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류먹는 법> 에스트로겐이 많음. 알맹이는 까서 병에다 흑설탕(황설탕, 꿀, 절대안대요)과 1:1로 섞어서 2일 지나면 혼합이 되거든요. 차로 드세요.
<익모초에 관한 여러가지> 익모초 환으로 된거 3달. 뜸도 하루에 1시간. 익모초가 여자한테도 좋고 위암이니..여러곳에 좋다고..그래서 익모초는 처녀가 임신을 한다고 할만큼 좋음.
시장에 있는 선식 집에서 3000원어치씩 사서 대추넣고 진하게 끓여먹었어요.
익모환을 먹고 있거든요.. 좋다고 하길래..약초파는 집에 가서 익모환으로 된거 구입했거든요 가격도 싸고(6000원)먹기도 편하더라구요..하루 30알씩 두번 먹는데 한 한달은 충분이 먹겠더라구요
저는 익모초를 넣고 오랜시간 끓였습니다. 들통같은데다 넣고... 그런 다음 냉장고에 두고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셨습니다
몸이 허약하고 임신이 잘 안될 때에는 익모초 30~60g에 대추 15g을 넣고 끓여서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오래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생리불순, 냉증으로 인한 불임증에도 효과가 있다.
또 익모초 15~30g을 달여서 차대신 수시로 마시면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익모초는 몸이 비교 적 뚱뚱한 사람에게 좋다.
당귀.천궁.백작약.숙지황-혈액순환.조혈작용.어혈(순환이 안되어 자궁주변에 쌓이는 찌거기 피)을 풀어주고 임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리기능을 이롭게 한다.
산약.산수유.목단피.백복령- 난소의 배란을 도와서 착상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약재들이다. 특히 체중이 즐지 않도록한다.
* 익모초- 불임환자에게 가장 많이 사용한다. 익모초와 구절초를 환약으로 먹기도 한다. * 인삼.황기.백출.감초- 불임 주부의 원기부족.어지러움증에 효과 있다. 효과는 출혈성 질환이나 난소낭종에 반드시 필요한 약재이다.
약초아줌마 대추와 감초도 넣어 먹으로하여 아침 저녁으로 한잔씩 먹었어요 자연임신 하고요, 참고로 그전에는 구절초에 대추 감초 아침 저녁으로 먹었고요 구절초는 무지 써요 그리고 꼭 뒷물시 뜨거운물로 하고요 참고로 익모초는 자궁혈액순환에 도움이되고요 구절초는 자궁이 냉하신분이 좋데요
<좌훈에 관한 여러가지>
**불임에 효과적인 좌훈의 조건 3**
㉠약김이어야 한다 약쑥 쑥은 강력한 살균작용, 몸은 따뜻하게 하는 기운, 혈액순환을 돕는 작용을 한다. 몸이 냉한 여성이나 생리불순, 생리통, 하복부 통증, 하혈에 좋다. 루틴 비타민 P 계열의 루틴을 포함한 약재는 혈관벽 강화,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특히 치질의 덩어리인 치핵은 모세혈관 덩어리이기 때문에 루틴을 끓여 수증기를 쏘이면 쪼글쪼글하게 줄어들면서 없어지거나 딱지가 앉아 떨어지게 된다. 루틴이 많이 든 약재로 귤껍질, 땅콩껍질, 무화과껍질, 메밀대, 뽕나무잎, 인동, 측백나무잎, 포공영, 양파껍질 등이 있다. 포공영 민들레를 통째로 말린 것이 포공영이다. 피를 맑게 하고 여성의 자궁질환, 냉대하, 음부가 가려울 때나 대하증, 불임, 손발이 찰 때에도 효능이 있다. 익모초 생리통, 자궁의 문제로 생긴 월경병이나 대하증, 불임, 손발이 찰 때에도 효과적이다. 사상자·괴화 질염, 요도염 등 음부소양증에는 사상자, 치질과 치루로 고생스러울 때는 괴화가 좋다.
