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년이상묵은,,,노박덩굴~거피!,
2,사포닌과 탄닌성분다량함유~고돌빼기, (담금주맛이~산삼주와견주어 안떨어짐)
*** 사슴고기에 즘심먹고~돼지껍데기와~조청찍어 가래떡으로 참먹고,,,***
3, 일반오가피와 귀한 가시오가피,
4, 헛개나무버섯,
5, 야관문(비수리)군락지,
6, 각기리마을 전경,
※ 노박덩굴(남사등)의 효능
노박덩굴나무는 잎과 줄기, 열매, 뿌리를 약용 으로 사용하며 한약명으로는 줄기는 남사등 뿌리는 남사등 근 잎을 남사등엽 이라고 한다 노박덩굴의 열매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하 며 독이 없다. 생리통, 류머티스 관절염, 퇴행 성 관절염, 머리가 어지럽고 아플 때, 근육과 뼈의 통증,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허리와 다리 통증, 양기부족 화농성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노박덩굴의 뿌리는 열매와 마찬가지로 관절 염과 근육 통증, 구토와 복통 등에 효과적이 라고 한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여 신경쇠 약이나 불면증에도 이용되며, 잎은 독사에 물 려쓸때 치료제로 쓰인다고 한다. 노박덩굴의 열매와 가지를 술로 만들면 밝은 황갈색을 띠며 쌉쌉한 맛의 약술이된다고 한다.
생리통과 월경전 증후군 모든 여성의 60퍼센트 이상이 생리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으며 갈수록 생리통을 앓는 여성의 숫자가 늘어가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 10퍼센트쯤은 통증이 너무 심해 서 매달마다 이삼일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 이다. 생리통은 몸이 차갑거나 콩팥의 기능이 약한 여성들한 테 잘 생긴다. 생리 때 아랫배나 허리가 심하게 아프거 나 오심, 구토 등이 나고 몸이 괴로운 증상이 온 몸에 나타나는 것 이다. 생리통은 자궁이나 골반에 있는 지각 신경, 특히 자궁수 축력이 세어지는 것과 지각신경의 감수성이 높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밖에 자궁의 염증, 자궁 발육부전, 자궁경관의 협소, 폐색, 자궁위치 이상 등과 관련이 있다. 원발성 생리통은 첫 생리를 시작하여 얼마동안 주기가 고르지 못하던 것이 차츰 주기가 고르게 된 다음부터 나 타난다.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여러 증상 중에서 제일 괴로운 것 은 심한 아랫배의 통증과 요통이다. 통증은 밑이 빠지는 듯한 느낌, 쿡쿡 쑤시는 듯한 느낌, 꼬이는 듯한 통증, 뻐근한 느낌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나 타난다. 생리통 곧, 생리가 시작되기 3-4일 전에 정신적 육체적 으로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을 월경전 증후군이라고 한다. 여성의 60퍼센트 이상이 월 경전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증상이 매우 많고 복 잡하다. 우울증이 되기도 하고 신경질적이 되기도 하고 자살 충 동을 일으키기도 하며 물건을 훔치기도 한다.
유방이나 아랫배가 아프고 헛배가 부른가 하면 음식을 마구 먹기도 하고 온 몸이 몹시 피로하며 신경이 극도로 날카로워지고 머리가 몹시 아프고 온 몸이 퉁퉁 붓기도 하며 관절염이나 루푸스 같은 병이 생기기도 한 다. 월경전 증후군에 오랫동안 시달리다 보면 생리가 저절 로 없어지기도 하고 생리가 불규칙해지기도 한다. 생리통에 민간에서 널리 쓰는 것은 익모초, 접시꽃 뿌리, 쑥, 홍화, 민들레, 율무, 당귀 같은 것들이다. 다 나름대로 효과가 있지만 가장 효과가 좋은 것은 노박 덩굴의 열매다.
