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21장:살아계신 하나님은 반듯이 정확하게 100% 심판 하신다.

오늘 본문을 보면 소위 찌질하고 교활한 아합왕과 그의 아내 이사벨의 행적들이 나열됩니다.이 중 19절 말씀을 가지고 다함께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19   너는 그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고 하셨다 하고 또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  그들의 죄에 대한 심판의 뜻을 우리하나님은 분명하게 하시는데, 사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 땅에서의 심판은 사실장차 사후에 있을 그 백보좌 심판(세상 어느 누구도 필할수없는) 을 생각하면 사실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이 너무 바빠서 어느 정도는 그냥 흘려 넘기시는것도 있으리라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정말 크게 착각하시는 겁니다.그 분의 능력은 1점 1획의 어느 누구도 예외없이 정확하게 드려다 보시고 판결을 하십니다.  * 그것도 순식간에 ......       제가 만나 알게 된 그 하나님은 바로 그런 분 이셨습니다.     오늘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신실하고 거룩한 삶들을 다~ 살아 내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