㉡깊이 스며들어야 한다 한의학 이론에 ‘병재상측 치재하’(病在相側治在下)라는 말이 있다. ‘얼굴에 병이 생기면 반드시 아래쪽을 치료하라’는 뜻으로 더 자세히 말하면 생리통에서 생리불순, 여드름, 비만, 불임에 이르기까지 각종 여성질환이 생기면 생리기관을 튼실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뜻이다. 이런 맥락에서 한방 좌훈요법은 큰 도움이 되는데 특히 치료를 위해서라면 깊이 스며들도록 은근하면서도 지속적인 김을 쏘이는 좌훈요법을 선택해야 한다. 옛 여인들은 거의 매일 ‘뒷물’을 하여 하초의 위생을 관리했다.
㉢지속적이고 반복적이어야 한다 냉대하증이나 생리통 등 만성적인 여성질환은 서너 번의 치료만으로도 냉이 사라지고 통증도 사그라든다. 치질은 보통 보름에서 20일 정도면 자가완치되는데, 여기서 치료의 성패는 하루 한두 시간씩 꾸준하게 좌훈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지난 1999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무작위로 30명을 선정해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좌훈 치료를 5회 이상 받은 환자들은 체중, 체지방, 복부지방률, 피하지방 두께 등에서 10% 내외의 감소량을 보인 반면에 10회 이상 받은 환자는 체지방량 등이 15% 이상씩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검사를 통해 여성의 비만 특히 아랫배 살은 물론 불임까지 치료한다는 결과와 함께 좌훈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하여야만 효과가 크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특히 불임의 경우는 환자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100일 정도가 효과적이고 하루 한두 시간씩은 꼭 하는 것이 좋다.
좌훈기, 동보제품, 옥션에서 67000원. 큐션있는걸로 구엄. 생리끝나고 배란전까지 사용.
<석류에 관한 여러가지>
석류액기스, 석류농축액. 옥션에서 2만우너 한병 석류과일을 구해서 그냥 매실엑기스 만들듯이..알맹이를 유리통에 넣어서.. 황색설탕을 1:1 넣어서 둡니다..그럼 몇일이 지남...액이 나오겠죠?
<잡다정보> --------------- 과배란인공수정 또한 다음달 연달 할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과배란 다음달에는 무배란일 확률이 높아서 한달 쉬는걸로 알고 있구요. 그냥 자연배란일 경우에도 때에 따라서 인공수정후 난소가 부어있으면 다음달 쉬는게 좋다고 알고있습니다. 배란유도제(크로미펜) 또한 자궁에 따라서 연달 복용시 자궁내막증에 원인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 영아 사망률 감소를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엽산(葉酸)의 섭취를 강조했다. 엽산은 시금치와 양배추 등 녹황색 채소.콩.계란.쇠간.통밀.오렌지 주스 등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의 일종. 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임신부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신경관 결손증 등 기형아, 다운증후군 같은 유전병, 습관성 유산, 조산아와 저체중아의 출산 등을 예방할 수 있다" 고 강조한다. 임신부가 엽산을 섭취할 경우 태어난 아기가 장래 백혈병에 걸릴 확률이 4~5배나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형아가 생기기 쉬운 기간인 임신 3개월 이내 임신부들에게 엽산 섭취는 필수적이다. "엽산은 열에 약해 5분만 가열해도 50% 이상 파괴되므로 식품으로 섭취할 경우 가급적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 --------------- 여포자극호르몬 - 뇌하수체(전엽)-월경초기에 여포성숙을촉진(FSH) 황체형성호르몬- 뇌하수체(전엽) -배란 유도(LH) 에스트로겐 - 여포 -자궁벽을 두껍게 함 프로게스테론 - 황체 -두꺼워진 자궁벽을 유지함 주기가 시작되면 난포자극호르몬(FSH)이 점진적으로 리듬을 맞추어 다량으로 증가하는 여러가지 난소호르몬(에스트겐)을 차례로 분비하는 난소의 난포성숙을 도와주고 확장된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면서 자양분 공급. --------------- 피해야할음식: 냉면, 참외, 수박, 냉우유, 빙과류, 생맥주, 보리밥, 돼지고기, 오징어, 밀가루 식품 등 --------------- 프로게스트 주사 맞는법
1. 주사약이 걸쭉한 편이므로 먼저 주사기를 뒤로 한번 뺐다가 처음상태로 한후에 주사약을 뽑으면 약이 잘 뽑힘.
