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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동행 병상일지 2
담보 추천 1 조회 62 24.09.09 09: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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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10:04

    첫댓글 고생 하셨네요

  • 작성자 24.09.09 14:29

    고생많이 했지요..

  • 24.09.09 10:16

    고생많으셨네요.지금은 괜찮지유?

  • 작성자 24.09.09 14:30

    지금도 70%수준..
    깔끔하지는 않아유..

  • 24.09.09 10:19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지금은 괜찮아지셔서 다행 입니다~

  • 작성자 24.09.09 14:30

    잠잘때 불편하지않아 그럭저럭 입니다.

  • 24.09.09 10:35

    고생 많이 하셨슴다~~

  • 작성자 24.09.09 14:31

    감사합니다..

  • 24.09.09 11:10

    아ㅡ돈들고 아프고 시간도 ᆢ저도 어깨아픈데
    그냥 살겨 ㅎ
    잘 이겨냈죠?ㅡ^^

  • 작성자 24.09.09 14:32

    그냥 살만하면 그냥 사는게 정답입지요..
    병원 가는거 큰 행사 입니다..

  • 24.09.09 23:15

    조또
    닝기리
    쓰팔이
    젤루 감명깊었습니다~~ㅎ

  • 작성자 24.09.10 06:50

    조또.닝기리.쓰팔이 감명깊었다니 역시 같은체질인가봅니다.ㅎ

  • 24.09.10 08:07

    @담보
    전 처음 글을 접할 때부터 같은과임을 알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쓰팔보다 운율상으로나 언어순화적인 면에서 씨부럴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상시 애용하는 감탄사라고나 할까요~ㅎ

  • 작성자 24.09.10 12:33

    @꽁쥐 켁..
    조신한 요조숙녀께서 씨** 은 과하십니다요..ㅎ

  • 24.09.10 13:24

    @담보

  • 24.09.10 19:30

    뭔소리인지~~ㅉㅉ
    아차산에 오셔서 확인해보셔요

    꽁쥐님

    그날 담보님 행차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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