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그토록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지금 제 딸처럼 맘문을 닫고 안듣고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안들려서 못들은 완악하고 어리석은 제게 이렇게 또한번 기회를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알아들었어요 웬만큼 힘들어서는 꿈쩍 않고 사랑하지 않는 나자신을 환경에 맞추며 그냥 살아가는 제게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자녀를 도구로 진동시켜주시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진짜 믿지도 인정하지도 않는 교만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모든 상황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제가 그토록 평생 의식하며 살아온 사단도 하나님의 허락하에서만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면서도 끊임없이 말씀이 아닌 사단이 주는 부정적인 생각을 대적하지 않고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 죄를 회개합니다 그 죄를 계속 품어 그냥 시체처럼 살아왔던 악함을 회개합니다
요나처럼 저로 인해 저의 가정에 계속 풍랑이 그치지 않고 이번엔 광풍을 맞았습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남편을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민하가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외할머니 댁으로 말없이 가출해서 신고했을 때는 너무 놀랐었고 그저께 민하가 처음으로 가출해서 외박을 했을 때는 너무나 애가 타고 탕자의 비유가 이해되었어요 그냥 서울역으로 데리러 오라는 전화를 준 딸이 연락을 주어서 돌아와주어서 그냥 존재만으로 너무 감사했어요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오길 바라시는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맛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저께 12시에 데려와서 집에 온 딸이 다음날인 어제 또 집을 나갔고 이번엔 제 지갑에서 카드를 가져갔어요 체크카드를 가져가서 동네 쇼핑몰에서 40만원을 결제한 문자를 보고 남은 돈을 이체시켜서 쇼핑할 때 계산이 안되게 했더니 집에 와서 밥사먹는다며 카드를 달라고 해서 일단 신용카드를 주었어요 그리고 조금 있다 분실신고를 했어요
카드가 둘다 사용못하게 되면 전날처럼 전화해서 올 줄 알고 계속 기다렸는데 저녁 7시에 서울역에서 편의점에서 사용한 문자가 온 후로는 계속 아무 연락이 없었어요 그래서 12시에 서울역 내의 실종센터에 문의했더니 서울역 내에 안보인다고 해서 우리 동네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요 그런데 신고를 한지 1분 지났을까요 거의 바로 용산구 원효지구대에서 민하를 보호하고 있다고 데려가라고 전화가 왔어요
민하가 맨발로 머리랑 옷이 젖은 상태로 다니고 있으니 정신이 이상해 보여서 시민이 신고했다고 하셨어요
처음 외박하고 연락온 그저께 서울역에서 딸이 맨발로 서울역 로비 바닥에 누워있어서 많이 놀랐었어요 어제는 아침에는 오빠 운동화를 신고 나갔었는데 낮에 카드달라고 왔을 때는 수면양만만 신고 있었어요
나갈 때마다 캐리어 어제는 이민가방을 들고 나갔다가 버리고 오고 어제 쇼핑한 것도 다 두고 아무 것도 없었어요
민하의 모습이 제 모습입니다 살고 싶지 않고 무기력속에 그냥 시체처럼 누워있던 저를 민하를 통해 이젠 정말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미루지 말고 기도해야한다고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들을 귀와 다시 하나님 앞에서 아니스테미하고자 하는 마음을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련의 일들을 겪으면서 민하와 민혁이가 힘들어한 건 수년간 지속된 일이었는데 그동안 제가 분별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해서 지혜가 없어서 방치되고 더 큰 어려움으로 키운 잘못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누군가를 의지해서 대신 정답과 방법을 알려주고 그래서 그대로 하기를 원했던 쉬운 길만 갔던 제게 이제는 도움은 받되 스스로 하나님을 의지해서 분별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라는 마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붙들고 구하지 않고 사람에게 쉽게 듣고 싶어하고 해결받고 싶어한 중심을 회개합니다
이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셔서 오늘은 민하가 지금까지 잠을 자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처럼 되지 않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았던 내 생각이 내 고집이 너무 강해서 이렇게 아이들을 더 고통 속에 살게 만들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하나님만 옳으십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할게요 말씀해주세요 순종할 담대함과 믿음을 주세요 분별력과 지혜 인내 사랑을 부어주세요
주님 엄청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이 느껴지는 이 며칠이 민혁이와 제가 모두 방학일 때 허락해주신 섬세하신 사랑 감사합니다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만 깨어있으며 잘하면 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하시는 이인 주님만 다시 바라보겠습니다 저의 반항을 용서해주세요 제가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제가 악했습니다 하나님의 딸 민하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뜻대로 빚으실 것을 감사합니다 제가 상처와 두려움으로 방해꾼이 되지 않겠습니다 이기는 자로 견뎌볼게요
하나님 이 모든 일들을 통해 제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잊지 않게 도와주세요 저를 원하시고 제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기 원하시는 주님 저를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로 돌이킵니다 모든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소서