2. 주사약을 용량보다 많이 뽑은 후 여유분을 천천히 주사약통으로 밀어 넣으면 공기방울과 더불어 약이 주사약통으로 들어감. 간호사 왈 공기가 약통에 들어가도 상관 없슴.
3. 용량이 잘 맞춰 졌으면 엉덩이의 살이 없는 부분(간호사가 알려준 부위)로 주사를 90도로 꽂는다. 살이 없다고 뼈를 찌르지 않을까하고 살이 두뚬한 부위에 놓으시는 분이 가끔 계신다는데 걱정말고 푹 찌르시라.
이 주사약은 근육주사이므로 맞을때는 안아프지만 근육이 뭉치는 경우가 많음. 그때는 약국에서 쑥팩(1300원가량~)을 사서 엉덩이에 붙이고 있어도 되고, 뜨거운 수건으로 마사지 해도 됨. 쑥팩은 12시간 지속이라 아내는 낮부터 붙이고 있다가 남편오면 몇시간 붙여주면 좋아할것임. (일석이조)
4. 엉덩이에 주사를 꽂았으면 주사기 앞부위의 하늘색부분을 한손으로 잡고 다른 손은 혹시 혈관을 찌르지 않았나 알기위해 주사기를 당겨본다. 피가 안나오면 성공. 그대로 쭉~~ 이때 주사기에 생기는 빈 공간은 그대로 약과 함께 주사를 놓아도 된다고 함.
혹 피가 나오면 앗 실수! 그대로 주사기를 몸에서 뽑아1번부터 다시 시작. --------------- ‘음식요법’. 아무리 적은 양의 중금속일지라도 반드시 피해야 하는 산모의 경우 연어, 참치 등 큰 생선이나 미나리, 상추 등은 되도록 멀리하고 꽁치, 멸치 등의 작은 생선이 나 양배추, 브로콜리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 마지막으로는, 긍정적인 사고, 웃음 등으로 독을 제거할 수 있다는 ‘심신요법’이 있다 --------------- 난자 자라기 뼈에좋은 칼슘제를 꾸준이 먹어 난자가 많이 생성된다는 글을 봤습니다 처음에실험관을했을때는 5개정도 밖에 안자랐는데 칼슘제를 먹고 9개자랐다고 하니 효과가 좀있는거 같죠
잣이 배아 착상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대요.. 평사시에 하루에 10개씩 꾸준히 드세요.
평상시에 운동 열심히 하시구,, 과배란 들어가면,, 난자가 잘 안나오는 사람들은,, 오히려 편안하게 쉬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리구요,, 복분자차(산딸기) 이것이 불임증에 좋구요,, 남성정액에도 좋다고 함.
