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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面目)이 없다.
면(面)은 얼굴이고,
목(目)은 눈이다.
실제로 얼굴 면(面)자는
얼굴[口] 안에 눈[目]을 그려넣어 만든 글자이다.
목(目)은 사람이 눈을 옆으로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얼굴만 봐도 그 사람됨을
어느 정도 알 수가 있고,
눈은 마음의 창으로 눈빛만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이 둘을 합친 면목은
사람 됨됨이를 뜻한다.
어떤 일의 성과가 기대보다 보잘 것 없을 때
'면목 없다'라고 말한다.
이 때 면목은 체면
(體面)과 같은 뜻이다.
면목이 없으면 얼굴을 들 수가 없다. 부끄러워 얼굴을 못 드는 것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옛 사람들은 면목을 세우기 위해서라면 목숨마저도 버릴 각오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중국 초나라의 항우는 사면초가의 위기를 탈출하여 가까스로 양자강 기슭에 이르렀다.
강을 건너기만 하면 한나라의 추격병을 뿌리치고 고향으로 돌아가 훗날을 도모할 수 있었다. 부하들이 빨리 건널 것을 재촉하자, 그가 말했다.
"내가 강동(江東)의 수 많은 젊은이를 이끌고 이 강을 건넜는데, 이제 나 혼자 빈 손으로 돌아간다 한들 무슨 면목으로 강동의 부로(父老)들을 대하겠는가?"
그러고는 한나라 군대와 맞서 싸우다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다.
그는 자기 목숨 아까운 것보다 백성들 대할 면목없는 것이 더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면목이 서지 않는 짓을 하고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 사람을 두고는 철면피(鐵面皮) 또는 후안무치(厚顔無恥)라고 한다.
철면피는 얼굴에 철판을 깔았다는 뜻이고, 후안무치란 낯[顔]이 두꺼워[厚] 부끄러움[恥]을 모른다[無]는 말이다.
염치(廉恥)라는 말은 국어 사전에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정의한다.
면목(面目)은 ‘체면’과 같은 말이며, ‘면목이 없다’는 건 “스스로 자기 잘못을 뉘우쳐 사람다움을 지켜 나간다.”는 뜻으로 사용된다.
‘면목’과 ‘염치’는 때론 혼동되기도 하지만 엄연히 다르다.
우리 사회의 염치와 면목은 어떨까?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을 했을 때 흔히 ‘면목없다’는 말로 이해와 협조를 구한다. 잘못을 책망하는 단어가 아니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청하는 마음을 갈무리한 간곡한 의중이 배어 있다.
‘면목없다’라는 말이 자주 쓰이게 될 때 우리 사회는 서로를 이해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며, 서로에 대한 배려심이나 양보의 미덕도 넓어진다고 본다.
그런데 요즘엔 ‘ ‘면목없다’라는 스스로를 자책 하는데 말 보다 ’염치없는 사람‘이라는 체면이나 부끄러움도 모른다는 뜻이 담긴 말이 유행처럼 퍼졌다.
’내 탓이오‘보다는 ’남 탓‘에만 열중하는 시대상을 보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시대의 염치는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옮겨온 글-
모나리자의 모든 것]
" Mrs. Risa "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한 폭에 “약 40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림 한 장 값이 40조원이라니, 도대체 그 그림은 어떤 그림이며 어디에 있을까?
그 그림은 바로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Louvre Museum)에 있는 것으로서 르네상스 시대 때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 레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가 1503~1506년경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가로 53cm x 세로 77cm짜리 유채(油彩) 패널화 “모나리자(Mona Lisa)”라고 한다.
이 모나리자라는 작품은 프랑스 정부와 루브르 박물관의 소유이므로 경매의 대상은 아니지만 프랑스 정부는 경제적 가치가 최소 약 2조3,000억 원에서 최대 약 40조 원 정도 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최대 40조 원이라는 이 엄청난 가격이 붙은 이유는 2018년 기준 연간 루브르 박물관의 방문객 수가 약 1,000만 명 정도인데, 방문객들의 대부분이 바로 이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을 찾는다는 것이다.