생리통과 월경전 증후군에 특효약 노박덩굴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의 생리통과 냉증 치료에 특효약 이라 할만하다. 10월이나 11월에 잘 익은 노박덩굴의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 살짝 볶아 부드럽게 가루 내어 한 번에 0.4-0.5그램씩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 전에 따뜻한 물 에 타서 먹는다. 생리가 끝난 날부터 다음 생리가 시작될 때까지 먹는다. 생리 때 가슴 부위가 아픈 것, 요통, 유방이 커지는 것, 월 경이 덩어리져서 나오는 것, 어지럼증 등이 빨리 없어진 다. 20-25일 동안 먹으면 거의 대부분이 좋아지거나 낫는 다. 특히 한랭이나 정신적, 정서적인 요인으로 인한 생리통 에 효과가 좋다. 생리통을 심하게 앓는 사람은 유방이나 허리 부분의 통 증이 견딜 수 없을 만큼 극렬하고, 신경이 몹시 날카로워지며 몹시 우울해지는 등 정신적 으로도 여러 가지 이상한 증세가 나타난다. 그러나 생리통이 아무리 극심하다 할지라도 산야에 널 려 있는 노박덩굴 열매 40-50그램이면 충분히 고칠 수 있다. 생리가 없거나 생리가 끊겼을 때에도 노박덩굴 열매를 먹으면 생리가 다시 나온다. 생리가 없을 때에는 노박덩굴 열매 5그램, 당귀 40그램 을 물로 달여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먹는다.
관절염과 신경쇠약에도 신통하다 노박덩굴을 한자로는 남사등(南蛇藤)이라고 쓰며, 금홍 수(金紅樹), 지남사(地南蛇), 백룡(白龍), 과산룡(過山 龍) 등으로도 부른다. 화살나무과에 딸린 잎지는 덩굴성 떨기나무로 줄기와 뿌리, 열매, 잎을 모두 약으로 쓴다. 덩굴은 길이 5-10미터쯤 자라고 잎은 뽕나무 잎처럼 넓 으며 꽃은 엷은 황록색으로 5월에 핀다. 열매는 9-10월에 동그랗게 익어 벌어지는데 껍질은 노 랗고 알맹이는 진한 빨강색이다. 우리나라 전역의 산골짜기와 산기슭, 돌담 같은 곳에서 흔히 자란다. 노박덩굴 열매는 맛은 맵고 성질은 따뜻하며 독이 없다. 생리통,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관절염, 머리가 어지럽 고 아플 때, 근육과 뼈의 통증, 팔다리가 마비되는 증상, 허리와 다리의 통증, 양기부족, 이질, 화농성 피부병 등 에 좋은 효험이 있다. 노박덩굴 열매에는 기름 성분이 50퍼센트 가량 들어 있 는데 이 기름 성분이 마음을 가라앉히고, 혈압을 낮추며, 혈액순환을 좋게 한다. 이 기름에는 매우 센 방부작용이 있어서 식품이나 생선 등을 썩지 않게 보존하는 데에도 쓸 수 있다. 음식을 냉장고에 넣지 말고 이 기름을 약간씩 뿌려 두면 음식이 상하지 않아서 오래 보존할 수 있다. 노박덩굴 뿌리는 가을에 캐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 그늘 에 말려 잘게 썰어서 쓴다. 뿌리는 원기둥 모양으로 잔뿌리가 별로 없고 매우 단단 하고 질기다. 노박덩굴 뿌리 추출물은 고초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 균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으며 암세포를 억제하는 효과 도 있다. 열매와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 근육과 뼈의 통증, 타박상, 구토와 복통 등에 물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 다. 마음을 안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여 신경쇠약이나 불면 증에도 쓸 수 있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종기나 다발성 종양에도 쓴다.
뿌리나 줄기 20-40그램을 물 1되(1.8리터)에 넣고 물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3번 밥 먹고 나서 먹 는다. 아니면 줄기나 뿌리를 잘게 썰어 그물로 된 망태기에 넣 어 흐르는 물에 5일 동안 담가 두었다가 건져내어 햇볕에 말려 가루 내어 한 번에 5그램씩 하루 3번 밥 먹 고 나서 먹는다. 꾸준히 오래 복용하면 거의 틀림없이 효과를 본다. 오래 복용하면 고혈압, 저혈압, 동맥경화 등을 예방, 치 료하고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 노박덩굴은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손과 발의 마비 를 풀며, 통증을 멎게 하고, 염증을 없애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며 몸 안에 있는 독을 풀어준다. 요통, 불면증, 신경쇠약, 가슴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뛰는 것, 천식, 독사에 물린 상처, 구토, 복통, 치질, 타박상, 종기, 치통, 손발이 마비된 것 등을 치료한다. 그 러나 주성분인 알칼로이드 성분에 약간 독성이 있으므 로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거나 토하게 된다.
