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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 스크랩 코코넛 푸딩과 인트턴트 푸딩 가루를 사용하여 초코렛 푸딩 만들어 먹기
인샬라 추천 0 조회 76 14.03.26 04:2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재료: 1/2 컵의 아보리오 라이스를 사용(아보리오 라이스-리조토를 만드는 단립종의 전분 함량이 높은 쌀)

 

        아보리오 라이스를 구매하려면 아이허브를 통해서 해외구매를 해야해서 나는 그냥 쌀가루를 사용했다.

 

        물, 계피스틱 1개, 1컵의 코코넛 밀크, 1컵의 저지방 우유, 1-2 티스푼의 바닐라가루,   1/4 컵의 브라운 슈가                      

 

만드는법 :  

  1. 냄비에 시나몬 스티과 깨끗이 씻을 쌀을 넣고 15-20분 가량 끓인다음 시나몬 스틱은 건져낸다.

     

  2. 코코넛 밀크(한국에서는 깡통에 든것을 구입할 수가 있음)와 바닐라 가루와 브라운 슈가를 1번에 넣고 15분 가량 더 끓인다.

     

  3. 15분 후에 농도는 원하는대로 조절해서(되직하게 하고싶으면 더 끓이면 됨) 푸딩 그릇에 담고 식은후에 그위에

     

    원하는 과일을 토핑하거나 아이스크림을 얹어서  내면 완성.

지난번 유럽에 갔다올때 바닐라 푸딩과 초코푸딩 가루를 사왔다.

 

그런데 대형마트에 갔다가 이걸 파는것을 보았기에 뒷면에 만드는법을 알아와서 초코푸딩을 만들어봤다.

 

코코넛 밀크 푸딩을 만드는것과 달리 이건 그냥 인스턴트라서 만들기도 아주 쉬웠다.

 

위에 적은 코코넛 푸딩은 사진을 찍지 않아서 아래 인스턴트로 만든 완성품을 대신 올리는데 과일을 얹지않고 그냥

 

완성품만 올려서 보기에 밋밋해보이기는 하다.

 

다음에 다시 코코넛 푸딩을 만들면 그때는 만드는 과정도 함께 사진 찍어서 다시 써야겠다.

 

 

 

 

 

푸딩을 만들어서 이쁜 그릇에 담으려고 했는데 이쁜 그릇이 없으니....

 

지난번 유럽에서 기념으로 챙겨온 아이스크림 그릇을 못찾아서 결국은 간장 종지로 사용하는 그릇에 담았다.

 

표면이 저렇게 멍글멍글하게 된것은 끓이고나서 식기전에 담아야 이쁘게 담겨지는데 어느정도 식은후에 담았더니

 

저렇게 이쁘지않게 되었다.

 

 

초코푸딩은 인스턴트 가루 한봉에 500밀리의 우유와 설탕 2스푼을 넣어서 끓였는데 한번 끓이고나서 한소끔 식은후에

 

다시 한소끔 끓이라고 해서 두번을 했다.

 

설탕 2스푼은 약간 덜 달므로 달달한 푸딩을 원한다면 좀 더 설탕을 넣어도 좋고 본인의 취향대로 재료는 가감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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