이 작품이 최후의 만찬 등 다른 역작들을 제치고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 작품이 된 가장 큰 이유는 기술적으로도 대단 하지만 다빈치가 죽을 때까지 항상 가지고 있었던 그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반인들에게는 그냥 눈썹 없는 여인네에 불과한 이 그림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하는지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 그림의 모델인 리자 게라르디니(Risa Gherardini)는 피렌체의 성공한 사업가 프란체스코 델 조콘다의 부인이었다고 한다.
모나리자(Monarisa)라는 단어의 모나(Mona)는 이탈리아어로 Mrs라는 의미이므로 “모나리자는 Mrs. Risa”라는 뜻이 된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리사 부인”이라는 말이다.
다빈치가 그녀를 그리기 시작한 1503년 게라르디니(Gherardini)가 자식을 잃은 슬픔에 빠져 있었던 직후였다고 한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를 미소짓게 하기 위해 광대와 악사들을 고용했다고 하는데 모나리자의 야릇한 미소는 그렇게 해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그림은 6년이 지나도 완성되지 않았다.
그림이 완성되지 않고 오래 걸리자 다빈치와 그녀 사이가 야릇한 관계라는 소문까지 돌았는데 하지만 다빈치는 동성애자였다고 한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방탄유리로 보호받고 있는 모나리자는 신비한 미소로 특히 유명하다.
200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대학 연구팀이 인간 감정(感情)을 인식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나리자” 를 분석한 결과 이 미소에 인간의 복합적인 감정이 섞여 있다고 발표했다.
입술의 굴곡과 눈가의 주름 등 얼굴 주요 부위의 움직임을 수치화 해 분석한 결과 전체표정의 83%는 행복함, 9%는 불쾌함, 6% 두려움, 3%는 분노 등이 섞여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1506년에 완성된 이 그림은 1518년 프랑스 국왕이 구입하여 프랑스의 소유가 되었고, 1789년 프랑스 혁명 후인 1797년에 루브르 박물관(Musée du Louvre)으로 옮겨져 영구 소장하게 되었다.
기네스북(Guinness Book)은 모나리자를 1962년에 보험가격을 1억 달러로 산정한 바 있는데, 이는 세계에서 보험 가격이 가장 비싼 그림으로 기록되었다고 한다.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현 시가로는 9억 달러가 되며 한화로는 1조2천억 원이 넘는다.
모두가 알고 있듯 모나리자 그림에는 눈썹이 없다.
다빈치의 전기작가 조르조 바사리(Georgio Vasari)는 눈썹이 없는 점이 바로 이 그림의 백미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거장인 라파엘로(Raffaello Sanzio, 1483-1520)는 모나리자의 구성과 형식을 그의 그림에 자주 도입하였는데, 그 이후 500년 동안 모나리자의 구성과 형식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으며, 근대에 들어와서도 많은 화가들이 이를 원용하였다.
뿐만 아니라 모나리자 그림이 문학, 음악, 영화, 방송, 광고 등 예술과 문화 분야에 미친 영향은 대단하다.
미국의 흑인가수 “냇 킹 콜”이 부른 “Mona Lisa”는 1950년에 빌보드 차트 1위를 5번 차지하고, 영화 주제가로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이런 모나리자 그림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그림으로 평가받고 있는 사실은 우리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한 가지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눈썹이 없는 한 가지 흠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 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페르시아의 흠(Persian flaw)”이라는 말이 있다.
페르시아의 카페트 장인들은 카페트를 만들 때, 눈에 잘 뜨이지 않는 한쪽 구석에 일부러 작은 흠을 하나씩 낸다는 것이다.
인디언들도 구슬 목걸이를 만들 때 흠이 있는 구슬 하나를 일부러 넣는데 그 흠 있는 구슬을 영혼의 구슬이라고 한단다.
