴다더군요. 아무튼 정말 젊은사람들에겐 비츄입니다. 저희 외삼촌도 여수에서 용접하고계시는데....

  • 익명
    07.08.01 15:25

    몇달에 한번뵈면 사람몰골이 완전 훼인입니다. 삼촌말 들어보면 그쪽환경 정말 장난아니더군요. 괸히 돈많이 주는거아닙니다. 여기 들어가기 허버쉽습니다. 그냥 오늘당장 짐싸들고 여수산단에 용접사무실찾아가면 내일부터 당장 일하러 오라고 합니다. 이유는 사람이 그만큼 부족하고 들어와도 일주일도 못버티고 나가거든요. 그리고 기술배우기전까진 죽어라 일만하고 하루일당5만원인가밖에 못받습니다. 기술배우는데 보통1년은 걸리거든요. 암튼 막장인생분들은 가도 안막겠지만. 젊은분들~글쓴이 말만듣고 가지마세요. 정말 인생막장들 다모였더군요...ㅉㅉ

  • 익명
    07.08.01 18:04

    그쪽 분들도 하나의 직업인이고 보통사람못지 않게 열심히사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전 그쪽에는 문외한이지만 그 분들도 자식키우고 할껀데 인생막장이니 이런 말씀은 좀 그러네요

  • 익명
    07.08.01 20:27

    그래요~당신 외삼촌도 일하신다면서 인생막장??싸가지 참~없는 조카구나 ㅎㅎ

  • 익명
    07.08.03 17:23

    제친구도 이번에 카드값 매꾸려고 한달반정도 용접사들 따라다시면서 용접했는데 하루일당 8만원 근데 위쪽분 말처럼 매일 술과 노래방을 끼면서 다닌다데요 친구는 원치도 않은 가보니 40대아줌마들 젊은사람들이 자기돈주며 누가 그런데 가고싶겠습니까? 근데 거기서 왕따 안당하려면 술자리는 거의 의무적으로 참석 한다고하네요 인생막장까지는 심한말 같구요 대기업에 비해 기숙사도 제대로 없어 아저씨들과 같이 여러명이서 끼여서 자고 힘든삶도 있다는거죠 돈 모으려면 악착같이 해서 모아야 돈 모일것 같다글더군요 용접일이라는게 인간관계가 형성되야 일도 있는거라 주위사람들과술자리 는 절대무시못합니다

  • 익명
    07.08.06 09:55

    네 뭐 꼭 이런말을 해야되나 모르겠는데요 제가 윗분 말씀하신 1주일도 못버틴건 아니지만 2달정도 버티다 나온 경운데요 용접도 소질이있어야하고 적성에 맞아야합니다. 저는 용접똥 도 무섭고 눈 아다리 대여서 고생도 하고, 정말이지 저는 못하겠더군요 해도해도 비드(용접물)가 일정하게 붙지않고 안맞더군요 ㅎ 글고 제일 에라가 그사람들 여자 정말 밝힙니다. 다 그런 노가대 띠러오는사람들이라보니 초삥이들밖에없는데다, 대부분 노총각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틈만나면 여자놀음하러 다니는데요 안가면 싫은표정짓고 가도 싫고 아줌마들불러놓고 뭐하는짓인지.. 물론 하기나름이라고 용접소질있고 그런것 대수롭잖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 익명
    07.08.06 09:56

    적응하고 일 해볼만하다고 봅니다. 다 개인차 입니다. 본문 글쓰신분 비방하는게 아니라요.. 저분은 나름 적응하고 기술력도 있으시고 해서 그런겁니다. 솔직히 부럽기도 하네요.

  • 익명
    07.09.28 20:40

    너무 말을 막 하시는데 너 왜그러~니 도대체 너 왜그러~니?

  • 익명
    07.08.01 17:54

    님의 말씀을 들어니 겁이나네요 환경이 열악하고 많이 힘든건 알겠는데 이정도 인지는 몰랐네요 전 조선소쪽에 관심이 있는데 대략 난감이네요. 그나마 조선소는 이렇지는 않겠죠 이쪽 계통의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익명
    07.08.02 22:16

    여수는 모르겠지만 조선소는 당연히 안그렇죠,..근무시간만 해도 이 글 쓴분하고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숙소오면 잠자기 바쁩니다..-_- 쉬는날도 힘들게 돈버는거 생각해서 돈 안쓰죠.. 도박 하는 사람은 1명도 못봤네요

  • 익명
    07.08.06 23:29

    님아 저도좀 소개 시켜줘요 ㅠㅠ

  • 익명
    07.08.07 23:06

    글쓰신분 안녕하세요.. 저는 조선소 배관사 조공으로 6개월정도 일한 25살 남자입니다.. 저도 여수 산업단지 가서 정착해서 기술도 배우고 일하고 싶은데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이메일주소는 zclove@hanmail.net 입니다.... 연락처만 남겨주셔도 전화드리겟습니다..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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