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님은 살면서 지인 중 ㅈㅅ한 분이 계셨나요? 저는 제 솔직한 경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 표현방식이 다르지만 님은 이 게시글 처럼 정형화된 내용이라 생각하시고 글 작성치 않으셨나요? 그리고 온라인상 감정과 생각을 직설적으로 표현할 여지가 많은건 사실이나 본인의 진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제 판단으론 많지 않을거라 판단됩니다. 더구나 오픈된 곳에서는요. 물론 우리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정형화된 글자 몇개로 서로 다른 인간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인격을 판단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님은 개인의 시비 속에 갇혀 또 다른 이유로 정형화된 내용으로 당사자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겁니다. 그걸 온라인에 옮기셨구요. 대의를 위장한 소의 발버둥이랄까요? 근데 전화는 왜 안받으세요?
내 저도 중요하지 않는 일에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네요. 고통을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왜곡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라고 댓글 단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우회적으로 언급하면 진실이다라는 말도 한적도 없습니다. 왜 자꾸 댓글에 사실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말을 부풀려 유언비어를 만들려하는지 그 의도가 이상하지만... 부디 난독증이 없으시면 제가 부정을 했는지 일부 인정하고 얘기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내용을 부풀리기 보다 사실을 직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제 댓글을 봐주세요. "표현 여지가 많은건 사실이나... 많지 않을거라 판단된다. 정형화된 글자로 인격을 판단하면 안된다. 등" 저는 님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부디 방구석 워리어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피해자를 위하고 제 가족까지 걱정하기에 목숨 바칠 각오로 이 가해를 알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온라인 상에 숨어서 조작하고 부풀리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저는 다시 말하지만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억압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해킹, 도청, 감시 와 24시간 신변보고서 때문에 가능한 참아내고 만나서 해야 할 얘기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을 정하는 것은 님의 행동에 기인한 것이라 보지 않으시나요? 범피연에서 저와 소통하시면서 이 곳에서는 제 생각이 아닌데도 다른 피해자분들과 저를 음해하지 않으셨나요? 다른 피해자분들의 얘기가 없었다면 저는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행동을 보고도 님과 가까이 한다면 저도 위장피해자이겠죠. 그렇게 생각치 않으시나요? 님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저와 소통하면서 범피연을 음해했다는 것 만으로도 님에게 제가 따져 물어야 되는데... 정말 어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도 한 말씀해드리죠. 가해자들이 해킹, 도청, 감시를 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고 만나서 할 얘기라고 저는 얘기했습니다. 뇌해킹, 피해경험들을 억압한 것이 아니고 고통스러워도 참고 다른 방법으로 이 가해를 해결하자고 했음을 인정합니다. 님 또한 오랜 고통과 가해를 받으셔서 이해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개인의 환경과 성격이 모든 것을 결정해 버렸군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으니 그렇게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해 않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구석 워리어" 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며 님과 친분이 있는 피해자님이라고 두둔하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겪은 경험과 아는 만큼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불어 제 경험과 이해력이 님보다 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모쪼록 피해자분들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이 가해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님과 같이 행동할 때가 있었습니다.
범피연 오셔서 저와 소통하신 후 오래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저를 위장이니 가짜니 어용단체로 다른 피해자분들과 몰아가신 건 실버라이닝님이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구구절절 팩트 체크하니까 댓글 달지 마라고요? 댓글 달든 안달든 그건 제 권리와 자유입니다. 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제가 안해야만 인정 받나요? 실버님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이지만 여러 면에 걸쳐 다른 분들과 위피, 가피 행세를 하는 것인냥 숨어서 다중닉을 가지고 움직였던 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것 또한 다른 피해자님에게 2중의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분들과 소통을 교류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팩트와 오류를 전달해서 다른 행동으로 옮기게 만드는 것이 더 위험한 겁니다.
