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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성11동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어렵고, 위험하고, 더러운일 다루는 외과의사의 야간작업!
이창수 추천 0 조회 152 12.06.22 14: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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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2 15:46

    첫댓글 역시 이 원장이 최고입니다.순간의 목숨이 오가는 찰라를 인본의 본심으로 전력을 투구하신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김민효

  • 작성자 12.06.22 16:40

    송구스럽습니다.

  • 12.06.25 08:53

    이원장님 오랜만이구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네요,혼자서 군위 천주교 묘원 방문 하시느라 수고 했오 역시 이박사 답네 감사 하옵니다. 10월 졸업 50주년때 뵙겐네 안녕.....

  • 작성자 12.06.26 09:3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6.26 15:00

    9월에 4개 고교 테니스 대회가 개최 될 예정이라고 유종암 형으로 부터 전언이 있었습니다
    '약골이 부고' 라고 놀림을 받은 complex가 아직도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복수의 칼을 매일 갈고 있습니다.
    이제 70이되어 진검승부를 해 볼 작정 입니다......
    당하고만 살 수 는 없지 안습니까?
    (고) 최영인 군 과 한조가 되어 상고 팀에게 이긴 적이 있는데 "약골이 한테 졌다" 고 상고애들이 몹시 실망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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