완벽함은 인간의 본성이 아니다.
흠 없는 사람은 없다.
자연계를 보아도 대형 태풍, 대형 산불, 대형 폭우 같은 자연 재앙이 없는 해가 없다.
자연계도 이처럼 한두 가지 흠결을 지니고 있다.
인간이 되라는 말은 만능의 신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한두 가지 흠이 있다고 해서 조금도 기죽을 이유가 없다.
기억하시라.
눈썹 없는 모나리자가 증명하고 있듯 개인이든 국가든 최고의 가치는 자신의 특성을 최고로 살리는 데 있다.
지방특산물이 그 지방을 살리는 무기가 되듯 그대의 특장점이, 또 나라의 특장점이 그대와 나라를 살리는 최고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아델 페이버(Adele Faber)와 일레인 마즐리시(Elaine Mazlish)는 미국의 세계적인 부모교육 및 의사소통 전문가입니다.
대표작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는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백만 부가 판매되며 부모교육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두 저자는 직접 자녀를 양육하며 겪은 경험과 수많은 부모교육 프로그램에서 얻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자녀를 통제하거나 훈육하는 기술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강한 소통을 이루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행동도 변화한다.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인정받을
때 비로소 마음의 문을 엽니다.
분노, 슬픔, 질투, 두려움, 실망과 같은 감정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많이 속상했겠네라고
공감받으면 방어적인 태도가 줄어들고 부모를 신뢰하게 됩니다.
반대로
•그 정도 가지고 왜 울어?
•참아..
•별일 아니야와 같이 감정을 부정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느끼며 마음을 닫게 됩니다.
감정은 인정할수록 안정되고, 억누를수록 더 강하게 표출됩니다.
2. 비난보다 협력을 이끄는 대화가 필요하다.
•너는 왜 맨날 그래?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하니?
와 같은 비난은 아이의 자존감을 낮추고 반항심만 키우기 쉽습니다.
대신 부모의 감정과 상황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나 전달법을 사용하면 아이는 공격받는다는 느낌보다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또한 부모가 일방적으로 해결책을 지시하기보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고 함께 방법을 찾으면 책임감과 문제 해결 능력이 자연스럽게 자라납니다.
3.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이다.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꿈과 기대를 아이에게 투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이는 부모의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각기 다른 재능과 성품을 주신 고유한 인격체입니다.
부모가 자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때 아이는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건강한 자아정체성과 자신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4. 대화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는 것이다.
좋은 부모는 말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 아니라 자녀의 마음과 연결되는 사람입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부모의 권위로 억누르기보다 서로의 감정을 충분히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대화는 자녀에게 존중받는 경험을 선물하며, 부모와 자녀 사이에 평생 이어질 신뢰의 기반을 만들어 줍니다.
5. 칭찬보다 격려가 자녀를 성장시킨다.
막연한 칭찬보다 노력과 과정을 인정하는 격려가 훨씬 큰 힘을 발휘합니다.
•너는 정말 최고야,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모습이 참 대견하구나라는 말은 아이가 결과보다 성장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도록 돕습니다.
이러한 격려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복탄력성과 건강한 자존감을 길러 줍니다.
6. 부모의 말은 자녀의 평생 내면의 목소리가 된다.
자녀들은 부모의 말을 단순히 듣고 흘려보내지 않습니다.
부모의 말은 아이의 마음속에 쌓여 스스로를 바라보는 기준이 됩니다.
비난과 비교를 자주 들은 자녀는 자신을 부족한 사람으로 여기기 쉽고, 존중과 격려를 받은 아이는 자신을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부모의 말 한마디는 일시적인 훈육을 넘어 아이의 인격과
미래를 만드는 씨앗입니다.
7. 부모도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배우려는 자세가 중요하다.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
실수할 수도 있고 화를 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잘못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 대화하려는 용기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자녀에게 겸손과 책임감, 용서와 화해를 삶으로 가르치는 가장 훌륭한 교육이 됩니다.
