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숙대가 그날 숙대만 보니 </P>
<P>약대편입 준비하는 사람들은 원서 다 쓰거든요.</P>
<P>약대편입 준비하는 남자는 10%도 안되니 </P>
<P>약대편입 준비자들 700명 정도 보면 </P>
<P>그중에 합격자 100명 빼고 </P>
<P>약대 포기자 등등 하면 </P>
<P> </P>
<P>약대편입에서 피트로 넘어올 사람은 500명 정도 밖에 안되요. </P>
<P> </P>
<P>약대 정원이 1600명이니 </P>
<P>그 500명 빼고 </P>
<P>1000명 정도는 현역들끼리 치고박고 해서 할만 할것 같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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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숙대 패스 안 하고 대부분 다 보는 건가요..!? 편입에서 피트 넘어올 사람보다도 전.. 지금 학교에서 피트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더..;; 일단, 1학년때부터 약대목표로 맞춤식 교육을 계속 해 왔고, 또 숫적으로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구요. 아! 또 그 외 직장인들 및 아줌마들도 있겠네요. 지금으로선 그저 열심히 하는데까지 해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첫댓글 숙대 패스 안 하고 대부분 다 보는 건가요..!? 편입에서 피트 넘어올 사람보다도 전.. 지금 학교에서 피트공부하고 있는 재학생들이 더..;; 일단, 1학년때부터 약대목표로 맞춤식 교육을 계속 해 왔고, 또 숫적으로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구요. 아! 또 그 외 직장인들 및 아줌마들도 있겠네요. 지금으로선 그저 열심히 하는데까지 해 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도 포함해야 되지 않나요??
숙대는 여자분들만 있는데다 약대준비하는 모든 여자분이 숙대를 쓰는 건 아니죠.. ^^ 하지만 약대편입자도 허수 지원 꽤나 있을 테니.. 결론은 편입준비했든 피트만 했든 실력있는 사람이 붙는 거죠...
까봐야아는거지;
약대편입이 도대체 뭐가 무섭지?
두려움의 대상 ㅎㅎㅎㅎ
그런거 신경 안쓰는게 속편해요..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는건 내 실력뿐..!!
약대편입학은 이번이 마지막인데 ㅠ
그래도 막상 때되면 경쟁률 또 높아질거같음..
어디서든 빡센건 마찬가지... ^^;;
편입생들이 500명 전부 합격할거라 생각하나본데요... 큰 오산이네요.. 500명중에 100명도 될까말까할껄요.. 핏준비생들은 두다리뻗고 놀고있나요..
글쓴이편입준비생인듯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