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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들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보내실것이 눈에 보여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에 종종 명상이나 기도를 하며 사랑의 빛을 보냅니다.
잘 전달이 되었을지는 모르지만.. 꾸준히 시도하고 있어요.
사랑의 빛, 치유의 빛, 용기의 빛, 정의의 빛 등등 그때 그때
생각나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의 종류로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글을 읽으시는분 중에 영성인분들 께서도
보아주셔서 대한민국..을 잘 보살펴주셨으면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곳은 Q/A공간이니 저의 글은 질문도 포함 합니다.
1~8부는 10부를 위한 발판이구요. 계속 이어집니다.
이번글에서만 다루는 것이 아닌 발판글입니다. 그러니 제가 모르고 하는말은
제가 찾지 못했다는 것이므로.. 모르는것은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설 시작할게요.
모든것은 하나로 모인다. 생각도, 정보도, 자료들도.. 우리도..
저는 엄연히 민주당과 문재인을 찍었습니다. 한나라당 편이 아닙니다. 지금도요.
문대통령.
이분은 도데체 어떠한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같은 민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도 있고
2.그런데 불구 윤석열을 키워서 상대당 대선주자로 만든다.
3.뜬금없이 박대통령을 사면시킨다.
1,2,3번을 모아보면.. 답이 하나밖에 안나오는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문대통령은 민주당을 죽이기 시작했다. 라고요.
이번 대선은 민주당에서 큰 변화가 없는한.. 이기기 힘들거라는 겁니다.
1,2번만 해당한다면..
윤석열의 처가쪽이 리스크가 있으므로 1번을 밀어주는것이다.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3번은 도저히 끼어들면 안됩니다. 이 카드는 아니란것이죠.
( 1 > 2 ) < 3
위에 공식대로 1번이 2번보다 커도 그 결과보다 3번의 파장이 더 크다.
즉, 1번은 버리는 카드로 쓰겠다. 이겁니다.
왜그럴까요?
이재명. 그의 이력을 살펴봤습니다.
성남시장 시절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빚덩이의 성남시를 흑자도시로 만들었네요.
그러나 빚이 많은것은 맞지만..
국가에서 빌려주어 투자형식을 갖춘 빚이기 때문에 빨리 갚아야 하는 빚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빚이란게 빨리 갚으면 성남시 재정에는 좋지요.
그렇다면.. 모라토리엄을 굳이 안하고 그냥 빨리 갚았어도 문제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당시 일들은 저도 관심조차 없던 시기의 일이니 나무위키 링크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래도 대선인데 읽어보시고 적절한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것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헤럴드경제에서 각종 수상을 합니다.
이 당시에도 이재명은 민주당이었습니다.
그런데 보수언론이 주는 상을 3년동안 18번이나 받습니다.
제가 민주당원이면 안받을거 같은데요. 아무튼 받으셨습니다.
그냥 주니까 받았다는 변명은 1~2번 일때 해당합니다.
18번을 받았다는것은 18번 각 보수언론사 사장이든 기자들이든
매번 얼굴보며 인사하고 악수하고 그랬다는 것이지요.
이재명은 조중동 언론을 싫어하는줄 알았는데요. 상주는거 마다하기도 그렇긴하다 해도..
웃긴건.. 조중동 역시 주요 언론플레이는 이재명을 까는데 중점을 두지요.
서로 싫어하면서도 상 줄건 주고, 또 상은 주면 받고.. 그러네요.
이해는 안가지만. 어찌되었든. 그는 성남시를 잘 살게 만들어준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을 부인할수는 없지요. (성남시장 시절 공약이행율 94.1% -이는 우리나라 최초입니다.)
2017년 1월 그는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여 3위를 합니다.
친문 지지자들에게는 엄청난 욕을 먹긴합니다. 경선 토론에서 상대진영을 맹폭하였으니까요.
나중에 TV에 나와서도 내가 좀 심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리고 2018년1월 경기도지사에 오릅니다. 성남시절과 마찬가지로 일 하나는
잘한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2019년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광역도 부문 1위를 합니다.
(링크 클릭하시면 페이지 넘어갑니다. 뒤로가기 하셔야 돌아옵니다.)