중보해주신 모든 귀하신 분께 말할 수 없는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중보 덕분에 딸이 지금까지 잠을 자고 있어요 받은 은혜 잊지 않고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상급으로 갚아주시길 축복드립니다 제가 무너지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 중보 부탁드립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오!주님! 홍은혜 집사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반항을 하고있는 딸을 바라보고있는 집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을까요? 마치 내가 병석에 누워 정신이 맑아졌다 이상해져 자꾸 콧줄을 뽑는 남편을 바라보는 심정과 비슷한것 같아요. 주여! 우리 홍은혜 집사님을 불쌍히 여기소서! 딸을 바라보지않고 딸을 주님손에 맡기고 그눈을 주님을 행해 뜨게하시고, 그손을 주님을 향해 높이 들게하소서! 저도 그리하겠나이다! 도와주실분은 오직 주예수님이십니다. 홍은혜집사님에게 낙망하지않는 믿음주시고 흔들리지않는 믿음을 주소서! 성령이여 기름부어주소서! 상한 심령에 주님 임하셔서 위로하소서! 민하의 마음 주님께서 꼭 붙들어주시사 맑은정신으로 자기위치로 돌아오게하소서! 이 어두운 터널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속히 통과하여 우리 홍은혜집사님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게하소서! 그리하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집사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로 승리해요~♡♡♡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집사님♥️ 많이 힘들지요. 많이 미안해요 너무 많이 자책하지 않했쓰 해요 ♥️ 우리 합께 기도해요 우리 좋으신 하나님 아빠가 자녀들을 아름답게 하실 줄 믿어요 집사님 힘들어도 식사를 거루지 말고 잘드셔야해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이또한 지나갑 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집사님 과 자녀들 모두 주님것입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보호하소서 마귀는 지금현-실 보면 좋아할것입니다 그렇나 반드시 예수님 이기십니다 우리 예수님 께서 집사님 가정위해 승리의 깃발를🚩🚩🚩 뽑으실줄 믿습니다 이마귀 사탄들은 십✝️✝️✝️ 자 믿에서 십판빋을지어다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 집사님 가정 자녀들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집사님 축봌합니다 사랑합니다✝️🩸🩸🩸🔥🔥🔥 .
집사님 마음 잘 알기에 더 마음이 안타까웠어요... 하나님께서 민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이라 믿습니다 어제 사랑방목사님 바이블토크에서 민하 이름에 대해 얘기하는 것 들었어요... 민하 이름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딸로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민하를 괴롭히는 악한 영들을 파쇄하며 오직 기도로 승리의 나팔을 불게될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계속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하를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쓰러지면 안 됩니다.. 엄마가 우뚝 서있어야 딸도 우뚝 설 수 있잖아요.. 우리 홍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민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남편과 민혁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날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민하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민하에게 악한 영의 미혹을 물리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영적 분별력을 주옵소서! 악한영의 미혹을 물릴칠 수 있는 영 대적력을 주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를 이용해 가족들을 낙망케하고 분란케하고 신앙생활 못하게 하려는 악한 세력은 떠날찌어다!! 홍집사님 가정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정이다. 네가 민하를 아무리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흔들어도 주님께서 민하와 가족들을 지키시고 하나되게하고 더욱 견고한 가정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민하를 이제 더 이상 흔들지 말찌어다. 너는 헛된 짓을 더이상 말찌어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 곁의 가출의 영 방황하게하는 영, 어지럽게하는 영, 외롭게하는 영, 너는 민하 곁을 떠날찌어다.떠날찌어다. 민하는 주님의 사랑스런 딸이다. 주님, 민하를 항상 언제까지나 함께해주실주님! 민하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과 믿음의 권속들의 기도를 들어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민하에게 악한 영의 미혹을 물리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영적 분별력을 주옵소서! 악한영의 미혹을 물릴칠 수 있는 영대적력을 주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를 이용해 가족들을 낙망케하고 분란케하고 신앙생활 못하게 하려는 악한 세력은 떠날찌어다!! 홍집사님 가정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정이다. 네가 민하를 아무리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흔들어도 주님께서 민하와 가족들을 지키시고 하나되게하고 더욱 견고한 가정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민하를 이제 더이상 흔들고 흔들지 말지어다.너는 헛되고헛된 짓 말찌어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 곁의 가출의 영 방황하게하는 영, 어지럽게하는 영, 외롭게하는 영, 너는 민하곁을 떠날찌어다.떠날찌어다. 민하는 주님의 사랑스런 딸이다.
