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신주최 광어다운샷 낚시대회 심판으로 참석

[보라매(박영춘)]

회원님들 안녕들 하시지요??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지난 5월 27일 토요일 홍원항에서 진행된 제3회 바다의신 광어다운샷및 우럭 낚시 대회

심판동료들(15명)과 함께 심판 보고 오랫만에 바다 구경 하고 왔습니다.

앞줄 우측에서 2번째가 보라매입니다.

이번주 토요일(6월3일)은 제19회 중앙행정기관 낚시동호인대회 심판 보러 공주 자연농원 낚시터에 갑니다,

[길을찾아]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자연과 함께 좋아하는 낚시심판을 하셔서 보기 좋습니다

[숙문 이호진]

국제 심판 이신가요?
아주 좋아요.
아주 좋아 보이십니다.
아주 즐거워 하시네요.

[아듀(유인산)]

열심히 활동하십니다.
우리 싱코팀 정출에도 참여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보라매(박영춘)]

고문님 잘 지내시죠,
주말엔 바쁘네요, 요즈음 낚시의 계절이다 보니, 민물과 바다에서
각종 대회가 많아 이달 말까지는 심판 보러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조금씩 입 소문이 나면서 여러 대회에서 불러 주네요.

[보라매(박영춘)]

모두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