홍삼,, 이것 역시 생식호르몬에 영향을 준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 <성공사례들> 1) 전 병원 다니기 한달전 부터 육모초를 날것을 갈아먹고병원다니면서는 안먹었어요 그리고 홍삼을 꿀에타서 아침에먹고 저녁에는 선식에 검은콩과 검은깨를 홍삼과 꿀에 타서 신랑이랑 먹고 잠자기 30분에서 1시간동안 신랑그곳에 얼음 맛사지를해주고 이식하기 보름전부터 사골국물로 식사를하고 된장국만 먹었어요 그리고 이식하고는 치즈<앙팡>을아침저녁으로 한장씩먹고 점심에는 가나초코렛<500원>을 먹고 일주일간은 그냥 누워 있었어요
2) 계속 뼈로가는 칼슘두유를 사다 실온에서 매일 하루에 두, 세개씩 꺼내먹고 치즈도 입에 달고 살았어여. 과배란 들어가면서부터 그 좋아하던 커피를 입에도 안 댔어여. 체온도 자고 일어났을 때 발이 차가운지 따뜻한 지를 보고 생리를 짐작햇는데 계속 발이 따뜻하더라구여. 과배란은 피하주사가 아니라 근육주사인 관계로 쩜 아프고 중요한지라 가까운 병원에서 맞으시는 게 어떨까
3) 사골과 파인애플, 견과류등이 착상에 도움이, 제가 학술지에서 읽은 것은 오메가 3가 착상에 도움, 3는 생선의 안구와 피부 층 바로 밑에 분포되어 있는데, 100도에서 파괴되므로 물로 조리는 요리를 하는 것이 좋데요. 정어리, 꽁치, 고등어에 많이, 비타민 E도 착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비타민 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장어라고 합니다. 장어에는 사골보다 더 많은 칼슘도 들어있어요,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어떤 언니도 이식하고 나서 혈액 순환이 될 정도로만 런닝 머신에서 20분정도 워킹을 했다네요.
4) 8월 16일에 인공수정하고 몸에 좋다는 곰국과 두유를 물리도록 먹었어요
5) 아스피린 처방 받으셨나요? 그분은 처방은 없었지만 반알씩 드셧다고 하시네요. 아스피린이 항 응고제로 혈액내 작은 혈전들이 아가와 엄마를 이여주는 작은 혈관을 막아서 유지 못하는 상황을 고려 드셨다고 하시구요.그리고 따뜻하게 지내셨대요. 프로게스트는 당근 맞으시구요.되도록이면 많이 움직이는것을 삼가하고 착상을 단단하게 해준다고 잣이랑 호두 달고 지내셨대요. 전복이 유산을 방지한다는 야그를 듣고 전복죽 잡수시고요. 귤같은 과일류도 많이 드셨대요.
6) 1차 셤관 실패후에 6월 20일에 소파 수술을 받고는 바로 장안 현대 한의원에서 한약 1재를 먹고, 한달 후에 반재를 더 먹었어요. 몸이 너무 안좋아진 것을 느꼈기에...
저에게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장어즙이예요. 처음에는 먹기가 너무 역겨워 토하기도 했었는데, 어떤 책에서 비타민 E를 가장 효율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장어란 글을 읽고는 열심히 남편이 끓여주는 장어즙을 먹었어요. 장어즙 끓이는 법은 제가 언젠가 게시판에 글을 썼었는데... 그리고, 암웨이에서 나온 엽산과 더블 엑스를 꼭꼭 챙겨먹으려고 노력했고, 냉동 이식 한 달 정도를 앞두고는 몸을 알칼리로 만들기위해서, 감식초랑 녹즙을 마셨고, 친구에게서 선물 받은 그린즈를 물에 타서 매일 마셨어요. 허벌라이프에서 나온 워먼즈 초이스란 영양제도 먹었네요. 석류가 좋다는 말을 원조 사랑이님에게서 듣고는 흑석류를 먹었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애요. 왜냐하면 호르몬 수치가 모자라서 냉동 이식 날짜를 미뤄야할 지도 모른다는 간호사의 말을 듣고는 흑석류를 아침 저녁으로 챙겨 먹고, 3일 후에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이상할 정도로 호르몬 수치가 잘 올라줘서 예정된 날짜에 이식 할 수 있을거라고 간호사가 전화해줬거든요.