주님, 민하를 항상 언제까지나 함께해주실 줄 믿습니다.사랑스런 민하를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홍은혜집사님을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한 딸이니 주님이 흔들리지 않게 심지를 견고케 하시니 요동치 않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민하는 하나님의 귀한딸인것을 선포하노라 ㆍ 민하의 생각를 붙잡고 어지럽게 하고 고립시키는 악한영은 떠나갈찌어다. 이시간 당장 떠나갈찌어다 . 악한 영은 다 분리되어 떠나갈찌어다. 주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주의 이름이 나타나고 승리켜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집사님…집사님의 고난이 너무 커서 할말이 없어요.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고 했는데 이렇게 고난이 큰걸보니 크게 쓰임받을 재목이신가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다보면 다 지나간후 집사님은 영적으로 크게 성장해계실줄 믿습니다.힘내셔요.집사님과 민하를 위해 기도할께요
첫댓글 오!주님! 홍은혜 집사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반항을 하고있는 딸을 바라보고있는 집사님의 마음이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지고 있을까요? 마치 내가 병석에 누워 정신이 맑아졌다 이상해져 자꾸 콧줄을 뽑는 남편을 바라보는 심정과 비슷한것 같아요. 주여! 우리 홍은혜 집사님을 불쌍히 여기소서! 딸을 바라보지않고 딸을 주님손에 맡기고 그눈을 주님을 행해 뜨게하시고, 그손을 주님을 향해 높이 들게하소서! 저도 그리하겠나이다! 도와주실분은 오직 주예수님이십니다. 홍은혜집사님에게 낙망하지않는 믿음주시고 흔들리지않는 믿음을 주소서! 성령이여 기름부어주소서! 상한 심령에 주님 임하셔서 위로하소서! 민하의 마음 주님께서 꼭 붙들어주시사 맑은정신으로 자기위치로 돌아오게하소서! 이 어두운 터널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속히 통과하여 우리 홍은혜집사님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게하소서! 그리하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집사님, 힘내세요~ 함께 기도로 승리해요~♡♡♡
힘내요
홍은혜집사님
민하와 민하어머니를 중보합니다
할렐루야
집사님 간절히 기도할께요 맘이 얼마나 아플지 그런 집사님 보시며 우리 예수님은 더 맘이 아프실꺼에요
민하를 깊이 만져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집사님 잘됐네요
전 방학인걸 생각못했었는데
하나님은 역시 멋지십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돌아 오게 하시고
잘 자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아멘 아멘아멘
♥️사랑하는 집사님♥️ 많이 힘들지요. 많이 미안해요
너무 많이 자책하지 않했쓰 해요 ♥️
우리 합께 기도해요
우리 좋으신 하나님 아빠가
자녀들을 아름답게 하실 줄 믿어요
집사님 힘들어도 식사를
거루지 말고 잘드셔야해요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이또한 지나갑 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는
집사님 과 자녀들 모두 주님것입니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보호하소서 마귀는 지금현-실 보면 좋아할것입니다
그렇나 반드시 예수님 이기십니다 우리 예수님 께서 집사님 가정위해 승리의
깃발를🚩🚩🚩 뽑으실줄
믿습니다 이마귀 사탄들은 십✝️✝️✝️ 자 믿에서 십판빋을지어다
살아 역사하신 하나님
집사님 가정 자녀들 통하여 영광 받으소서
집사님 축봌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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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마음 잘 알기에 더 마음이 안타까웠어요...