8. 우리에게 주는 교훈
• 아이는 훈계보다 이해받을 때 변화합니다.
• 감정을 존중하는 부모가 신뢰받는 부모가 됩니다.
• 부모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과 인격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교육입니다.
• 통제보다 공감이, 명령보다 대화가 건강한 관계를 만듭니다.
• 부모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할 때 아이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웁니다.
• 좋은 부모의 목표는 순종만 하는 아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질 줄 아는 성숙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9. 자녀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는 결국 아이의 행동도 변화시킵니다.
사랑과 존중이 담긴 대화로
끝까지 믿어주고 기다려주면
자존감이 높은 아이, 책임감 있는 아이,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가장 강력한 교육입니다.
무엇보다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부모의 존중을 통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배웁니다.
결국 부모의 말과 태도는 아이의 오늘뿐 아니라 평생의 인격과 삶을 만들어 가는 가장 소중한 교육이 됩니다.
가사모 교육위원회/자료실
[오늘 받은 글]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 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 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가루를 뒤집어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이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 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 다니며, 가을에 입던
홑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나는 이를 악물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추운 어느 겨울날,
책 살 돈이 필요했던 나는 엄마가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에 찾아갔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마 더 이상 엄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그냥 돌아서야 했었다.
엄마는 낡은 목도리를 머리까지 칭칭 감고, 질척이는 시장 바닥의 좌판에
돌아 앉아 김치 하나로 차가운 도시락을 먹고 계셨던 것이다.
그날 밤 나는 졸음을 깨려고
몇 번이고 머리를 책상에 부딪혀 가며 밤새워 공부했다.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 내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형과 나, 두 아들을 힘겹게 키우셨다.
형은 불행히도 나와 같은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인 형은 심한 언어장애 때문에 말 한마디를 하려면 얼굴 전체가 뒤틀려 무서운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나 형은 엄마가 잘 아는 과일 도매상에서 리어카로 과일 상자를 나르며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왔다. 그런 형을 생각하며 나는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그토록 바라던 서울대에 합격하던 날, 합격 통지서를 들고 제일 먼저 엄마가 계신 시장으로 달려갔다.
그날도 엄마는 좌판을 등지고 앉아 꾸역꾸역 찬밥을 드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등 뒤에서 엄마의 지친 어깨를 힘껏 안아 드리며 "엄마~~ 엄마~~ 나 합격했어~~!" 나는 눈물 때문에 더 이상 엄마 얼굴을 바라볼 수가 없었다
엄마도 드시던 밥을 채 삼키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 골목에서 한참 동안 나를 꼭 안아 주셨다.
그날 엄마는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에게 함지박 가득 담겨있는 생선들을 돈도 받지 않고 모두 내주셨다
그리고 형은 자신이 끌고 다니는 리어카에 나를 태운 뒤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내게 입혀 주고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동생인 나를 자랑하며 시장을 몇 바퀴나 돌고 돌았다.
그때 나는 시퍼렇게 얼어 있었던 형의 뺨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날 저녁, 시장 한 구석에 있는 순대국밥 집에서 우리 가족 셋은 오랜만에 밥을 먹었다.
엄마는 지나간 모진 세월의 슬픔이 북받치셨는지 국밥 한 그릇을 다 들지 못 하시고 그저 색 바랜 국방색 전대로 눈물만 찍으며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너희 아버지가 살아 있다면 기뻐했을 텐데 너희들은 아버지를 이해해야 한다. 원래 심성은 고운 분이다. 그토록! 모질게 엄마를 때릴 만큼 독한 사람은 아닌데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지겨운 가난 때문에 매일 술로 사셨던 거야.
그리고 할 말은 아니지만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몸이 성치 않은 자식을 둔 아비 심정이 오죽했겠냐? 내일은 아침 일찍 아버지께 가 봐야겠다.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얼른 알려야지~"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는데, 늘 술에 취해 있던 아버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들 앞에서 엄마를 때렸다.
