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구매후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철재업종에 종사하는 민석 아빠입니다.
철재사업은 현재 50일 정도 됬으며, 이사업을 하기 위해서
제나름대로 사업계획서 및 타임테이블을 작성하여 준비하면서
제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중고나라에서 6월 중순경 먼저 중고 공구를 구매할려고
확인하다가 공구 및 장비를 구매하였습니다.
위 명함 및 간판 사진에 보이는 저사람 두사람(아들과 아버지)한테 구매를 하였습니다.
경인테크 정병업 중고공구 판매을위한 중고나라에 올려 놓아서 저사람하고 통하 하다가
정명철 아버지(일명 나까마라고 하네요)하고 통화 하다가 장비를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솔직히 정명철(나까마) 한테 예기를 하면서 장비에 대해서 잘모르기 때문에 장비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구매를 할려고한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은 다문제없다고 내가 이런거에 대해서 전문가고 명함에 나와있드시 신규창업관련해서 많은곳 했고 밑고 해보라고 해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파주에서 화성 까지 같는데 기계는 없고 다소의 중고 공구와 콤프가 전부였습니다. 장비는 어디있냐고 하니까 시흥에 있으니 같이가자고 해서 여러군데 다니면서 선반, 프레스 보르부방, 알곤용접기, 벤치레스, 절삭기(못받음) 등 확인하고, 위의 견적서 보다 야간의 금액을 줄인후 7월 5일날 저의 공장내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기계는 7월 5일보다 일주일 지난후에 제가 본기계와 똑같은것은 딱 한가지 알곤용접기 용접기도 알콘통까지 포함해서 했는데 알콘통을 빠졌있었습니다. 3∼4일에 걸쳐 장비가 한두대 들어오면서 제가 너무 실망을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13mm보루방 사진에 보이시죠 세상에 상하손잡이를 육각볼트 3개꼽아놓고 똑한 아예 손잡이도 없는것을 장비라고 들어왔습니다. 프레스는 최초 1.5톤 말을 했는데 1톤짜리 가지고 오고, 선반에 대해서는 당당하게 정명철(사장)이야기 하더라고요 화천거 좋은거라고 솔직히 삼압대 앞뒷로 미는 손잡이는 아예 없고 선반척 좁임세도 없고, 이계에 대해서 설명좀 해달라고 하니까 기계에대해서 모르고 그러나 여기까지는 제가 돈을 좀들여서 보완할것보완하고 할수 있기 때문에 꾹참고 벤치레스와 절삭기(전동톱)부터 트라블이 생기기 시작됩습니다.
절삭기는 나중에 용로와서 위견적서보다 더 큰 금액삼백이십만원+용차비 8만원 총 328만원을 주고 들어 왔습니다. 위에 사진에 보이시죠 독일산 에이질러 라고 하네요 절삭기는 사전에 80에서100파이 까지 절삭이 가능한 것으로 제가요구해서 더많은금액을 주고 들어온것이 결론은 사용불가 제품을 같다주더라고요 사진에 보이듯이 톱날이 뿌러져서 저는 톱날을 구매을 위해서 시흥에서 톱날판매하는 분이 와서 톱날을장착할려고 보니 이기계는 톱날 275싸이즈 즉 80파이도 절단이 안된다고 하네요 톱날 판매하시는분이 이기계 얼마주고 샀냐고 해서 용차비 포함 328만원 주고 구매를 했다고 하니 저를 한심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결론은 이계를 사용할려고 하며는 최소한 백오십만원 정도 들여서 바닥 베이스 판부부터 아대까지 전부 다손을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여가까는 제가 감안할수 있었는데 80파이 이상이 절단이 안되서 정명철(나까마)전화을 해서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그사람(톱날판매자)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해서 알려 주워죠, 그사람하고 통하를 하고 저한테 예기를 하는것이 나보고(나까마) 언제 80파이 이상까지 가능한 절삭기를 말했냐고 대뜸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또참고 내가몰라서 그랬기 때문에 인생공부 한다는 샘치고 이톱 당신(나까마)선물로 줄테니 가져가라고 해서 다시 줘버렸습니다. 