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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산노을 산악회
 
 
 
카페 게시글
나의마음표현글 *******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강릉바다 추천 0 조회 94 08.09.13 16:2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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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3 17:14

    첫댓글 가족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명절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08.09.17 07:59

    식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명절 잘 보냇습니다.^^

  • 08.09.13 19:06

    내리사랑은 있으나 치사랑은 없다고 하지요 부모 마음은 다 그런겁니다 ...ㅋㅋ 자식사랑 말입니다...

  • 작성자 08.09.17 07:58

    사실 아이들 대여섯은 키우고 싶엇는데 한넘도 어렵네요~~!ㅋㅋ

  • 08.09.14 14:24

    아이드이 공부는 죽기보다 싫어해서 애저젹에 포기했습니다. 중학교때부터 너 하고 싶은거 찾으라고 하니까 큰아이는 미술이고 작은아아이는 미용이랍니다..모두기 돈 왕창 들어가는것이지요.그래도 어쩌겠씁니까. 자기들이 해 보겠다니 시켜야지요. 그래서 큰아이는 작년에 미대를 들어갔고 작은아이는 지금 고3인데 아직 미용 자격증도 없고 이제 수시를 널어야 하는데 그도 걱정입니다.자식에 대한 부모의 걱정은 끝이 없지요~ 그래도 다들 잘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잘 살것이라고~~~

  • 작성자 08.09.17 07:57

    지가 하고 싶은거 행야 능룔도 잇고 성취도도 좋아요 기회잇으면 동일업종 전시회나 발표회 많이 가서 보게하고 일본무박여행 보내셔도 효과 큽니다. 앞선걸 봐야 능률도 오르지요, 창작은 카피에서 시작됩니다.ㅋㅋㅋ

  • 08.09.16 22:09

    딸래미는 아주 적극적이어서 방송반에 반장에..너무 바쁩니다..아들녀석은 학과공부는 뒷전이고 판타지..호러..쟝르안가리고 책만읽고 있습니다..그래서 아들녀석땜에 골치를 앓고있지요^^ 바다님..전에 딸래미 며느리 삼아볼까 하신말씀 유효하시죠? ㅎㅎ

  • 작성자 08.09.17 07:54

    유효 합니다. 많은걸 가리키지 못햇지만 항상 배우라 햇으니,책들고 화장실 들어가시면 한시간 ㅋㅋ 학교점심시간에 도서실, 아침 6시 출근길에 들여다보니 눈 부비며 책잡고 시름중~! 성인용이 아니길 바랄 뿐 입니다.ㅋㅋ

  • 08.09.17 10:32

    괜찮은 아들하나 키우는 기분은 어떠신지요? 아들은 자랄수록 든든해지는 법이지요. 특히 아빠들은... 좋으시겠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따님과 아드님이라, 뭘 더 바라시나요? ㅎㅎ 부럽습니다.*^^*

  • 작성자 08.09.17 15:30

    시간 그리고 건강을 주고 얻은 느낌입니다. 어려운가? 청춘 주고 병얻고? 이래도 이상하네요, 다우지간 덕택에 지들이 더 노력하는 모양입니다. 머가 문장이 안맞는데 도대체 먼 얘기를 하는건지???

  • 08.09.17 16:01

    애쓰는 부모님의 마음이 그대로 보이는듯 합니다 그래도 자녀분들이 잘하는것 같은데요 아든님 진로 선회를 했지만 그래도 원하는 가이드 꼭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9.19 13:45

    경험없을때는 원산폭격도 햇지요 그러다 아닌거 알고 긴대화를 하지요 거의 경험자 주장으로 결정이 나서 그게 문제지요 왠만한건 지들이 결정하게 자료만 줍니다.이제 지들이 자료를 찾아서 결정을 하지요.가장 합리적인것 같습니다.후회도 없고요.^^

  • 08.09.18 07:42

    아드님이 잘 생겼습니다. 강건하게 자라길 소망하고... 나날이 아름다운 저녁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08.09.19 13:46

    바라기는 언능 배후자 만나서 알콩달콩 보금자리 이루고 이쁜딸 멋진넘 후딱 놓고 키워~~! 맴은 고마워~!

  • 08.09.19 19:46

    가족에 대한 사랑이 가득함을 느낌니다. 자녀들과 대화도 많이 나누는듯하구요. 뭐니뭐니 해도 대화가 최고인것 같은데 잘안되서 속상해요. 특히 아들놈은 중3이 되다보니 저혼자서만 있으려하고 같이 외출도 안하려하니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런것이 부모의 마음인지 지들도 나중 부모되면 알겠지요. ㅋㅋ 나도 울 엄마한테 듣던소리 똑같이 하네요.

  • 작성자 08.09.19 20:45

    산에 가자 하면 숙제 잇어요 산책가자 하면 공부해야 해요 울 아들 초딩때 공부한다 하면서 식구들 없으면 스타(오락)햇습니다. 저보다 잘합니다.ㅋㅋ 중딩때도 똑같은 답을 하더군요, 혼자서 몰래 포르노 보고 잇엇지요. 성적은 안오르고 공부는 열심히 한다는데 아들이 머리가 나빠 그런가? 고민도 하고 아들 컴터뒤져서 문제점도 찾고 이제 이넘이 컴터에 히스토리(사용기록)을 삭제하는 수준까지 ㅋㅋ 그래서 다시 대화 그리고 중삼으로 고등학교 진학문제의논하고 머 먹고 살건지 의논하고 그랫더만 잠안자고 공부하기 시작햇습니다. 사실 저넘 컴터에서 포르노 나왓을때 아들넘 휴지통 뒤지고 화장실 휴지통 뒤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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