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장미김(끝말잇기 방장)]

잇기방 에 예전에 자주
오셨던 기쁨e님 또 방장하셨던
호롱불님 함께 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재미보다는 점수 위주로
하다보니 속도가 빨르죠
댓글수 이천개 넘어 가버림
제가 알바하다 폰으로
들여다 볼라면 어려움이
많답니다
그래도 다읽어보는데
와 정말 대단들 하세요
문득 잇기방 하루 댓글수가
언제까지 천개 가 넘을지
그게 궁금 하기도 하고
잇기방장 된지 2년이 되가는데
인복이 있어 블루바다님 을
만나서 댓글수가 천 이천
삼천 사천 하루에 할수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댓글 올려주시는
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대문 열어요
활짝 잇기방에 오시는님~~~님

[김단아]

수고했어요
블루바다님 꿀잠

[블루바다(온라인)]

잠든 사이에 고운밤 되세요

[장미김(끝말잇기 방장)]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김단아님

[장미김(끝말잇기 방장)]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되세요 이쁜바다님

[호롱불(춘천)]

저는요?

[호롱불(춘천)]

쪽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