그리고, 생각이 날때마다 집에서 배에 뜸을 떴고, 이식 하는 날도 새벽에 일어나서 뜸을 떴어요. 호두, 잣, 해삼, 늙은 호박, 고구마, 김, 등푸른 생선 , 미나리, 황경채 등은 이식 후에 많이 먹었어요. 미나리와 황경채가 임신 초기 자궁 환경 개선에 아주 좋다고 해서, 특히 많이 먹으려고 했어요. 고구마는 날 것으로 강판에 갈아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하려고는 했지만, 주로 삶아먹었고...
7) 저도 자궁내막이 얇았는데요. 하노백과 트렌탈이라는약을 처방 받아 먹었어요. 선생님께서 많이 좋아졌다고 흐믓해 하시면서 희망적이라고 하시드라구요 그런더니 이번에 과배란 인공수정에 600이라는 점수로 1차 통과 했어요. 그런데 1차보단 2차가 정말 더 떨리네요. 불안하구.. 하노백은 약국가서 그냥 살수 있지만 트렌탈은 병원 처방전이 있어야 해요..
8) 제 경우에는 쑥찜팩을 많이 했어여 난자 채취 후 부터 쭉..... 쑥찜팩이라는거... 약국에서 한팩에 1300~1600원 하는데... 그걸 면 수건에 싸서 배에(똥배부분) 올려놓고, 24시간 내내... 했어여 식으면 또 하고, 식으면 또하고... 넘 뜨겁지 않게 해서 잘때도 하고 잤어여.. 지금은 임신 8주인데.. 제 경우에는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아여..
9) 난자채취 전날까지 계속해서 꾸준히 운동(재즈댄스,헬스)하고 비타민제도 꾸준히 먹었어요. 그리고 이식하는날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욕조에 뜨거운 물 담아놓고 20분간 반신욕을 한후 이식을 하러 갔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시키는대로 3시간넘게 누워있다가 집에왔구요. 이튿날부터는 직장생활을 계속했어요.특별히 누워만 있다든가 하진 않았어요. 평상시 생활을 그대로 했거든요.
그리고 이식후 배가 살살 아프잖아요. 그래서 3,4일마다 반신욕을 계속했어요. 배아픈것도 덜하고 또 반신욕은 건강에 두루 좋다는군요. 제 경우는 특별히 다른때보다 한거라고는 반신욕밖에 없습니다.그리고 피검사 결과기다릴때까지 정말 피를 말리죠. 누구도 그부분에 대해서만큼은 알면서도 세심한 증상까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죠.. 저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0) 전복을 끓는물에 삶아서 썰어서 초장 찍어서 먹었어요. 하루 한개정도 먹으면 되요. 저도 낮은 수치로 성공했는데.... 전 전복을 많이 먹었어요. 전복에 고단백질이 듬뿍이라고 하더라구요.
11) 난자질을 좋게 할려면 운동이 도움이 되고 착상이 좋게 할려면 먹는것에 신경을 쓰라고 한말 ..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12) 너무 심란하고 그래서 도 닦는기분으로 십자수 사서 이식 전부터 그리고 이식후에도 병원에 일주일 있으면서도 마음 가라앉히고 차분해지기 위해 열심히 했어요. 남편이 삮바느질해서 팔려고 그러냐고 할정도로 눈만 뜨면 시작하고 자기전 까지 열심히 했죠.그리고 싫어하던 두유도 억지루라도 열심히 먹었고요. 아 그리고 착상에 좋다고 해서 잣이랑 알도 열심히 집어 먹구요.참 1차 실패후 태반 한약 한재 먹기는 했지만 글쎄 그게 그리 효과 본건지는 잘 모르겠고요.오히려 그덕인지 이번에 왜이리 난자가 안지랐지하는 소리만 선생님께 들었죠. 하여간 3일 배양 a급 2개 b급두개 4개 이식해서 그중 한녀석이 너무도 고맙게 엄마에게 와줘서 지금은 조심조심
13) 전 수영을 두달동안 하고 한약도 환으로 지어서 꾸준히 먹고 목마르면 물대신 두유먹고, 평상시에도 베이비 아스피린 반알씩 먹고.....(미리 먹엇답니다) 지금은 2차 피검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식후에는 주로 배와 발을 따뜻하게 해주고 특별히 안움직이거나 하지는 않앗어요. 찬음식은 피하고요.....체취후부터 찬 것은 안 먹엇어요.