그러다가 하루 종일 겨울비가 내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유서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 위로 올라가다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만 계단 중간에서 넘어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움직이지 못할 만큼 온몸이 아팠다.
그때 부리나케 달려오신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잠시뒤 나는 흙 묻은 교복을 털어 주시는 엄마를 힘껏 안았고 그 순간, 내 등 뒤로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 매점에 들렀는데 여학생들이
여럿 앉아 있었다.
그날따라 절룩거리며 그들 앞을 걸어갈 자신이 없었다. 구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내 모습이 측은해 보일까 봐,
그래서 혹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까 봐 주머니 속의 동전만 만지작 거리다 그냥 열람실로 돌아왔다.
그리곤
흰 연습장 위에 이렇게 적었다. 어둠은 내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어둠에서 다시 밝아질 것이다.
이제 내게 남은 건 굽이굽이 고개 넘어 풀꽃과 함께 누워 계신
내 아버지를 용서하고, 지루한 어둠 속에서도 꽃등처럼 환히 나를 깨어준 엄마와 형에게 사랑을 되갚는 일이다.
지금 형은 집안일을 도우면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 한 시간씩 큰소리로 더듬더듬 책을 읽어 가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발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오늘도 나는 온종일 형을 도와 과일 상자를 나르고 밤이 돼서야 일을 마쳤다. 그리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어두운 창밖을 바라보며 문득 앙드레 말로의 말을 떠올렸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
너무도 아름다운 말이다. 나도 꿈을 그리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시 보고 보아도 또 다시 제 얼굴을 적시는 눈물을 감출 수 없는 이유가 뭘까요?
아~ 네 번째 읽는 오늘도 쏟아지는 눈물을 막지못했습니다.
위의 글은 10년 전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로서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우주항공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에 있으며 국내 모기업에서 뒷바라지를 하는데...
어머니와 형을 모두 미국에 모시고 가서 같이 공부하면서 가족들을 보살핀다고 합니다.
이 글은 한 번만 읽기 보다는 두서너 번 읽을수록 가슴에 뜨거운 전류가 흐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적에 올라가던 암벽에서 생명의 밧줄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가 수없이 많다.
- 이야기 -
사람들은 사랑과 성공을 너무 쉽게 얻으려 하고 노력도 해보기 전에 너무도 쉽게 포기하려 한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이 글을 통해서 배워야 할 것이다!
★메시에게 보낸 한 교사의 편지
세계최고 축구선수 메시가 과거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나갔을 때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에서 형편없는 성적을 거두었다.
2016년 메시는 죄책감과 많은 사람들의 비난때문에 자포자기 상태에 빠져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였다.
이때 그의 조국 아르헨티나의 조그만 시골마을의 초등학교 여교사가 메시에게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냈고 그 편지는 삽시간에 아르헨티나는 물론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결국 메시는 생각을 바꾸어 6주만에 대표팀의 복귀를 선언하였다.
아르헨티나의 한 교사가 메시에게 쓴 편지라는데 구구절절 감동이네요.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면 크게 도움될 것 같아서 여기에 소개합니다.
리오넬 메시에게,
당신은 아마 이 편지를 읽지 않겠죠.
하지만 저는 오늘 축구팬이 아닌 한 사람의 교사로서 당신에게 편지를 전합니다.
저는 비록 교사이긴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저를 향한 아이들 존경심은 아이들이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그만큼 아이들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영웅이 포기하는 모습을 지금 보게 됐습니다.
당신을 지치게 만든 일부 아르헨티나인의 어두운 면을 저도 잘 압니다.
그러나 대표팀의 은퇴는 당신을 욕하고 깍아내리는 이들에게 굴복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들처럼 승리에만 가치를 두고 패배를 통해 성장하는 것을 무시하는 어리석음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기는 것만이 우선이고, 유일한 가치라는 선례를 남겨서는 안 됩니다.
