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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좋은 글 (산문/운문) <수필> 너머/ 김순희
전순복 추천 0 조회 207 15.11.03 16: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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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03 17:49

    첫댓글 꼼꼼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1.04 07:23

    감사합니다. 인천문인협회 김순희 작가의 수필집을 읽으면서,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터라 이런 동화같은 내용을 읽으면 무척 부럽더라구요.

  • 15.11.03 19:43

    저도 꼼꼼이 읽었습니다. 육안으로 9군데에 오타가 보이는군요. 급히 옮기느라 미처 살피지 못한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본문을 다 읽고 맨아래 산문집의 표지를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도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산문집 제목을 정말 인상 깊게 정하셨네요. 엉겅퀴꽃입니까? 그 위에 그려진 여섯글자 의성어에서 '순희야, 순희야...' 소리가 들릴 것만 같습니다. 아버지가 부르는 소리 말입니다.

  • 작성자 15.11.04 00:34

    역시나 예리하십니다.
    말씀처럼 옮겨놓고서는 저녁약속이 있어 급히 나가느라고 찬찬하게 읽어보지를 못했어요. ^^
    이번에 김순희 수필가의 첫 산문집을 받았는데, 내용이 좋아서 일부를 옮겨보았습니다.

  • 15.11.04 01:00

    @전순복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5.11.04 01:45

    제 댓글의 '꼼꼼이'를 '꼼꼼히'로 정정합니다.

  • 15.11.03 23:59

    책 표제 다시 봐도 베리 굳~~~

  • 작성자 15.11.04 07:49

    촌스러워도 자신의 이름을 사랑한다는 순희씨의 말에 힘입어, 저도 제이름을 더 이상 구박하지않기로 작정했습니다.

  • 15.11.04 07:37

    허거걱~
    선생님,이 많은 걸 어찌...
    부끄럽습니다.
    챙겨주시는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같은 날 발송했는데 들어가는 날이
    지역에 따라 하루이틀 차이가 있나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5.11.04 07:36

    글이 좋아서~~^♡^~~

  • 15.11.04 16:01

    다 읽었는데 단편소설을 읽는듯 가슴이 찡했어요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5.11.04 17:27

    저도 아름다운 단편소설을 읽는듯 했습니다.

  • 15.11.05 11:34

    김순희 선생님 수필집
    상재 정말 축하합니다.
    시력이 썩 좋치않아
    문협 카페에 올려진
    김순희 선생님의 수필은
    스마트폰으로나 pc 상으로는
    읽을수는 없지만
    보내주신 책은 깊어가는
    가을밤에 시간가는줄
    모르게 정성껏 읽도록
    하겠습니다.
    읽을 수 있는 행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06 09:07

    함용정선생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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