14) 특히 잣을 먹을때는 적어도 30번 이상 씹으세요. 왜냐하면, 침속의 어떤 효소랑 섞이면서, 효과가 증폭이 된다고 하거든요. 글구, 참 저는 쥐눈이 식초콩가루도 아침 저녁으로 타 먹었어요. 저도 소개받고 구입을 했었는데, 그냥 약콩을 식초에 담궜다가 (3~4일 정도) 팬에 볶은 다음 가루를 내어 우유나 물에 타 먹으세요. 사골도 좋기는 한데, 산성 식품이라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 되도록이면 콩이나 멸치로 단백질과 칼슘을 섭취하세요. 글구, 호두랑 땅콩은 식초에 절였다가 먹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래요. 저는 귀찮아서 그냥 먹었지만...
정말 맘 편하게 하시구요, 참, 저도 게시판을 통해 알게된 동생이 충고를 해준건데, 따뜻한 유자차를 많이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전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질않아 허브차나 그냥 연한 보리차를 따뜻하게 해서는 하루에 열잔정도 마셨어요. 궁금한거 있으면 멜 보내주세요.
15) 운동은 헬스 보다는 많이 걷거나(산책), 수영이 좋을듯 해요 너무 과격한 운동은 말구요 편안하게 할수 있는거요 병원을 옮길때는 검사받은 사본을 준비하여 마랴로 가세요 중복으로 검사 하지는 않습니다. 마랴는 편안한 휴식처 같은 병원 같지 않은 병원이랍니다. 종합병원처럼 복잡하지도 않아요 저희 후배도 결혼 4년까지 아이가 없어 삼성제일병원다니다 (배란 불규칙으로) 자연배란,인공,시험관 1년 넘게 다니다 마랴로 옮긴후 시험관 2번만에 아들쌍둥이 엄마가 되었어요 그런데 본인이나 신랑에게 아무 문게가 없다면 마음편히 가진다면 자연임신이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한약은 되도록 드시지 마시구요 구절초+대추+감초(3000+2000+감초는 공짜) 익모초+대추+감초(3000+2000+감초는 공짜) 각각 보름씩만 아침 저녁으로 먹어 보세요 자궁에 좋답니다. 재래시장에 약초 파는데 가면 싸요 그리고 매일 뒷물은 뜨거운물로 하시고요 약쑥으로 좌욕하셔도 좋아요 좌욕기가 없으면 작은대야(걸레통)에 약쑥을 다려서 변기통 안에 넣어서 사용하여도 괜찮아요 밑이 무지 시원해요 저도 효과 봤습니다. 저는 자연배란유도 5개월한후 인공 1번하고 비용이 비싸서 쉬다가 자연임신이 되었어요 위의 것중 무엇으로 효과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꼭 해보세요 약쑥도 무지 싸요
16) 저도 마랴 다닌지 2년반만에 2차 셤관에서 성공했습니다. 다른 분들을 보니 안태약 드시고 성공한 분들이 많더군요. 전복이나 곰국 드시는 분들도 많구요. 저는 시술 전에는 포도즙, 후 부터 곰국과 전복죽을 많이 먹었답니다. 시험관에서 한번 임신이됬던 사람은 다음 번에도 임신할 확률이 높다더군요. 이번엔 님께 좋은 일이 생길테니 드시고 싶은 것 먹으면서 맘 편히 기다리세요
동의보감에 보면 전복이나 해삼은 임신후에 먹으면 태아나 산모에게 도움을 준다고 나온답니다 특히 임신후에 안태에는 해삼이 좋다고하네요 참 대추차도 안태와 정신안정에 좋다고합니다 전복을먹으면 임신을 도와주는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