노박덩굴은 뱀독을 푸는 데에도 효과가 뛰어나고 아편 중독을 푸는 효과도 있다. 독사한테 물렸을 때에는 노박덩굴 잎을 짓찧어 물린 자 리에 붙이면 진물이 빠져나오면서 쉽게 아문다. 식초나 증류주로 개어서 붙이거나 석웅황을 약간 넣고 짓찧어 붙이면 더욱 좋다. 잎을 짓찧어 붙이는 한편 잎을 즙을 내어 증류주에 타서 한 잔씩 마시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아편 중독에는 잎을 생즙을 내어 조금씩 먹으면 별다른 금단 증상 없이 아편을 끊을 수 있다. 그러나 아편 외에 다른 마약 중독에 효과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노박덩굴을 질병 치료에 활용하는 방법을 몇 가지 적는다.
① 류마티스 관절통, 요통, 근골통 : 노박덩굴과 능소화 를 각각 같은 양으로 35도 이상의 증류주에 담가 10일 이상 어둡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었다가 날마다 잠자기 전에 작은 잔으로 한 잔씩 마신다. 능소화를 구하기 어려우면 노박덩굴만을 20-40그램 물 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어도 된다. 또는 노박덩굴 40그램에 돼지 족발 한 개에 물과 술을 반씩 넣고 푹 끓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돼지 족발에 들어 있는 아교질 성분이 관절의 연골을 튼 튼하게 한다. ② 암치질, 치루, 탈항 : 노박덩굴 20그램, 회화나무 열매 20그램에 물 한 되(1.8리터)를 붓고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차 대신 먹는다. 노박덩굴과 회화나무는 다 같이 화장실 옆에 한 그루 심 어 놓기만 해도 치질이 예방된다고 할 만큼 치질 치료에 좋은 효험이 있는 나무이다. ③ 이질, 설사 : 노박덩굴 20그램을 물 한 되에 넣고 물이 반이 되게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노박덩굴을 뱃속을 따뜻하게 하고 막힌 기혈을 뚫어주 며 장에 있는 나쁜 균을 죽이는 작용이 있어서 이질이나 설사에 잘 듣는다.
노박덩굴 열매는 여성들의 생리통과 생리불순, 생리가 나오지 않는 것 등을 치료하는 데에는 천하으뜸의 명약이다.
먹는 방법도 간단하다. 노박덩굴 열매를 가을철 잘 익었을 때 따서 곱게 가루내어 한 번에 0.5그램씩 하루 3번 먹으면 된 다. 가을철 또는 한겨울에도 노박덩굴 열매가 노랗게 덩굴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독도 없고 부작용도 없다. 많이 먹어도 탈이 나지 않는다.
이렇듯 좋은 약을 산야에 버려두고 많은 여성들이 생리통으로 신음하면서 몇 알 진통제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이 나라의 여성들이여, 노박덩굴을 알고 노박덩굴과 친하라. 이 덩굴이 그대들을 절세미인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날씬해지기를 원한다면 노박덩굴을 알아야 할 것이다. 살결이 고와지기를 원한다면 노박덩굴을 알아야 할 것 이다. 아름답고 정숙해지기를 원한다면 노박덩굴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오가피뿌리,가지,열매의 효능!
오가피열매 효능은 오가피 뿌리와 그 효능이 비슷합니 다. 오가피는 생심새와 약성이 비슷하여 제2의 산삼으 로 불리기도 합니다. 산삼에 견주어지는 오가피의 열매 에는 우리 몸에 좋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허약 체질의 개선 오가피열매의 효능을 이용하여 채질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오가피를 꾸준히 복용하시면 허약 한 체질을 개선하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풍치료 풍을 다스리는 것 역시 오가피열매 효능 중 하나 입니다. 풍이란 온몸에 통증이 발생하여 전이되 는 병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는데 오가피열매가 큰 효능이 있습니다.
고혈압 오가피열매 효능 중에는 혈압조절이 있습니다. 오가피는 혈압을 효율적으로 조절하여 고혈압 치료시 섭취하면 좋습니다.
