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를 계속 따르기 뭐 해, 문 열고
분명한 사면 길 따라, 탐방 길 진입
25년 전 지났고, 구름다리는 처음
왜 설치했는지 이해 안 되는 다리
깔딱 샘 거쳐 급오름길 오른 능선
송라산 천마산 길은 여러 번 진행
뾰족봉 넘어 오름 중 상고대 잔상
9년 만에 또 오른, 정상에서 조망
돌핀샘 접근 중, 온통 빙판이기에
다시, 정상을 넘어 호평동 쪽에서
데크와 임꺽정바위. 이어 너른 길
내린 안부에서 직진, 관음봉 진행
걷는 행위는 자신을 내려놓고, 자아를 찾는 일이며
속도를 늦추는 만큼 시야는 넓어지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도 여러 질문과 답을 건넬'수 있기에 좋다
정상석 교체, 없었던 데크 관음봉
그대로인, 된 봉 넘어 사릉역 향해
재미가 없는 능선, 지루한 듯 하산
버스 있지만, 걸을 만 하기에 도보
사릉역 착, 사우나를 거쳐 酒 한잔
07시간 00분(09:00~16:00) 쉼 30분
옛 기억들 소환 모드로 진행했고 즐겼다
2026 02 18(수) 연무, 바람 3~7도
2026 012 2071
첫댓글 길을 걸으며 나 자신에 대해 꾸준히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습니다.
웃는 날 많아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