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닦아라.
10.
그림자는 빛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다.
어둠을 타박말고
몸을 돌려 태양을 보라.
11.
사람을 존중하라.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14.
가정을 위해 기도 하라.
가정은 희망의 발원지요
행복의 중심지다.
15.
장난으로도
남을 심판하지 말라.
내가 오히려 심판 받는다.
16.
어떤 일이 있어도 기죽지 말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목에 힘주면 목이 굳는다.
18.
교만하지 말라.
애써 얻은 행운
한 순간에 날아간다.
19.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라.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을 만드는 청사진이다.
22.
미운놈 떡 하나 더 줘라.
2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24.
자신을 먼저 사랑하라.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수있다.
25.
죽는 소리를 하지 말라.
26.
어두운 생각이 어둠을 만든다.
27.
마음을 활짝 열라.
대문을 열면 도둑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28.
집안청소만 말고
마음도 매일 청소하라.
마음이 깨끗하면
어둠이 깃들지 못한다.
29.
원망 대신 모든 일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
30.
욕을 먹어도 화내지 말라.
그가 한 욕은
그에게로 돌아간다.
31.
잠을 잘때
좋은 기억만 떠올려라.
밤사이에 행운으로 바뀌어진다.
위 처럼 하는데도
불행한 사람 있을까?
= 좋은글 중에서 =
☞ 마음의 등대 ☜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 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견인공세’ 외치다
★...병술년 개의 해를 맞아 삽살개 두 마리가 일출을 보러 경국 포항 월포 바닷가로 나왔다. 천연기념물 제 368호인 삽살개는 인간 세상의 모든 액을 없애준다고 한다
제주 18.9도 벌써 봄?
★...입춘을 닷새 앞둔 30일 제주도 성산일출봉 일대에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인형들의 윷놀이
★...민족명절인 설을 앞두고 부산 북구의 한 닥종이 연구소에서 제작한 닥종이인형으로 옛 설모습을 구성해보았다. 온가족이 둘러 앉아 윷놀이를 하는 모습이 정겹게 보인다
역시! 고향은 따뜻하고 푸근하다
★...“오냐, 내 새끼들 왔구나.” 손자 손녀가 보이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두 팔을 벌렸습니다. 고운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반가운 마음에 달려갑니다. 27일 전남 순천 낙안읍성을 찾은 부부는 부모님께 드릴 선물을 들고 갑니다. 모두들 오순도순 모여 앉아 정담을 나누겠죠. 손자 손녀는 세뱃돈을 얼마나 받을지에 더 관심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꿈나무들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남서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세배 연습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뱃돈을 담을 복주머니까지 준비해 세배할 때 앞에 내려놓고 있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대구시 북구 읍내동 맹자어린이집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세배 예절을 배우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서울 남산한옥마을을 찾은 시민들이 복조리를 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순탄'
★...30일 비록 짧은 설연휴 기간 이었지만 귀성을 마치고 돌아오는 귀경객들이 밝은 표정으로 서울역에 도착하고 있다
조화로 봄 분위기 미리 느끼세요~
★...30일 서울 은평구 이마트 정원용품 매장에서 한 가족이 집안 분위기를 화사하게 꾸밀 수 있는 장미, 국화, 라벤더 등 인테리어용 조화를 둘러보고 있다. 최재구
예비 대학생 대학에서 잘하려면
★...연세대의 ‘2006 연세 예비대학’에 참가한 이 대학 합격생들이 18일 ‘와인과 문화’ 강의를 듣고 있다. 요즘 대학 합격생은 입시 준비생만큼이나 바쁘다
자이툰 부대 합동차례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원들이 29일(한국시간) 설을 맞아 합동차례를 올리고 있다
★...이라크 아르빌에 주둔중인 자이툰부대원들이 29일(한국시간) 설을 맞아 널뛰기 등 민속놀이를 하고 있다
★...수출 관련 대기업들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비상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환율 하락 속도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자동차·전자·조선·기계 등 수출비중이 높은 대기업들은 대부분 올해 원·달러 환율 세자릿수 진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사업계획을 짰다. 환율하락을 전제로 매출과 이익목표를 세웠으며, 달러화 결제비중 축소와 환율 헤징 등 나름대로 대비책도 마련했다. 하지만 연초부터 급전직하한 원·달러 환율은 이미 대비할 수 있는 선을 넘어버렸다. 일부 대기업들은 불과 한달여 만에 연간 사업계획을 다시 짜야 할 판이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 별세, 임종 아내만 지켜 타계 직전까지 ‘마지막 작품’ 몰두 “한국에 묻히고 싶다”
★...미술을 아틀리에에서 미디어의 영역으로 끌어낸 거장 백남준씨가 ‘미디어 아트의 창시자’라는 이름을 남긴 채 29일(미국 현지시각) 숨졌다. 국내 예술계와 화랑들은 그의 안타까운 별세 소식을 설 연휴 마지막 날 갑작스레 맞아야 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사진) 씨가 29일 오후 8시경(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아파트에서 노환으로 숨졌다. 향년 74세.
