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남지중 창립동창회 이후 다시 모임을 가지지 않을 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오다
우연히 남지유채축제 통해 수도권지역 동기회 모임을 남지에서 1박2일로 하고
또한 마창진 지역의 동기모임도 남지에서 동시에 가져 그리고 몇몇 까페회원의 참여로
모처럼의 반가운 만남의 행사를 가졌다.
서울 지역에서 11명 마산지역에서 12-13명 부산에서 5명 경주에서 유상규가 고마운 발걸음을 하고
그리고 나 거의 30여명의 동기들이 모여 뜻 깊은 해후를 가졌다.
그리고 모임에 찬조와 격려를 해주신 여러 동기님둘에게 이 지면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합니다.
*마창진 동기회 모임 이종섭회장님 : 봉남해장국에서 식사제공
*남지농협 추교식조합장님 : 유재꽃 행사장에서 음료 및 소주 믹걸리 안주 제공
남지오이 3박스 제공
*부산지역 박종근 동기님 : 부곡설렁탕집에서 식사 및 음료 주류 안주제공
*서울지역 윤상구회장님 : 30만원 상당의 마산에서 공수한 바다회 제공
*서울지역모임 : 노래방비 제공
*서울지역 정성희동기 : 부곡일성콘도 26평 임대
중학교를 졸업하고 헤어진후 강산이 세번 바뀌어 이제 반백이 넘은 우리들의 모임은
정말 반갑고 즐거웠다. 또 기회가 되면 이런 뜻 깊은 인생의 카타르시스 장소를 자주 가져
좀더 멌있는 삶의 의미를 찿아 보는 것도 좋지 않겠는가
유채밭에서의 단체사진 과연 누굴까 2편의 사진 모음에서 누군지 보자
출처: 남지의 모래알 처럼.. 원문보기 글쓴이: 청 송
첫댓글 친구들아 반가웠다 내년에또 만나자 꽃속에서 웃고있는 그모습 그데로 로........
첫댓글 친구들아 반가웠다 내년에또 만나자 꽃속에서 웃고있는 그모습 그데로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