도지사시절 공공기권 이전과 관련하여 논란이 있는데 논란은 관심없고요.
한가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 혁신신도시 설립과 연계하여 이전 대상 공무원들에 대한
각종 세제혜택 등 충분한 보상과 점검이 뒤따랐던 것과 대비되는
일방적인 행정처리로 볼 수 있는 대목." (출처:나무위키)
전투형 노무현이라는 별명이 있으신대.. 국민들은 좋아하시지요.
그래도 저는 진짜 노무현처럼 국민을 따듯하게 감싸주는 대통령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한편으론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가 국회의원을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것이지요.
그가 선택한 선출직 행정공무원은 그의 인생에서 잘 선택한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을 했다면 원치않는것에 대한 도전도 많이 받았을테고, 그로인해 타격도 받았겠지요.
다만, 국민들은 조금더 자세히 이재명에 대해 알수도 있으니 좋은것인데요.
그는 정치인생을 계속 아웃사이더로 살아오게 되었네요.
결국 그가 20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는시점이니 국민들은 리스크에 관하여
알아야 한다 생각해서 이번 내용이 나왔습니다.
위의 행정직 공무원을 두루 섭렵하며 호평받아 드디어 2021년 민주당 대선 주자가 됩니다.
이때부터 이재명의 논란에 대한 평가가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립니다.
논란관련해서는 저도 나무위키를 보는편이니 참고하세요.
이재명/비판 및 논란/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 나무위키
흔히 전과4범이라고 하던데 간단히 찾아봤습니다. (출처:나무위키)
1.음주운전 - 본인이 죄송하다고 합니다.
2.검사 공무원사칭 - 이것은 공공을 위한것이라 해도 불법은 불법이죠.
3.공무집행방해, 공용물건손상 - 성남병원 설립건이 한나라당에의해 47초만에 폐기된것을 보고
성난 시민들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기물파손등을 이재명이 책임을 진것.
4.공직선거법위반 - 산성역(공직선거법상 철도역에서 선거운동 금지)에서 명함을 돌리다 적발.
1,4번은 넘어가더라도..
2번은 공공을 위한다 해도.. 불법을 저지르는것은 그의 성향이 반영된것이라 봅니다.
3번은 이낙연이 책임을 안지려는 모습으로 경선낙선을 한것에 비해
이재명은 책임을 짓는 모습을 보여주어 믿음을 주는것은 사실입니다.
위의 논란들에 대해서 비판할 생각도 없고요. 사실 관심조차 없습니다.
다음편을 위한 발판글도 아닙니다.
다만, 아래 동영상은 그의 성향이 반영되어 있는거 같은데 어떠신지요.
이재명씨는 얼굴이 하나입니다. 정치인으로 두말 할수도 있습니다.
이해되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민간개발-> 공공개발로 하여 성남시민은 이득을 보았으니까요.
물론. 민간개발 한다해서 손해보는 소수의 국민은 안타깝게 되었네요.
어찌되었든 거짓말은 거짓말이죠. 다음보시죠.
정치인이니 두말 할수있습니다. 저는 이부분에 관심이 없고요.
화천대유라는 회사이름이 신기하여 검색해보았습니다.
매우 특이한 회사이름 - 화천대유 (주역에 나오는 말로 하늘위에 태양이 있다는 뜻)
'나쁜 자들과 사귀지 마라, 그래야 재앙이 없다. 오로지 부지런하게 열심히 일해야 재앙을 피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2773#home
사람은 순수한 마음과 고매한 인격을 갖추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진리와 도의의 정신을 잃지 않고 따뜻하고 너그럽게 품어안고 베푸는 경지에 도달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 그러한 것을 배워 자아를 성장시키는 괘가 화천대유괘이다. (출처: asiacenews.com)
화천대유의 자회사중에 천화동인이라는 회사도 등장합니다. (주역의 13번째 괘. 하늘아래 태양이 있다는 뜻)
'광야에서 동지를 구하라!' 더 넓은 지역에서 함께 할 동지를 구하라는 얘기.
