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화학 중국투자사에 팔았다
2000년대 주로 삼성, 교보, 엘지 모두
똑같은 순을 밟는것 같은 느낌...
잘할듯이 들어와 돈만먹고 가는 길이
이러하다 입니다.
모두 한결같이 좋다고 떠들며 남의것들을 훔치고 안되게하고
자기들은 보너스나가고 하는 일들을 지나 너무 먹어되고 남의 것을 도둑질하니
결론은 시간의 흐름뒤에서
망조가 나오는 현상이고 먹은것들보다 더 많이 잃었다가 되어집니다.
이 기사도 그러한듯 보입니다.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노무현시대 삼성공화국이 소리없이 잠잠해진 결론을 보는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보너스가 나가고 하던 시점은 사라지고
희망퇴직에 팔았다는 기사까지 결론이 삼성과 같아지는 엘지 입니다.
개인적으로 나의 대한 홀데는 이러한 결론이 나왔다는것입니다.
속이고 이용하고 무시하고의 끝이 이러한 것입니다.
대접을 하고 아끼고의 대접은 흥했으나 돈이나 처먹은 댓가는 늘 이러하다가 또 쓰였습니다.
교보문고도 인터넷서점에서 돈먹었고 이들도 구조조정했습니다.
아직도 정상화가 안된듯 안팔리게 했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어제도 잘때쯤 이들은 요즘 밤에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잘라고 누우면 하는짓들이 안줄라고 안전한다고 하면서 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가 목소리 60억이라는 단어가 낯에 나오고 천억타령도 나오고
그런데 나가면서 하는 소리가 이러한 안줄려고입니다
아직도 자신의 것들이아닌데 이러한 소리만 하고 다니는것들을 보면 모두 망하고 싶은가 봅니다.
가 가져갔다라는 말이 또 나오니 말입니다. 아침에는...
이들은 구제가 안됩니다.
완전히 바로왕같은데 홍해바다에서 수장되는 꼴로 끝날것인가 봅니다.
교회타령하는것들 몰고와서 한짓들인데 성경말씀대로 대답을 하자면
모든 주신것들은 하나님이 주신것들이라 이 육신까지 물질도...
하나님의 것을 훔친자들이 무사하지는 않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끝은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결론이고 말로만 하는 것은 궁핍에 이룬다고 하고
지독히도 짠돌이짓하는 이들에게...과도하게 아껴도 가난해진다 입니다.
잠언말씀은 그야말로 지혜서이라서 그곳에서 말씀이 항상 정상이 됩니다.
가져가는 인간들 그렇게 14년을 말해도 통하지 않는 미련한이들...니들이 그만큼 망한게 미련하게도
늘 가져가서라는것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남의 품았이까지 가져가서 이라는것을....
위와같은 상황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