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우..
대부분..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것입니다..
저도 그랬고.. 이 질문 진짜 많이 물어보시거덩요..
근데 대부분.. 이것은 심리적인 문제가 가장 크답니다...
저도 오른쪽 옆구리가 콕콕 쑤시는것 같아서..
병원에 한걸음에 달려갔더니.. 선생님이 보시곤 아무 문제 없다고..
저처럼 이런 사람들이 많은데.. 대부분 심리적인 문제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요..
혹시 모르니까.. 병원에 얼른 달려가셔서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초음파도 한번 해보시구요..
막상 검사를 받고..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으면..
그때부터 언제 그랬냐는듯이.. 옆구리 콕콕 쑤시는게 없어지드라구요..ㅋㅋ
그렇다고 제 답변보고..
"에이.. 심리적인문제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시지 마시구요.. 얼른 병원에 가보세요..
그리구요..
불규칙한 식사와 잠... 이것도 문제가 있는거 아시죠??
혼나야겠어요..ㅋㅋ
정말 좋지않은 습관이예요,,
처음부터 막 고치려면 좀 힘들겠지만..
천천히.. 바꿔보세요...^^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 병원 다녀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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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뿔.. 옆구리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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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의있는답변감사합니다,,,아무래도그런거일수도있어요,요즘결혼문제때문에,많은신경을써서,스트레스를많이받고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