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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릴레이행시방 푸른 하늘 은하수 / 집이 최고
우정이 추천 2 조회 24 24.10.03 03: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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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3 04:11

    첫댓글
    우정이님
    좋은 아침 입니다~

  • 작성자 24.10.03 04:37

    굿모닝!!

  • 24.10.03 04:20

    푸~~푸른 하늘 저 멀리 멀리
    른~~(른)길게 길게 이어지는
    하~~하늘위에 두둥실 뭉게 구름
    늘~~늘보처럼 늘어져 낮잠 자는가
    은~~은하수를 도시에선 볼수가 없어요
    하~~하루의 지친 일과 후 보고 싶은데
    수~~수수께끼처럼 풀리지 않고 어둡기만 하누나

  • 작성자 24.10.03 04:38

    맞아요. 수수께끼같은 밤하늘...

  • 24.10.03 04:32

  • 작성자 24.10.03 04:38

    굿 새벽!!

  • 24.10.03 06:12

    푸른 하늘 은하수,,,오랜세월 까맣게 잊고 있어서 기억이 안나요 ㅠㅠ~~~


    기억이 안 남.

    베란다에 늘 놔두는 시장 갈때에 끌고가는 바퀴달린 시장바구니가 안 보여서
    응?? 며칠 전까지 썼는데,,, 도통 어디다 놔두고서 왔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대략 몇 군데를 짐작 가는데 들려보니 그런 것은 없다고 하네요
    어허허~~어디다 두고 왔는지 기억이 깜깜합니다.

    오히려 나한테 혹시 치매기가 있는 건 아닌지 되묻기도 합니다 ㅠ~
    더 이상은 신경 쓰지 말자 하고는 새것으로 한 개 구입했습니다.

    연식이 있어서 그러려니 하면서...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까묵고 다니지 마입시다.

    굿모닝~우정이님^^

  • 작성자 24.10.03 08:29

    저런저런~~!!
    과정은 거슥하셨지만 결론은 깔끔하십니다.
    역시 섭이님은 고수~~!!

  • 24.10.03 16:06

    @우정이 연식이 사람을 어리버리하게 만드네요 ㅎ
    오늘도 산행중에 잠시 휴식 취하고 일어서는데...스틱을 놔두고 출발했어요 ㅎ
    앗차~싶어서 뛰어가서 찾아왔습니다 ㅎ^^

  • 작성자 24.10.03 16:35

    ㅎㅎ 귀여우십니다.
    가을 타시나 봅니다.
    남자들이 가을을 더 탄다고... ㅋㅋ

  • 24.10.03 18:19

    @우정이 한순간 손에서 놨다 하면은 깜빡 까묵어서요 ㅠ~

  • 24.10.03 06:36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4.10.03 08:29

    같이 행복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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