첫댓글 제 경험상 ㅈㅅ하려는 분은 언어적 신호를 보내지만 ㅈㅅ한다고
확정 언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위의 언어적 신호는 너무 직접적인 표현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표현방식이 다를 수 있고, 인터넷상이라는 특성상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게 될 여지가 많습니다.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 님은 살면서 지인 중 ㅈㅅ한 분이 계셨나요?
저는 제 솔직한 경험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람에 따라 표현방식이 다르지만 님은 이 게시글 처럼 정형화된 내용이라 생각하시고 글 작성치 않으셨나요? 그리고 온라인상 감정과 생각을 직설적으로 표현할 여지가 많은건 사실이나 본인의 진짜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적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십니까? 제 판단으론 많지 않을거라 판단됩니다. 더구나 오픈된 곳에서는요.
물론 우리가 특수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정형화된 글자 몇개로 서로 다른 인간의 생각과 판단 그리고 인격을 판단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님은 개인의 시비 속에 갇혀 또 다른 이유로 정형화된 내용으로 당사자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겁니다. 그걸 온라인에 옮기셨구요. 대의를 위장한 소의 발버둥이랄까요?
근데 전화는 왜 안받으세요?
'죽고 싶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하면 본의를 왜곡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고, 우회적으로 언급하면 진실로 볼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이 카페는 피해자들이 겪고 있는 피해를 언급하면서 속 얘기를 나누기도 하는 곳입니다.
피해자가 감내해야 되는 고통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분과 별로 대화하고 싶지 않네요.
내 저도 중요하지 않는 일에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네요.
고통을 공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왜곡하여 거짓을 말하는 것이라고 댓글 단 적이 없습니다. 더구나 우회적으로 언급하면 진실이다라는 말도 한적도 없습니다.
왜 자꾸 댓글에 사실적이지 않은 내용으로 말을 부풀려 유언비어를 만들려하는지 그 의도가 이상하지만...
부디 난독증이 없으시면 제가 부정을 했는지 일부 인정하고 얘기하고 있는지 확인하세요.
내용을 부풀리기 보다 사실을 직시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 제 댓글을 봐주세요.
"표현 여지가 많은건 사실이나... 많지 않을거라 판단된다. 정형화된 글자로 인격을 판단하면 안된다. 등"
저는 님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부디 방구석 워리어에서 벗어나 좀 더 넓은 시선으로 바라봤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저는 피해자를 위하고 제 가족까지 걱정하기에 목숨 바칠 각오로 이 가해를 알리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온라인 상에 숨어서 조작하고 부풀리고 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피해자 개인 방식을 강요할 순 없으나 움츠려 있는 피해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국민들에게 가해를 정확히 알릴 수만 있다면 저는 그 어떠한 길이라도 걸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피해자분들이 자기만의 틀 속에 갇혀서 고통 받고 힘들어하는 것이 소모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통제에 익숙해지면 미래는 없습니다.
힘들고 괴롭고 고통스러우니 떨쳐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네오엘프 님이 확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로 저는 이해하였습니다.
가능성을 둘 때 말을 한 내용과 진실이 달라 보인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였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개인의 경험이 모든 일의 정답인 것처럼 생각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피해단체를 구성하고 이끌어나가려면 먼저 '방구석 워리어'라는 둥 비하하는 발언을 삼가시고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여 그 사람의 입장에서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시길 바랍니다.
뇌해킹 등 피해경험에 대해서 발설하지 말도록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 자리는 정답을 가리는 자리가 아닙니다. 피해받은 내용에 대해 공감해주고 어디가서 호소할 곳 없는 피해자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네오엘프 님은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 동안 피해를 입어 오셨고 가족 분이 함께 고통을 겪는 중에 돌아가셨습니다.
겉으로 드러난 부분만을 보고 단편적인 판단을 할 것이니라 오랜시일 시간을 들여서 판단하고 발설하시길 바랍니다.
'뒤질 결심 한 사람은 주변에 절대 광고하지 않는다.'라는 내용을 명확하게 글 앞머리에 올렸음에도 이 말에 동조하는 의견을 내비칠 것이라면 더이상 말 섞지 않겠습니다.
