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뉴스1
납작 엎드린 北…박근혜 방미 눈치 보기?
지선호 기자 | 등록 2013.05.06 13:57 / 수정 2013.05.06 14:22
[앵커]
북한이 요새 이상하리만큼 조용합니다. 비행훈련은 전면 중단하고, 말폭탄을 쏟아내던 대남 비난 수위도 대폭 낮아졌습니다. 일단 몸을 낮추고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분위기인 듯 합니다.
지선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성공단을 둘러싸고 남북 긴장이 고조됐지만 김정은은 음악회를 관람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각계층 근로자들과 함께 5.1절 기념 은하수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군인, 교직원들이 보내온 편지에 짧은 친필 답장을 보냈다는 보도도 있었는데, 김정일도 애용하던 여론잡기 정치입니다. 국방위 정책국 대변인이 "남측이 먼저 적대행위를 중지해야 개성공단이 정상화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자극적 표현은 없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
"개성공업지구의 운명이 진정으로 걱정되고 북남관계가 오늘과 같은 상태에서 지속되는 것이 두려우면 우리에 대한 적대행위와 도발을 중지하는 조치부터 취해야 할 것이다."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정은이 잔뜩 몸을 낮추고 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6/201305069018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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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방미] 최근 도발위협 주춤… 북한에 '당근책' 꺼낼 가능성
동북아 다자협력 방안 '서울프로세스' 구상 제시
입력시간 : 2013.05.06 03:34:10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305/h2013050603341021000.htm
첫댓글 닭그네의 조공성 방미도 그렇고 ...
이번 10일께 시작되는 한 미 훈련 상황에따라 분위기는 급 반전될수있다고 봅니다
훈련의 수위를 어디쯤으로 잡을것이냐 라는 문제가 이번 조공성 방미의 주 의제가 아닐까 추측되는군요
저번 훈련같이 하는듯 마는듯 할것인가 또는 강경한 대북노선 의지를 보여줄 것인가...
이 문제가 향후 국제정세를 판가름하는 결정적 요인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저번 훈련으로 미제는 충분히 쪽팔렷으므로 또다시 쪽팔린다면 미제의 국제정치적 위상은 급격히 추락할수밖에
없으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대잠 훈련.....
설마하니....뭔가가 조용히 꼬르륵 하는 사태가
발생하지는 않겠지요?
뭐...... 고래는 꼬로록해도 티가 안나니까...... 일이 터져도 그냥 조용히 넘어갈지도 ㅡㅡㅋ
<<북미 물밑 밀거래론>>비웃듯, 당장에는 잠수함 훈련도 모자라 핵항모 들어 오고, 이어서 을지훈련하며 일년내내 군사훈련이군요.
닭과 깜둥이가 5.7에 무슨 경천동지할 폭탄선언을 하든 말든 당장에는 군사적 긴장을 낮출 생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접경지전략(?)이라고 했던가요?
끝임없는 군사위협으로 적국자원을 고갈시켜 내부붕괴유도하는 수법! 소련도 결국 레이건의 스타워즈에 당해 망했다지요. 북도 여기에 결국당할지?
여하튼 10일 이후 누가 뻥카쳐 온건지는 드러날 것 같습니다.
한미가 항복할지, 반대로 북이 또 시간끌기에 또 순응할지? 누구든 세계사적 조롱의 대상이 될 텐데? 어떻게 묘수풀이할까요?
대북기사 캐치하는 방법 하나 모든 내용 거꾸로 해석하면 쉽다는..정의와 진실은 오직하나 배설물 뭐 하나라도 만들어야 생존하는 미디어자본이 거부될 때 시작됩니다...
미구기는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가 봅니다
닭이 찾아갔는데도 소 닭보듯했군요 ,,,
하기야 미구기눈에 닭대가리가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겠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