마지막 벤치레스에서 완전히 저는 세상에 이런사람이 어떻해서 중고기계를 파냐는 심정이 들더라고요, 벤치레스값 150만원 주고 구매를 했는데 이사람 상식을 스위치를 작동해서 돌아가면 다되는줄 아는 사람이더라고 뭐든기계가 제가 사전에 벤치레스는 앞에 콜렉트척을 가공해서 사용하는 목적으로 구매했는데 기계는 잘돌아가지요 그러나 앞에 콜렉트척앞에 봉을 끼워서 사진에 보이듯이 좁임 핸들도 없는것을 가져와서 제가 이것을 안되기 때문에 부속을 끼워달고 했는데 또제돈으로(카드)백오십만원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이돈은 자기가 주겠다고 해서 결론은 지금까지 해결도 않되고 전화도 않받고 아들한테 전화하니 나는 저사람하고 상관이 없는 사람이니 저사람하고 해결하더라고요, 심지어는 너무억울해서 화성까지 몇 번갔는데 문잠그고 도망가고 조금만 기다려 달고 계속 그런것이 현재 여기까지 왔네요 베치레스도 기존 사용 안되는 것도 또한 320만원 톱도 다가져가도 돈도 안주네요 세상에 공작기계 판매업자 종사자들이 다그런가요 이사라(나까마)공작기계 전문수준이 솔직히 저보다 약간 아니 저와 비슷한것 같네요 전화를 하면 이사람은 저보다 내가 더손해라고 하면서 말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또 여기 및 중고 공작기계에다 글올려 놓고 저같은사람 또 물색하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제가 저사람과 아들 명함 및 사무실 간판등 같이 올려 놓은 것입니다. 제가 저사람을 나까마라고 비유 하는것은 누가 그러더라고요, 일명 나까마한테 걸린거라고 해서 나까마로 비유 했습니다. 다른기계는 그냥 돈들여서 부속 및 치부장치 설치등 약200만원 들여서 사용하고 있고요, 벤치레스, 위사진에 보이듯이 동진톱기계300만원 두제품 돈이없서 카드로 3개월로 할부해서 구매해서 잘사용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고나라 거래를 정말 오래 했고 또한 현재도 하고 있는데 저런사람이 여기에서 또한 중고 공작기계 싸이트등 종사하지 않도록 했으면 해서 제가 두서없이 저의 장비 구매후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또한 제가 느낀점을 장비를 구매할 때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사전 계약서를 명확히 작성 하고 최초 계약금부터 장비 배치후 시험 가동까지 다 확인후 잠금을 줘어야 하는데 저는 무조건 돈먼저 달라고 해서 먼저 돈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지경까지 된거 같네요세금계산서도 물론 안될것같아서 저사람한테 돈들어간 통장사본, 수표등 관련 근거자료 다확보해서 국세청에 고발할 예정입니다. 절대 저와 유사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여러분들도 꼼꼼히 확인하고 하세요 하나 깜박했네요 위의견적서에 보듯이 중고 공구도 물론 제데로 들어온곳은 몇게 안되네요, 아들한테 전화하니 나는 저런사람 모른다 말이 되나요, 1부는 이것으로 종료하고 2부에서는 이사람(나까마)사진하고 더황당했던것등 다시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위에 멧세지내용은 이사람이 저한테 사무실 어음하고 돈이없어졌다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장신고 하라고 했는데 아직까지 그러고 있습니다.
또한 중고나라에 글올린거 보고 나서 간판내리고 업종 변경한다고 하더군요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무실을 화성이지만 거주지는 시흥시 은행동 입니다.
고철업하는사기꾼입니다!
별에별 사람이 다있네요...
시흥에있는거네요 지나다니며 봤던곳 잘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