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마이웨이에도 두드러지는 3번의 단계가 있으며 이를 극복해야 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다?
애터미사업은 이미 입증된 시스템을 따라 그대로 복제해가는 사업 방식을 적용합니다.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분들의 사업적 성공을 위하여 우리가 늘 염두에 두고 피해가야할 사항을 정리해 봅니다.
1단계.
애터미를 알고나서 사업자가 되기위한 학습에 몰입하는 초기 3~6개월 사이의 마이웨이 단계 입니다. 초기 3개월의 함정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사업설명이 가능해지고 나면 왠지 다 알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막연했던 자신의 꿈을 대충 정리해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인생시나리오도 쓰지않게 된다. 심지어 카샵이나 적정재고도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을 전개하게 됩니다.
스폰서의 안내 대로 애용, 미팅, 세미나참석의 3원칙에 충실하기가 벅차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토판매사는 어쩐지 될 것 같아서 초기학습의 준비과정을 소홀히 하고 사업자 찾기에 여념이 없지요!
"나는 왜 애터미 사업을 하는가! "
사업의 이유를 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지속적으로 끈기있게 학습의 자세와 리더의 모습을 위해 쉼없이 자신을 채근하며 스폰서, 파트너와 소통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8코아 등을 활용하여 매일매일의 소통습관을 갖추며 애터미 문화에 적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스폰서의 안내에 잘 따르겠다는 결심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내 여건되는대로 해보겠다는 마음이 1차 마이웨이의 근원지이므로 자신을 내려놓고 무조건 미팅에 참석하고 배우고 상담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성공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투자 하겠다던 자신과의 약속을 끌어내고 준비해야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2단계
판매사를 달성하고 오토가 될 때 쯤 되면 이 때 부터 2차 마이웨이가 시작됩니다.
애터미의 첫번째 직급에 진입했고 개인의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정점이라 말하며 그렇게 어렵게 보이던 판매사를 성취하게 되면 이 때부터는 리더미팅에 참석하기 시작하고 팀 운영 책임자가 됩니다(홈미팅을 포함).
그리고 자신의 사업경험과 능력에 비하여 기존의 시스템 및 스폰서의 역량이 작아보이기 시작합니다.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찾아오는 시기이지요!
리더미팅에 참여하다보면스폰서의 운영방식과 시스템에 대하여 불만이 생기기 쉽고 거기에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보고자 오버하는 경우가 많아지기 시작하며 업라인 스폰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자신도 모르게 나오게 됩니다.
이 때 부터 상담 횟수도 줄어들고, 자신의 뜻대로 다음 직급을 가보겠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파트너들도 여러명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스폰서의 안내를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이는 반드시 피해가야 할 두 번째 마이웨이 단계입니다.
이 두 번째 단계를 슬기롭게 극복하지 못하는 분들은 판매사 진입후 보통 길게는 1년 이상 정체기를 맞이하게 되고 결국은 자신의 꿈과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어마어마한 사업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게 됩니다.
판매사에 진입하고 포기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2차 마이웨이의 함정을 피해가지 못했기 때입니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더욱 스폰서의 안내와 시스템에 충실하려는 자세가 최선의 방책 입니다.
이 때부터는 사업적 성공을 위하여 결단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스폰서와 상담을 통해 사업의 방향, 파트너와의 관계, 자신의 목표, 학습훈련, 복제 등등에 대하여 주변의 도움과 정리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3단계
다이아몬드 마스타(팀장)가 되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거의 오토가 될 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후에는 여러 업라인 및 형제라인 리더와 파트너로부터 리더로 인정받기(표면적, 공식적으로) 시작합니다.
파트너 중에 판매사도 있고 팀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그룹 운영을 어느 정도 스스로 운영해야하는 시기가 도래한 것입니다. 완전히 셀프리더로 인정하는 것 이지요.
팀장 부터는 사실 더욱 더 공부를 해야하는 시기이고 책임감으로 똘똘뭉쳐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고 본격적인 사업전개의 시기를 맞이하게 되면서 강의와 행사 등 봉사하는 빈도가 많아집니다.
업라인 또는 리더스클럽이상 스폰서님과 더욱 밀착하여 사업추진 방향과 팀의 운영방식 등 거의 매일 상담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형제라인과의 교류의 중요성을 터득하는 시기라서 자신이 살아온 인생경험이 표출되기도 하고 사업적 노하우와 사람을 보는 눈이 어느 정도 인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직, 간접적으로 시험받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급은 팀장 이지만 여기까지 오는 동안 내실을 기하지 않은 사람이나 또는 스폰서의 직급도전에 동반해서 쉽사리 팀장까지 오신 분들의 경우 직급을 의식하여 자신의 문제를 솔직히 인정하지 않고 자존심을 앞세워 자신의 방식을 고집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이 3차 정체기의 출발점 입니다.
세미나, 홈미팅, 상담, 후원, 강의, 리더미팅 등 본격적인 경영마인드가 필요한 시기이지만 학습을 게을리 한다든가 자기만 생각하는 사업자들은 3차 마이웨이의 홍역을 치르게 됩니다.
국장 직급을 향해서 더욱 깊은 상담을하고 자신의 사업방식을 점검받아야 할 때 임을 망각하고 팀장까지 온 자신의 능력을 맹신 하면서 스폰서의 안내와 시스템을 겉돌기 쉬운 시기입니다. 정말 배우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그룹전체를 생각하는 자세로 임해야 겠다는 마음으로 더 더욱 8-Core에 충실하는 코어리더의 모습을 갖추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팀장은 성공으로 가기 위한 중간 기착지 임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애터미 사업의 독립 사업가로서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할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3단계의 마이웨이 시기를 잘 넘기게 되면 자유의 세계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모두 끝난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목표는 임페리얼이기 때문에 그동안 자신의 사업진행 방식과 소비자와 사업가를 구별하는 안목, 결단의 시기, 뎁스를 깊게 펼치는 지혜, 전국과 글로벌 형제라인을 활용하는 방법과 교류, 업라인 스폰서의 방침을 이행하려는 자세, 형제라인과의 균형, 행사참석의 효율성, 그룹관리 능력, 강의의 질을 높히는 문제, 라인미팅, 홈미팅 운영 및 관리 능력 등 정말 경영자의 마인드가 필요한 시기가 기다리고 있음을 곧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데까지 3~5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자신의 팀운영 방식이 스폰서의 철학과 대치되지 않는지도 늘 염두에 두고 조화를 이루어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5년 스폰서와 시스템에 항복하면 평생 무대의 주인공으로 우뚝 서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의 인정과 용기를 필요로 하는 애터미의 성공시스템!
그렇지 않아도 복잡한 세상에 이처럼 단순한 사업방식을 통해서 성공을 보장 해주는 시스템을 순수하게 믿으신다면 우리 모두는 더불어사는 자본주의를 실현하는 진정한 리더, 진정한 자유인이 될것입니다.
글 : 박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