아르헨티나 어린 아이들이 인생 목적은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만 하게 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당신이 어린 시절부터 어떤 어려움을 이겨내며 오늘의 메시가 되었는지를 잘 압니다.
성장 호르몬 결핍이라는 희귀병을 앓은 당신이 어린 나이에 고통스러운 주사를 얼마나 맞으며 자랐는지를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은퇴하면 이 나라 아이들은 당신에게 배웠던 노력의 가치를 더 이상 배우지 못합니다.
지금 당신처럼 단지 졌다는 이유만으로 포기를 한다면 오늘도 하루하루를 어렵게 살아가는 이 나라의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가치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당신을 얘기할 때 당신이 얼마나 멋지게 축구를 하는지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프리킥으로 단 한골을 넣기 위해 당신이 같은 장면을 수천 번이나 연습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당신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벗어선 안됩니다.
우리 모든 팬들이 당신에게 승리와 우승만을, 트로피와 메달만 바라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제발 우리 아이들에게 2위는 패배라고, 경기에서 지는 것이 영광을 잃게 되는 일이라는 선례를 남기지 말아 주세요
진정한 영웅은 패했을 때 포기하지 않는다고 생각 합니다.
진정한 영웅이라면 이길 때는 같이 이기고, 질 때도 혼자가 아니라는 진리를 알려줘야 합니다.
당신이 우리나라를 대표할 때만큼은 리오넬 메시가 아닌 아르헨티나 자체라는 마음으로 대표팀에 남아 줬으면 합니다.
결과에 관계 없이 사랑하는 일을 해서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게 가장 위대한 우승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세요.
진심을 담아서,
비알레 초등학교 교사, 요아나 푹스
《남겨진 물 한 병》
한 남자가 사막에서 길을 잃었다.
가지고 있던 얼마 안 되는 음식과 물은 모두바닥났고, 마지막 이틀 동안 그는 물 한 방울만이라도 마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곧 물을 찾지 못하면 몇 시간 안에 죽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의 마음 속에는 작은 희망 하나가 살아 있었다.
그래서 그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물을 찾아 헤맸다.
그렇게 걷던 중 멀리
오두막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자신의 눈을 믿을 수 없었다.
사막에서는 이미 여러 번 신기루에 속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믿어볼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그의 마지막 희망이었기 때문이다.
남은 힘을 모두 끌어모아 오두막을 향해 걸었다.
가까이 갈수록 희망은 더욱 커졌다.
이번에는 정말 행운이었다. 오두막은 신기루가 아니라 실제였다.
그러나 막상 도착해 보니 오두막은 오래전부터 버려진 듯 인기척이 없었다.
그래도 혹시 물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안에는 손펌프가 하나 있었다.
그는 다시 힘이 솟는 것을 느끼며 급히 펌프를 움직여 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펌프질을 해도 물은 나오지 않았다.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은 펌프처럼 보였다.
실망한 그는 바닥에 주저 앉았다.
이제 정말 죽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문득 천장에 병 하나가 매달려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는 간신히 병을 손에 넣었다.
병을 열어 물을 마시려는 순간, 병에 붙어 있는 쪽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이 물을 펌프에 먼저 부어 펌프를 작동시키세요. 그리고 다음 사람을 위해 병에 다시 물을 채워 놓는 것을 잊지 마세요.”
그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 물을 그냥 마셔 자신의 목숨을 구할 것인가?
아니면 펌프에 부어 정말 물이 나오기를 믿어볼 것인가?
수많은 생각이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갔다.
‘만약 물을 부었는데도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쪽지가 틀렸다면?’
‘지하수마저 말라버렸다면?’
‘하지만 정말 펌프가 작동해서 충분한 물이 나온다면?’
마침내 그는 쪽지를 믿기로 했다.
떨리는 손으로 병 속의 물을 모두 펌프에 부었다.
