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오늘도 허리통증 찜질치료후 이기각에 산행지로..
이곳 지역은 20년전 꿈을 꾸다가 꿈속에서 조상님 어느 마을로 가보라고 해서 당숙모님께 문의결과
이슬비 내리던 시기에 팔뚝만한 산도라지 10kg을 켓던 산야 그 10kg을 가격도 모를때 대구의 동네형
수님이 3만원에 구매 매번 오실때 마다 본인 10kg산도라지 사갖셧다고 하면 그 형수님 이제 고마 말하
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19년전에는 점촌 선배 심마니님과 삼씨를 뿌렸던 산야이며 17년전엔 풍기 심마
니와 산행후 처음으로 이곳에 산도라지 대물만 하려고 왔고요 큰 기대를 안고 왔거늘?대략난감한 일이
임도위 초입에 어린 하수오 싹대가 반깁니다.
곳곳에 어린 하수오 싹대가 난리를 칩니다 예전에 이곳서 1m넘는 하수오 많이 켓던 산야랍니다.
하지만 곳곳에 산도라지 싹대가 널부려저 있는데 근래에 케간 흔적들입니다..
지그식 재그식으로 산행을 하는중입니다 오르막 내리막엔 본인에게는 힘들답니다.
얼마 못가서 휴식을 취합니다ㅠㅠ
곳곳에 편간자리가 수두룩 하지만 하수오 싹대들도 지천입니다..
밑둥이 뿌려졌는데 조심히 켓음?모두 상품이지만 온전치 못한 몸이기에 뿌려즌것 감수하면서 켄답니다.
본인의 머리 검게 그리고 젊은 저의 마님 언제고갱년기 올때 신경질성 내지 말라고 건조하여 함께 복용을
잎의 뇌두는 모두 잘라서 다른곳에다 심습니다 씨방이나 자생되기를..
끌로 해도 마찬가지 뿌려집니다 온전치 못함 몸과 땅이 건조되여 거의 딱딱합니다.
산행 2시간30분 만에 산도라지 싹대를 봅니다.
곳곳에 산도라지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힘이 붙칩니다ㅠㅠ일주일전 그친구에게 말했는데 그친구가 다녀갔을까?오늘 전화해도 안받고..
연하삼 하나 보입니다 당뇨등 갑산성암에 좋은 효능있음.
지그식 재그식으로 우축으로 멀리도 왔슴더...
오늘 산도라지 산행인데 요로콤 몇대만 보일줄은..
산더덕이 큰게 있어 하나 켑니다.
하수오는 주위 지천입니다.
곳곳에 괭이로 켄자리가 많이도 보입니다 아마도 근래에
예전 삼씨앗 뿌린것과 심은것 후손들 하나도 안보입니다.
작은 절벽위 짐승들 길이 있어서 올라갑니다 길이 없었음 밑으로 갈것인데..
절벽위 멋있는 소나무 찍고자??올라 왔거늘??
사실은 아래쪽에 싹대7개 짜리 장생산도라지가 보여서 올라 왔는데 사진은 찍지 못하는 위치ㅠㅠ
잔대는 많으나?케가지 않은듯 합니다.
하산중입니다 위로 올라갈 엄두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참뒤 긴 해결을
얼음물에 햇반에 물말아 먹으니 시원합니다 그리고 진통제는 필히 복용을..
또 휴식을 합니다 몇일간 쉬고 싶은데?쉬고 있으면 몸이 더 성하지 않은것 같고 환장입니다.
언 넘이 산소위의 산도라지를 켓네요 산소주위는 산삼외엔 건들지 말라 당부 했것만..!!
한참을내려와서 하수오를 봅니다 물론 뿌려지는것 감수 합니다 약으로 사용하기때문 입니다.
하수오 씨방을 자생키 위해 뇌두는 짤라서 심언 놓고 갑니다.
산더덕 하나와 산도라지 저조한 수확 하지만 큰것만 켓답니다 그리고.
그리고 복용할 하수오들입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하수오 큰것 상품들은 몸이 완쾌되면 오려고 사진만 찍었슴더 줄기가 구름과자 만큼 됩니다.
임도 밑은 더큰 하수오 싹대도 보고 갑니다.
오후 6시가 ㄴ머었ㄴ느데 음풍면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은풍 중학생들 저는 산걸로 하나 두학생에겐 빘나걸로
두개씩 선물을 어제 스마트폰 업데이트 안되어서 저장공간이 부족해서 그럴수도 있다는 학생들 말에 어제밤에
폴더에 있는 사진을 삭제해야 했는데 아쉽게도 카메라에 있는 사진 2700장 식제를 하니 업데이트 글이 안나옵
니다 현재 사진은 2만장입니다 앞전 서울서도 3만장 있던것 1만장 딸이 삭제해서 저장공간 넓혔는데 저장 공간
많은 스마트폰 새로 구입을 해야 하는지 아직도 저녁 전입니다 우유에 시리얼도 먹지 않은 태입니다 곧 해결을.
첫댓글 폰가게가면 메모리칩 32기가 22.000원 그거사서 꽂으면 됩니다 가게 아자씨가 알아서 끼워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