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와는 모양은 같지만 뜻은 전혀 다른 기호 -_-;;.. 같군요..
미분방정식을 공부하다보니 r(x)≡0 같은 것이 자주 보여서 찾아봤더니
항등적이라는 의미라고 하는데 잘 와닿지 않습니다.
위의 경우에는, 고려해야하는 모든 x 에 대해 r(x)=0 이라는 의미인가요?
그리고 교재에서 저 기호를 어떨때만 쓰는지 파악이 안되고 있습니다 -__....-...구원을..
첫댓글 @.@ 항등식을 얘기하는게 아닐까요? 어떻게 생긴노무 x를 잡는다 하여도 성립한다 라던가..
Define 한다는 뜻의 수학 기호입니다. 즉 r(x) is defined by 0 라는 뜻입니다.
전...그냥 정의한다로 알고 있음...ㅎㅎ
정의라 @_@:
물리하는 사람은 '정의' 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수학하는 사람은 '합동'이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수학에서는 '정의'를 ≡ 대신 := 기호를 사용합니다. 예 : 물리에서 a.b≡|a||b| cos θ, 수학에서 8≡2 (mod 6)
음.. 세모 밑에 = 있는건 뭐지요.. =_=; 이것도 정의에 의해서 같다? 라는 뜻 같던데.
첫댓글 @.@ 항등식을 얘기하는게 아닐까요? 어떻게 생긴노무 x를 잡는다 하여도 성립한다 라던가..
Define 한다는 뜻의 수학 기호입니다. 즉 r(x) is defined by 0 라는 뜻입니다.
전...그냥 정의한다로 알고 있음...ㅎㅎ
정의라 @_@:
물리하는 사람은 '정의' 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수학하는 사람은 '합동'이라는 뜻으로 사용합니다. 참고로 수학에서는 '정의'를 ≡ 대신 := 기호를 사용합니다. 예 : 물리에서 a.b≡|a||b| cos θ, 수학에서 8≡2 (mod 6)
음.. 세모 밑에 = 있는건 뭐지요.. =_=; 이것도 정의에 의해서 같다? 라는 뜻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