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딩동~~
울 둘째딸 메이가
제일 반기던 택배가 왔습니다.
새로미부산어묵
사진 보다 훨 알찹니다
야채가 듬뿍 던 사각어묵을
데워서 소스에 맛을 보았습니다.
청량고추가 들었는지 매콤하고
깔끔한맛입니다.
또, 부드럽습니다.
안주로 딱! 좋습니다.
집에 떡도 있고해서
새로미부산어묵 여러종류를 넣어
떡볶이를 만들어보았습니다.
평소에 매운것을 잘 못먹어
잘안해 먹었습니다만~
우동을 넣어서 매운맛을 줄여보았습니다.
한끼 식사가 되는군요~
큰새우도 넣어보았습니다.
골고루골고루~영양도 골고루~
이런 어묵!!
음~~
요런 어묵!!
앙~~
엄마 마띠떠요~?
나 한닙만~~
먹는거 앞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아궁~!!
침 나온다,,,,
(자꾸 쳐다보니 미안하네요~ㅋ)
어묵탕(오뎅)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어묵에 어울리는 다시국물에
각종 새로미부산어묵과
만두도 넣고 계란을 삶아 까서 넣고 떡,
매운 고추도 한개 잘라 넣으면
매큼시원한 국물맛을 볼수있겠지요~
끓고있습니다.
보글보글~
그렇게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어묵탕
저는 10분만에 끓여 먹습니다.
오래 끓이는거 않좋아해서요~ㅋ
골고루
담아보겠습니다~
겨자 소스로 먹어보겠습니다.
치즈어묵
치즈가 녹아있어요~
울 강아쥐가~
주는줄 알고 다가오네요.
킁킁~
내음이 좋은가봅니다.
안되~~
내꾸!!
문어가 든 어묵
타꼬야끼 같이 생겼습니다.
자기만의 스타일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사용할수있는
떡볶이와 어묵탕
만들어서 여러명이 나누어 오손도손
화기애애
드셔보십시요~
새로미부산어묵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새로미부산어묵
부산 사하구 장림동 1082 - 6번지
051) 263 - 7797
행복하세요~
카페 게시글
♣ 지금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새로미부산어묵]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 사하구 - 새로미부산어묵
하하노
추천 2
조회 433
16.02.11 13: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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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다양한 요리를 만드셨군요^^
역시 요리사는 응용의 차원이 다르군요~^^*
감사합니다~
추울때 보글보글
어묵탕 어떠세요~?♪♬
전 다 먹어치웠습니당~♥
메이다 메이 !!♥
동상이요~
산책 쫌~!!데꼬 가죠잉~(^ 3^)
학 ㅠㅠㅠ완전 맛잇겟어요ㅠㅠㅠㅠㅠ
맛나요맛나요~♥
항개 사주까요~?
낼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