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조희성 주님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스포츠 입니다.
세계를 하나로 합치는데 월드컵 이상이 없죠
먼저 월드컵 시작년도가 1930년 우르과이 개최로
조희성님 잉태년도 庚午年과 똑 같습니다.
그리고 묘한 것은 월드컵 36뒤 1966년에 북한이
이탈리아를 꺽고 8강에 오른 신화
그 뒤 다시 36년뒤 2002년에 한국이 똑같이 이탈리아를 꺽고
8강에 오른 이야기
참 신비로운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이탈리아는 예수교의 본부를 상징하며
36수는 4수인 금운을 상징합니다.
격암유록에도 36궁 도시춘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이탈리아전을 통하여 주님께서 보여주시려
하신것은 하나님의 승리를 보여주시려는 것이였습니다.
그 방법은 이탈리아 선수중 프란치스코 토티를
예수의 상징인물로 홍명보를 미륵의 상징인물로 택하셨습니다.
후반 36분에 그 장면이 아주 자세히 나옮니다.
토티와 홍명보가 아주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이는데
불덩이가 출현하여 토티의 눈탱이을 가격합니다.
그리고 7분 후에 설기현의 동점골로
1:1동점골로 연장전에 돌입하게 됩니다.
연장전에서는 토티가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프란체스코 토티를 예수의 상징인물인 근거는
성이 프란체스코로 프란체스코는 예수 다음가는 성인으로
이탈리에에선 성인으로 추앙받는 인물입니다.
죽기직전 2년전에는 온몸에 예수의 십자가 흉터가
몸에서 발현되는 기적도 보였다고 합니다.
또 그의 고향이 로마라고 합니다.
팀도 이탈리아 팀중 로마팀에 소속하였다고
합니다. 다른팀으론 가지않는 토종 로마인으로
불린다는군요
2001년도에는 18년 만에 팀을 우승까지 시킨
로마인의 영웅이었습니다.
2년연속 이탈리아선수상 받았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선수의 주장이랍니다.
그리고 토티는 무척 거친 플레이를 했고
헐리우드식 액션을 많이 함 --> 예수의 속임수 암시
심판한테 퇴장 당함 --> 예수교의 종말 암시
홍명보가 생미륵불인 근거는
그의 나이에서 찾을 수가 있는데 33세
33수의 의미는 천왕이 계시는 도리천을 상징합니다.
홍명보의 종교는 동양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라고 합니다.
성격은 내성적이고요
그리고 다른 사람도 아닌 한국 선수중 직책이 주장이였습니다.
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도령의 상징한 것이었습니다.
이름도 洪明甫로 빛이 세상을 넓게 빛춘다의 의미로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월드컵 최고 3인에 선수에 뽑혔읍니다.
4강신화의 주인공입니다.(5번째 끽커였음)
이탈리아 선수들이 전날밤에 똑같은 꿈을 동시에 꿈
뱀에 물리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TV에 방영됨)
이는 성경에 나오는 구절로
“단은 첩경에 독사가 되어 말탄자(예수)를 떨러 뜨리리다
여호와여 구원을 기다리 나이다“
예수교가 단지파인 정도령에 발목을 물려
왕의 자리에서 떨어질 것을 암시한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사람들은 이탈리아가 질것을 예언한 꿈이라고
밖에 해석을 못하더군요
월드컵의 최고의 하일라이트 경기는 이탈리아전이였습니다.
핵심키워드는 이탈리아선수 꿈에 발목에 독사물림. 후반 36분(금운)에 빛출현 토티 눈탱이 가격 토티 연장전에 퇴장 --> 예수심판받을 것 암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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