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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부산 박도사의 해석
晴午 추천 0 조회 251 25.02.26 14: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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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6 23:57

    첫댓글 두 분 다 실력자이시네요

    정확한 길을 제시했는데
    그 부친이 갑질이 심했어요
    이런 분 만나면 그 날 하루 파장이죠

    금수상관희견관에서 정관이 인목에서 잠자고 있는 팔자이니까
    성공이 늦게 천천히 옵니다
    이게 지장간에서 정하다가 동이 올때를 기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철학관선생은 병정화가 투간한 날
    병인년 정묘년을 정확히 계산해 낸 겁니다

    박도사도 정확하죠

    팔자자체로는 사법시험이 안되요
    운에서 기다려야 하는데 병진대운이면 49세 이후이거던요
    세운에서 병인년은 이게 성패가 일어나기가 참 힘들어요
    대운에서 격성패가 나와야 장담하는 거죠
    세운에서는 득실만 논하죠
    그런데가끔 성패도 나오긴하는데

    년지 인중병화처럼 확실하면
    병인년 발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역시 사법은 어렵고 군무관으로 수준이 떨어져 합격된 것 같아요
    정관이 없어서
    시지 진토 정인은 늦게 써먹으니까
    박도사가 이걸 본 것 같네요
    교수할 것이라고
    곧 상관패인을 본 것 같아요

    경신년 자퇴사건은 인신충이 원인이죠
    겁재가 정재를 충하면 재성충기가 일어나요
    재성충기면 인수를 극하는데 그나마 진해원진으로 허덕이는 인수를 충극하니
    공부고 뭐고 ~
    돈벌겠다
    애인이 있어서 가정을 가져야 겠다

    뭐 이런 식으로 전개하더군

  • 작성자 25.02.27 10:17

    감사합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고 부산 박도사 보다 더 정확하게 설명하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25.02.27 10:29

    존경하는 갑진선생님의 책구입위해 광화문 교보에 갔다 친구가 막걸리한잔 먹자하여는 유혹에 급히 찾지못했습니다.. 사무실연락처가있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2.27 10:37

  • 25.02.27 11:12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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