좁은 곳에서 끼리끼리 모여 패거리를 만들지 말라는 경고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3321
글세요. 화천대유 고문들, 직원들은 이 뜻을 잘알고 그 직을 맡았는지 의심이 되네요.
50억을 선뜻 줄 정도의 자금력.. 그 돈이 결국 국민들 돈이죠.
현재 수사중이니 나중에 결론이 나오겠지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14163
소인들이 판치는 세상.. 군자는 주변으로 밀려난다. (3편)
지식인들은 현재 백신패스도 그렇고 사회전반에 대하여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돈이 전부가 아님에도.. 자본주의는 그렇게 훼손되었지요.
이재명 지사 당선 인터뷰입니다. 국민들을 위해 조금더 너그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https://youtu.be/9UGTA2DhrZY (영상 링크 불러오기가 안됩니다. 유투브 가셔서 봐야해요.)
성남시 철거민들의 불법적인 시위와 폭력에 대한 이재명의 해명.
강자들에도 강하고 약자들에도 강하시네요. 약자들도 감싸면 어떨지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1268
땅위에 산이 있는데, 지산겸은 땅아래 산이 있답니다.
주역은 '끝까지 겸손, 또 겸손하라'고 충고하고 있다. (4편)
그외에도 계속 이어지나 지면관계상 생략합니다.
화천대유와 천화동인 둘다 주역에 대한.. 우리조상님들의 사상으로 알고있습니다.
혹시.. 대한민국에서 유명해진 이사건은 한국과 세계에 알리는 경고이자. 우리들의 공부가 아닐까요?
과연.. 누가 이 경고를 하고 계신 것일까요.
저는 창조주의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10288
무려 650만명이 시청하셨네요. 내용은 잘모르므로 넘어가고요.
성남시 직원들이 왜저리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마지막 34초에 조용히 해달라는 직원분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이미 다들 알고계실 논란들은 굳이 이번편에 넣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제 소설에 주인공도 아니고요. 다음편에 발판 글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형수욕설관련해서는 가정사 이므로 관심없습니다. ai가 조작한것일수도 있고요.
혹시나 보시고 싶으시다면. 유투브 가로세로연구소 검색하시면 나올것입니다.
다 믿을 필요도 없고요. 적절한 선에서 판단하시길 당부드립니다.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민주당도 잘 개혁해야만 하는 숙제가 있습니다.
최근 민주당을 쇄신하려하고, 눈물로 사죄하는 모습.
이재명파 7인의 공천 제외. 등은 이재명의 노력이라 생각합니다. 그가 인성이 조금 않좋더라도
일 하나는 잘하니 믿고 맡겨도 될지도 모르지요.
다만, 저는 15년전 이명박이 떠오릅니다. 그도 회사내에서는 일잘하는 사장이었지요.
경제대통령. 전국민이 밀어줬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당시 우리나라는 독재사회였습니다.
한국 사회가 모든 면에서 거꾸로 후퇴했습니다. 암담했어요. 그당시 저는 무서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시절에는 이런 소리가 안나왔으면 좋겠구요.
10년전 일들이니 20대 대선에서는 국민들에게 너그럽고, 포용력있는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의 처가쪽은 유투브에 7시간 녹취록으로 검색하시면 그냥 여기저기 나와있습니다.
보시고 같이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관점으로는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이 전세계의 딥스제거를 하고 계시니
미국과 친하고 동맹인 한국은 딥스국가로 남아 있을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든 결과는 대한민국이
나락으로 가거나 하지 않을것입니다. 심지어 우리 국민들은 군부독재자에도
항거하며 대한민국을 먹고 살만하고 숨쉴수 있게 하셨습니다.
좌,우를 떠나 각자 지지하는 분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걱정스러운 점은..
우리 민족이 천손민족이고 홍익인간 사상이 우리민족에게만 있는것으로 봐서.
우리민족이 더 빨리 깨어나고 세상사에 관심을 빨리 가져야만..
세계인들이 더 많이 깨어나고,
자비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는 세상을 더 빨리 만들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구의 문제이며, 우주의 문제입니다.
어서 빨리 깨어나시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부는 나중에 올릴게요.
편안밤 되십시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2.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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