그리고 희망을 품고 펌프질을 시작했다.
몇 번을 힘껏 움직이자,
마침내 시원하고 맑은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마음껏 물을 마셨다. 정신도 다시 맑아졌다.
그리고 쪽지에 적힌 대로 병에 다시 물을 가득 채워 천장에 매달아 두었다.
그 일을 하던 중, 또 다른 유리병 하나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연필 한 자루와 함께 사막을 빠져나가는 길이 표시된 지도가 들어 있었다.
그는 길을 머릿 속에 익힌 뒤 지도를 다시 제자리에 넣었다.
자신의 물통도 모두 가득 채우고 길을 떠날 준비를 했다.
조금 걷다가 문득 걸음을 멈췄다.
잠시 생각하던 그는 다시 오두막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쪽지 아래에 이렇게 적었다.
“나 역시 당신처럼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이 펌프는 정말 작동합니다.”
이 우화는…
「사막의 펌프」라는 제목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이야기의 진정한 주인공은 펌프가 아니다. 천장에 매달린 물 한 병이다.
그 물 한 병은 어느 한 사람이 남겨 놓은 것이 아니다.
앞서 이곳을 지나간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갈증을 해결한 뒤, 다음 사람을 위해 다시 채워 놓았기에 오늘도 그 자리에 매달려 있는 것이다.
만약 누구라도 앞사람이 남긴 메시지를 믿지 않았거나, 자신의 갈증을 해결한 뒤 그 물 한 병을 다시 채워 놓지 않았다면, 그 순간 다음 세대로 이어져 온 신뢰의 유산은 끊어졌을 것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다.
우리에게는 믿음이 필요한 순간이 찾아온다.
때로는 그 믿음에 자신의 전부를 걸어야 하는 결정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믿음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다.
먼저 걸어간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걸고 남겨 준 신뢰의 유산 위에 세워진 믿음이다.
부모가 남겨 준 삶의 지혜, 스승이 남겨 준 가르침, 선배들이 남겨 준 경험, 과학자들이 남겨 준 연구,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지켜 온 양심과 책임….
우리는 모두 누군가가 남겨 놓은 ‘물 한 병’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도 떠나야 한다.
그때 우리 역시 이름 모를 다음 사람을 위해 물 한 병을 다시 채워 두고 떠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다음 세대에게 남겨 주는 가장 소중한 신뢰의 유산일 것이다.
💜 💜 💜
♣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것이 된다.
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4. 남이 잘 되도록
도와 줘라.
남이 잘되어야 내가 잘 된다.
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은 나를 향해 축복해 준다
7. 기도하라.
기도는 소망성취의 열쇠다.
8. 힘들다고 고민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들게
마련이다.
9. 준비하고 살아가라.
준비가 안되면
들어온 떡도 못먹는다.
10. 그림자를 보지말라.
몸을 돌려 태양을 바라보라.
11. 남을 기쁘게 하라.
10배의 기쁨이 나에게 돌아 온다.
12. 끊임없이 베풀어라.
샘물은 퍼 낼수록 맑아지게
마련이다.
13. 안될 이유가 있으면
될 이유도 있다.
될 이유만 말하라.
14. 약속은 꼭 지켜라.
사람이 못 믿는 사람 하늘도
못 믿는다.
15. 불평을 하지말라.
불평은 자기를 파괴하는
자살폭탄이다.
16. 어디서나 당당하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17. 기쁘게 손해를 보라.
손해가 손해만은 아니다.
18. 요행을 바라지 말라.
대박을 노리다가 쪽박을 차게 된다.
19. 밝고 힘찬 노래만 불러라.
그것이 성공 행진곡이다.
20. 슬픈 노래를 부르지 말라.
그 노래는 복 나가는 노래다.
21. 푸른 꿈을 잃지 말라.
푸른 꿈은 행운의 청사진이다.
22.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
감사하면 감사 할 일이 생겨난다.