추가로, 이 범죄의 피해자들을 상대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과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저는 다시 말하지만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현상을 억압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들의 해킹, 도청, 감시 와 24시간 신변보고서 때문에 가능한 참아내고 만나서 해야 할 얘기라고 했던 부분입니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사람을 정하는 것은 님의 행동에 기인한 것이라 보지 않으시나요?
범피연에서 저와 소통하시면서 이 곳에서는 제 생각이 아닌데도 다른 피해자분들과 저를 음해하지 않으셨나요?
다른 피해자분들의 얘기가 없었다면 저는 신경도 쓰지 않았을 겁니다.
이런 행동을 보고도 님과 가까이 한다면 저도 위장피해자이겠죠. 그렇게 생각치 않으시나요?
님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저와 소통하면서 범피연을 음해했다는 것 만으로도 님에게 제가 따져 물어야 되는데... 정말 어이 없습니다.
저런 대놓고 꼽주기 가능하지ㅋ
그렇다면 저도 한 말씀해드리죠.
가해자들이 해킹, 도청, 감시를 하기 때문에 말하기 어렵고 만나서 할 얘기라고 저는 얘기했습니다.
뇌해킹, 피해경험들을 억압한 것이 아니고 고통스러워도 참고 다른 방법으로 이 가해를 해결하자고 했음을 인정합니다.
님 또한 오랜 고통과 가해를 받으셔서 이해 하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개인의 환경과 성격이 모든 것을 결정해 버렸군요.
참으로 어렵습니다.
해결방법이 있으니 그렇게 해 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오해 않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구석 워리어" 는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되며 님과 친분이 있는 피해자님이라고 두둔하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본인이 겪은 경험과 아는 만큼 이해하는 것이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불어 제 경험과 이해력이 님보다 덜하지는 않을거라 생각되어집니다.
모쪼록 피해자분들과 소통도 중요하지만 이 가해를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함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도 님과 같이 행동할 때가 있었습니다.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시길래 '방구석 워리어'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이 카페의 여러사람들이 방외지사 님께 말씀하신 것처럼 제 글에 댓글 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범피연 오셔서 저와 소통하신 후 오래지 않았지만 여기에서 저를 위장이니 가짜니 어용단체로 다른 피해자분들과
몰아가신 건 실버라이닝님이 아닌가요?
그런데 제가 구구절절 팩트 체크하니까 댓글 달지 마라고요?
댓글 달든 안달든 그건 제 권리와 자유입니다. 님이 하지 말라고 하면 제가 안해야만 인정 받나요?
실버님의 말에 의하면 피해자이지만 여러 면에 걸쳐 다른 분들과 위피, 가피 행세를 하는 것인냥 숨어서 다중닉을 가지고 움직였던 건 맞다고 보여집니다.
이것 또한 다른 피해자님에게 2중의 피해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분들과 소통을 교류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된 팩트와 오류를 전달해서 다른 행동으로 옮기게
만드는 것이 더 위험한 겁니다.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24.11.07 02:21
이 단체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수의 닉으로 댓글 공작을 벌이는 사람으로 만드는군요. 이게 피해자를 대우하는 방식입니까?
매번 증거주의를 외치시더니 이름과 주소가 공개된 사람을 상대로, 매도하는 정도가 지나칩니다.
이 카페의 여러 사람이 방외지사 님께 댓글을 달지 말라는 이유가 있네요.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24.11.07 02:24
제가 쓴 댓글을 스크린샷으로 올려놓고 바로 위의 내용에 해당하는 예시로 쓴 게 사실을 부정할 일인가요?
제가 폄훼했다고 하는데 어떤 폄훼를 했다는 건지요? 증거주의를 주장하시니 내용을 가져와 보시죠.
신규회원의 대다수는 위피 /텃새아님24.11.07 02:25 새글
댓글을 달지 말라하니 아예 제가 쓴 내용을 박제하여 글을 쓰시네요. 참 ...
그렇게 사람를 자극하지 못해서 안달나셨나요.
가해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