노화억제 오가피열매에는 노화방지 효능이 있습니다. 오 가피 열매나 가루를 환, 술로 섭취하면 그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다음으로 소개해 드릴 오가피열매 효능은 콜레 스테롤 조절 효능입니다. 오가피열매는 콜레스 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하게 조절, 유지해주기 때문에 꾸준 히 매일 섭취해주면 성인병의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뼈 기능강화 오가피열매는 뼈가 약한 노인들에게 좋은 식품 입니다. 오가피열매 효능 중 하나가 뼈기능 강화 이기 때문입니다. 오가피열매는 벼를 단련시키 고 튼튼히 해줍니다. 또한 오가피 열매는 흔히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인삼과 다르게 열 발산이 적어 체질과 무관하게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섭취할 수 있습니다.
기력회복
오가피열매에는 허약한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효
능이 있습니다. 특히 오가피열매가 중년 남성들
의 발기부전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습
니다.
오가피 효능과 복용법
- 당뇨병에서는 혈당치 억제작용 현저 - 항스트레스 작용으로 인체의 항상성 유지 - 자율신경 실조증 치료에 양호한 결과 - 면역기능 활성화로 감염증의 예방 치유 - 결핵환자의 체력 증강 호전 - 고혈압, 저혈압의 안정화 - 아테롬성 동맥경화증에 높은 개선효과 - 성선호르몬 분비의 촉진 - 대뇌 상부 장해의 개선 - 부정맥 및 심근증에 있어 심근 위축 작용의 억제 - 피부 장해의 치료 효과 상승 - 발육 촉진 및 허약체질 개선 - 심근, 류머티즘에 유효 - 강정 및 노화억제 효과
⋅ 가시오가피를 복용하여야 할 사람은 1. 저혈압, 고혈압으로 고생하는 사람 2. 간에 이상이 있는 분 3. 정력이 약한 분 4. 과격한 운동을 하는 사람 5. 각종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 6. 신경쇠약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7. 평소 술 많이 드는 분 8. 항상 몸이 피곤한 분 9. 입시 준비하는 수험생 10.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 11. 콜레스테롤이 높아서 고생하는 분 12. 허약체질의 어린이 13. 당뇨로 고생하는 분 등으로 특히 가시오가피는 남녀노소, 체질 등에 구애받 지 않고 누구나 좋다고 합니다. -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간경, 신경, 강심, 강장, 음 위증, 신경통, 관절염, 류마티즘성관절염, 강정 등 에 주로 사용하였으며 - 이시진의 본초강목에는 "한 줌의 오가피는 한 마 차의 금옥을 얻는 것 보다 낫다"고 극찬하였고 - 한약집성방에는 "오래 복용하면 몸을 가볍게 하 고 늙음을 견디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 복용 방법 1. 차로 만들어 마시는 방법은 오가피를 잘게 쓸어서 자르고 물 5리터에 오가 피 100g을 넣고 끓이는데, 끓고 나서 매우 약한 불 로 2시간쯤 달여서 담황색 의 차가 되면 유리병에 따라내고 다시 물을부 어 한시간쯤 더 달여 재탕을 해서 먼저 따라둔 차와 섞어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됩니다. ( 연하게, 너무 진하게 드시면 간에 영향을 줄수 있기 때문에 보리차처럼 연하게 끓이셔서 드십시 오) 2. 술로 만들어 드시는 방법은 아래의 두가지 방법 으로서 ① 재료를 적당히 썰어서 항아리에 넣고 재료 2~3배의 독한 술을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 3~6개 월 정도 보관하면 술이 되는데, 오가피주는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니 일 년 이상 두어 완전히 숙성시킨 후에 복용하는 것 이 좋습니다. ② 나무껍질과 뿌리껍질, 잎, 열매 등을 솥에 많 이 넣고 약한 불에 2~3일 정도 푹 고아서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다시 국물만 뭉긋한 불에 2~3일 정도 고으면 조청처럼 되 는데, 술밥과 누룩을 두고 이 조청처럼 된 물을 넣어 발효시키면 훌륭한 약술이 됩니다. 오가피는 평상시에도 자양강장약이나 건강보조식 품처럼 두고 먹기에 좋은 약재이니 차나 술로 담궈 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한 백숙이나 고기 삶을때 넣으시면 잡냄새도 잡 아주고 육질이 좋아 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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