백씨는 이날 부인 쿠보다 시게코 씨 및 간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뒀다고 가족들이 전했다.
백씨의 조카인 하쿠다 켄 씨는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백 씨 별세 사실을 전하고 "장례식은 수일 후 뉴욕 맨해튼 메디슨 애비뉴의 프랭크 켐벨 장례식장에서 거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932년 7월 서울에서 태어난 백 씨는 일본 도쿄대학의 미학문학부를 졸업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음악학교와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에서 수학한 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 활동을 해왔다
비, 뉴욕 맨해튼을 적시다 "미국 휘어잡는 첫 아시아 스타" 야망
★..."아시아 한류 돌풍의 주역인 '비'가 미국 대중 문화의 중심 무대에 서다."
미국의 대표적인 권위지 뉴욕 타임스(NYT)가 뉴욕 공연이 임박한 비(본명 정지훈.24)와 한류 얘기로 29일자 2개 면을 채웠다. 비는 2월 2, 3일 뉴욕 맨해튼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아시아 연예인으로는 첫 단독 공연을 한다.
문화.레저 섹션의 1면과 다른 한 면을 할애한 NYT는 아시아에서 그의 대중적 인기와 그가 한류 최고 스타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신문은 "비가 지난해 베이징 공연에서 4만 명, 도쿄에서 2만 명의 관중을 모았다"며 그런 인기가 미국에서도 통할지가 관심거리라고 덧붙였다. "모든 아시아의 연인인 비가 (동.서양 간) 벽을 무너뜨리고 문화적 다리를 놓음으로써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하는 첫 동양인 팝스타가 되려 한다"는 것이다.
NYT는 "비는 엄청난 스타로 아시아 고유의 가수이자 아시아 문화적 자존심의 중심이 됐다"고 칭찬했다. 비는 NYT와 한 인터뷰에서 "최고의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아시아인이 성공하는 걸 보고 싶으며, 그 첫 주인공이 내가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런 목표를 향해 비는 현재 열성적으로 영어 개인교습을 받고 있다. 그는 10월께 영어를 웬만큼 배운 뒤 영어로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NYT에서 밝혔다.
★...‘(아시아 대중문화의) 대사(The Ambassador)’란 제목으로 비를 대서특필한 29일자 뉴욕 타임스.
4개국 초청 칼스버그컵, 축구 국가대표팀 홍콩에서 화끈한 설날 선물
▲...칼스버그컵 김동진 골 세리머니 29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칼스버그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의 김동진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골을 뽑아낸 후 환호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홍콩에서 화끈한 설날 선물을 보냈다.
대표팀은 29일 홍콩스타디움에서 열린 4개국 초청 칼스버그컵 1차전에서 김동진, 이천수의 골로 크로아티아를 2대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아드보카트호는 25일 핀란드전에 이어 유럽팀에 2연승을 거뒀고, 유럽팀을 상대로 파죽의 8경기 무패행진(5승3무)을 이어갔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기간의 전적은 2승 1무 1패가 됐다.
KC's Music Today
Alex Masi - Allegro From Eine Kleine Nachtmusik(Moz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