하나님께서 민하를 사랑하시고 보호하시고 지켜주심이라 믿습니다
어제 사랑방목사님 바이블토크에서 민하 이름에 대해 얘기하는 것 들었어요...
민하 이름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딸로 변화시켜주실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민하를 괴롭히는 악한 영들을 파쇄하며 오직 기도로 승리의 나팔을 불게될 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계속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민하를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무엇보다..
엄마가 쓰러지면 안 됩니다..
엄마가 우뚝 서있어야 딸도 우뚝 설 수 있잖아요..
우리 홍집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민하를 위해 기도합니다..
남편과 민혁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드릴 날을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홍은혜집사님
항상 예쁜얼굴로 밝게 웃으시니 어떤 아픔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최근 딸 민하에 대해 중보기도 요청히는 것을 보고 알았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딸을 위해 기도하는 애타는 어미의 마음을 느끼며 눈물이 납니다...
주여 홍은혜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부족하지만 홍은혜집사님의 딸 민하가 속히 온전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되어 주님께 귀하게 쓰임받게 되기를 중보합니다 🙏 🙏 🙏
홍은혜 집사님~ 오늘 분당 신성교회에서 윤설화 목사님과 간절히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집사님 힘드시죠? 하나님의 위로가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채린 집사.
주님! 민하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과 많은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민하에게 악한 영의 미혹을 물리치는 믿음을 주옵소서. 영적 분별력을 주옵소서! 악한영의 미혹을 물릴칠 수 있는 영 대적력을 주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를 이용해 가족들을 낙망케하고 분란케하고 신앙생활 못하게 하려는 악한 세력은 떠날찌어다!!
홍집사님 가정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정이다.
네가 민하를 아무리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흔들어도 주님께서 민하와 가족들을 지키시고 하나되게하고 더욱 견고한 가정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민하를 이제 더 이상 흔들지 말찌어다. 너는 헛된 짓을 더이상 말찌어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 곁의 가출의 영 방황하게하는 영, 어지럽게하는 영, 외롭게하는 영, 너는 민하 곁을 떠날찌어다.떠날찌어다.
민하는 주님의 사랑스런 딸이다.
주님, 민하를 항상 언제까지나 함께해주실주님! 민하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홍집사님과 믿음의 권속들의 기도를 들어주심감사드립니다.
주님, 민하에게 악한 영의 미혹을 물리치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아멘~♡♡♡
아멘아멘 ~♡♡♡
영적 분별력을 주옵소서! 악한영의 미혹을 물릴칠 수 있는 영대적력을 주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를 이용해 가족들을 낙망케하고 분란케하고 신앙생활 못하게 하려는 악한 세력은 떠날찌어다!!
홍집사님 가정은 주님이 사랑하시고 보호하시는 가정이다.
네가 민하를 아무리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흔들어도 주님께서 민하와 가족들을 지키시고 하나되게하고 더욱 견고한 가정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민하를 이제 더이상 흔들고 흔들지 말지어다.너는 헛되고헛된 짓 말찌어다.
민하는 하나님의 딸이다.
내가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민하 곁의 가출의 영 방황하게하는 영, 어지럽게하는 영, 외롭게하는 영, 너는 민하곁을 떠날찌어다.떠날찌어다.
민하는 주님의 사랑스런 딸이다.
주님, 민하를 항상 언제까지나 함께해주실 줄 믿습니다.사랑스런 민하를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믿고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홍은혜집사님을
하나님의 보호와 지키심안에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귀한 딸이니 주님이 흔들리지 않게 심지를 견고케
하시니 요동치 않게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민하는 하나님의 귀한딸인것을 선포하노라 ㆍ
민하의 생각를 붙잡고 어지럽게 하고 고립시키는 악한영은 떠나갈찌어다.
이시간 당장 떠나갈찌어다 .
악한 영은 다 분리되어 떠나갈찌어다.
주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여호와 닛시
주의 이름이 나타나고 승리켜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이 하셨습니다
집사님…집사님의 고난이 너무 커서 할말이 없어요. 산이 높으면 골짜기도 깊다고 했는데 이렇게 고난이 큰걸보니 크게 쓰임받을 재목이신가봐요. 아무리 힘들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다보면 다 지나간후 집사님은 영적으로 크게 성장해계실줄 믿습니다.힘내셔요.집사님과 민하를 위해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