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BCI 뇌해킹 피해자분들이 오해를 하신 것 같아 몇 자 적습니다.
저는 뇌해킹 BCI가 없다고 말한적 글로 답한적 없습니다.
저도 물리적으로 육체적, 정신적 모든 가해를 받고 있는데
왜 자꾸 그렇게 몰고 가시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간혹 난독증이나 조급함이 앞선 몇 피해자분들이 그리 만든것 같은데..
마인드컨트롤, TI, NLP 등등 해외 잘 알려진 유수의 자료들도 전부 잘 알고 있습니다.
(범피연 카패에 오신 분들은 자료를 보셨을 겁니다.)
저는 한 단체의 대표이고 앞으로 비영리단체 설립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른 단체의 신념이나 개인의 생각을 앞에 두고 절대 선판단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제가 이 가해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피해자분들의 각각 진술서가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으로 맞서 절대 해결할 수 없는 가해이니 )
애써 마치 정당을 나누듯 파를 나누듯 피해자의 피해내용으로 이 가해를 나눌 생각이 전혀 없기때문입니다.
단군이래 엄청난 이 가해 사태를 두고 눈 앞에 보이는 현상만 가지고 왈가왈부 하겠습니까?
누군가 그랬죠. 저에게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봐라.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피해자 분들의 개인 피해사실진술서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피해사실을 나눌 생각 자체가 없음에도 일부 피해자가 저를 이상하게 몰고 갑니다.
그 분은 해결책도 없이 단순히 자신이 아는 만큼이 숲이라고 판단하나 봅니다.
하지만 저의 숲은, 피해 방식이나 여러종류의 가해 방식을 왈가왈부하는 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저는 해결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해자분들이 해결의 답입니다.
정말 궁금하시면 무조건 공격치 마시고
네이버 카페 "범피연" 에 오셔서 보세요.
유투브 "범피연" 은 객관적인 증거만 올리기 때문에 피해를 많이 안당하게 보이고 약하게 보이는 겁니다.
나머지는 댓글로 소통 받겠습니다. 원하시면 전화 번호 드릴께요.
정말 소통 원하시는 분만 연락, 댓글 주세요.
도 아니며 모 방식은 절대 사절합니다.
제가 보는 숲은...
이 사태를 해결하는 것이 숲입니다.
가해 방식이나 현상, 테러로 둘러 싸인 나무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증거사실주의입니다.
충분히 피해자 개인이 객관적인 증거와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협력치안", "자치경찰", "범죄예방" 이라고 검색만해도 가해집단에 대한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를 하는 이유는 제재(가해)를 하려는 이유도 있지만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사상, 신념, 건강정보까지) 매일 감시하고 24시간 신변보고를 하기 위함이고 피해자가 그 지역에서 잠재적 위험군, 잠재적 범죄자로 낙인 찍혔기 때문에 이웃감시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경찰집단에 의한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대한정신건강의사회에서 지정한 조현병 증세들의
일반적이지 않는 행동이나 말을 하거나 인터넷 상에서 검색, 댓글 등 활동을 한다면 가해자들이
공공의 안전, 공공의 이익을 저해한다는 명분으로
해킹, 감시를 하고 보고서를 올리고 그것을 토대로 또 가해를 하는 것입니다.
피해자 주위에 가해자들이 몰려들어 이웃인냥 위장 하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보고서 올리고 가해를 하려고...
모든 것이 비공식 범죄예방의 명분으로 무관용 원칙에 의해서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가능하면 일반적이지 않는 언행과 인터넷 활동을 하지 마세요.
(가능하면입니다. 개인의 성향이 안맞다면 하세요. 딴지 절대 사절입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증거를 모으시고 피해사실 진술서를 작성하세요.
정답은 피해자들이 모여 진술서 모아서 단체활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활동은 이 가해를 절대 없애지 못합니다.
(그래서 위장피해자, 가짜피해자 들이 진짜 피해자분들 모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입니다.)
개인활동은 오히려 이웃감시로 인해 분노조절장애, 조현병으로 더 가해를 받게 됩니다.
명심하세요. 단 한명도 이 가해를 해결한 사람이 없습니다.
진술서를 기본으로 객관적인 증거와 자료, 법적으로 부딪혀야만
피해자에게 살 길이 열립니다.
그 외에 검증되지 않는 카더라, 해외 자료등 짜라지 맹신하지 마세요.
(믿지 말라는 뜻 전혀 아닙니다. 맹신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딴지 절대 사절입니다.)
개인적으로 절대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피해자 본인이 해결의 답입니다.
제가 2~3년 동안 다른 피해자님과 극심한 고통속에서 법령 공부를 하고
객관적인 증거 자료를 찾았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믿어주세요.
조직스토킹으로 위장한 조직적 경찰스토킹은!!
테러방지법, 감염병예방법, 정신건강복지법, 자살예방법, 지방자치법 등 많은 법령을 수십년 동안 개정을 거듭했고 실정법 때문에 자치경찰,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을 맺은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치안협력단체와 용역들을 이용해 선량한 국민을 타깃 삼고 악용해서 지역에서 잠재적 범죄자로 프레임을 씌우고 전 국민 대상 비밀엄수를 기반으로 비공식 범죄예방을 한다는 천인공노할 명분으로 조직적으로 대상자의 개인정보를 악용하고 24시간 해킹, 도청, 감시, 제재를 하여 공공의 적으로 위장하고 조작하여 분노조절장애자, 조현병과 편집증, 망상으로 몰고 가는 조직적 범죄 (비접촉시간차살인), 즉 비공식 범죄예방입니다.
(범죄예방에는 일반적 범죄예방과 비공식 범죄예방 2가지가 있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오래 전부터 일부 법령을 개정에 개정을 거듭하여 자유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전체주의적 집단민주주의를 만들었으며 공공의 이익과 다수의 안전을 위한다는 허울 좋은 명분으로 선량한 개인을 조직적으로 다수가 괴롭히면서 인권과 인간존엄을 말살하고 있고, 자살 또는 고독사로 내몰고 있습니다. (비접촉시간차살인)
가담하는 단체 및 가해자들은 그들의 존재가치를 위해 위장, 조작해서 피해자를 만들고 국민의 세금을 착복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개인의 사상, 심리, 종교, 건강까지 관여할 수 있는 경찰국가(공권력)이자 전체주의적 신나치즘입니다.
https://cafe.naver.com/romeo2309
네이버 카페에서 "범피연" 검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