23. 남의 잘 함만을 보고
박수를 쳐라.
그래야 복을 받는다.
24. 좋은 말만 사용하라.
좋은 말은
자신을 위한 기도다.
25. 희망의 꽃을 피워라.
희망의 꽃만이
희망의 열매를 맺는다.
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늘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죽는다고 생각하며
살아라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아쉬운 날이 될까요.
가끔씩
생각해 봅니다.
오늘 하루가
내 생의 전부라면
나는
어떤 마음일까,
하고 말이죠.
솔직히 말해서
슬플 것만 같습니다
그 것은
곧 이별의 시간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다시는
이 모든 것들과
만날 수 없다는
단정적 이별,
그 이별의 명확성이
눈물로
다가섭니다
아마도
집착의 결과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다짐한 것이 있습니다.
눈물이
나지 않을 만큼만
머물다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다짐들이 몇번이나
깨어졌습니다.
더러더러
눈물을 머금으며
살기도 했고
눈물을
흘리며 살기도 했습니다
세상 모든 것을
따뜻하게 느끼면 느낄수록
눈물은
자꾸 찾아오곤 했습니다.
그것은
세상 모든 것이
안개와 같고
활과도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잊은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그냥
바람처럼
어느 자리에서도
떠날 수 있는 삶을
아직은 만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 열심히 산다고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생명의
본래 모습을 깨달아야
비로소
바람과도 같은 삶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집착하지 않고
열심히 바라볼 때
그 때 비로소
오늘 하루가
영원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쉬움 없이 보내는
생의 그날을 기다립니다.
- 성전스님 글 중에서 -
우리벗님들~!
항상健康하시고
家族과 함게 幸福하게
지내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87096?lfrom=kakao

첫댓글 보문산인님 오늘도 좋은글 많이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셔요
인천갈매기님!
삼복더위에
건강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님
면목없다
면은 얼굴이고
목은 눈이다
내탓이오 보다는 남탓에만 열중하는 시대사믈 보는것이 안타깝다
모나리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은
한폭에 약40조원.ㅎㅎ
프람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것으로 다빈치가 그린 것으로 모나리자 라고 합니다
부모교육
감정을 먼저 이해하고 받아 들여야 행동도 변화한다
비난보다 협력을 이끄는 대화가 필요하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독립된 인격체이다
대화의 목적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연결되는 것이다
칭찬보다 격려가 자녀를 성장 시킨다
부모의 말은 자녀의 평생 내면의 목소리가 된다
부모도 배우는 자세가 필요하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는 아이의 행동도 변화 시킵니다
눈물수기
사람들은 사랑과 성공을 쉽게 얻으려하고 노력도 해보기전에 싑게 포기하려 한다
메시에게
결과에 관계없이 사랑하는 일을 해서 행복할수 있다면 가장 위대한 우승이라는 사실을 보여 주세요
바람처럼
가슴에 기쁨을
좋은아침
웃음꽃을
사랑하라
축복하라
기도하라
고민말라
준비하고 살아가라
그림자를 보지말라
남을 기쁘게 하라
베풀어라
될이유만 말하라
약속은 꼭 지켜라
불평을 하지마라
당당해라
손해를 보라
요행을 바라지 마라
이사장님!
너무 길죠? ㅎ
날도 뜨거운데
대충 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감사합니다
철면피
후아무치는 되지 맙시다
얼굴 철판
ㅎ
삼겹살 구워먹는
철판....!!!
오늘도 수고하세용,
사여사님!
바닷가에서
시원하니
좋으시겠어요!
계속
즐거운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산인(대전)
넹
감사합니다 💕
보문산인님
오늘은
묵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초아님!
새로운 한주
활기찬
월요일되세요!
사여사님!
바닷가에서
시원하니
좋으시겠어요!
계속
즐거운
여행되세요.
감사합니다!
한이수님!
폭염경보
잘
피해 다니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