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전이 통한 병치료(무속과 초능력)＜- 마라나타님,100 kg 통돼지 들쳐 업고 올라가도 상처 하나 안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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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추천 2 조회 222 20.02.08 15:5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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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01

첫댓글 만약 문재인이 우한 city 에 가서 박쥐 고기 스프 ~를 대접받고도, 거절 안하고
시진핑과 함게 먹었다면;;아마 형평성을 어기고 , 극우파들이 우르르~ 벌떼처럼
달겨들어 한판 벌렸을듯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04

마라나타님, 엊그제,오늘 황교안 까는 글 올리셨던데, 요번에 박근혜 친박
뽑으실건가요? ㅎㅎㅎ 난 머릿돌님이 안뽑는다에 한표 ^^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17

근데 조~오기 뒤에 새마을 깃발이랑 선글래스 끼고 군복 쳐 입은 할배(박정희 코스프레)들이
작두굿판 위 선녀님이 온갖 신명에 맞춰 한 ㅎ 을 풀고 있을 동안~ 철통경비를 하고
계시네요 ㅋㅋㅋ 아~하늘도 무심하셔라 . 이 정도 치성을 드렸으면, 503 이 나와야 하는데,,,
이제 곧 3주년이니 ㅋㅎㅋ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15

@보수주의자 때끼 !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기분 나빠서 보수님 맴매 ! 해요 ㅎㅎ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21

@보수주의자 원래 미국의 보수는 진성보수인데, 한국의 짝퉁들이 가져다가 제멋대로 사용(도용)하는 거에요.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작두굿판 하나요? 비교 자체가 안되는 레벨 입니다.
미국은 청교도 국가. 한국은 굿판 국가 ㅎ
마라나타,
20.02.08 20:07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ㅎㅎㅎ 무당 굿판에 작두위에 올라가 춤추는 무녀들은 어릴때 종종 봤는데 100키로 짜리 잡은 통돼지 업고 작두위 올라가 춤추는 영험한 귀신 신내림 무당은 처음 봅니다. 하여튼 저 보라고 저 영상 올린 "거룩한 순찰"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안에도 목사나 교인들 중에 신비한 체험 좋아하는 자들 중에 예수님 믿고 철저히 회개하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들은 대부분 저런 무당 접신되어 작두위에 춤추는 신끼를 교회안에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는 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들이 전가의 보도처럼 쓰는 상투적인 멘트가 "성령"의 역사라고 말하고 여기에 이의를 제기고 문제를 삼고 반대하면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는
마라나타,
20.02.08 20:03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자들 즉, 사함을 받지 못하는 죄를 범한다, 라고 겁박을 합니다. 이곳에도 그런 부류의 기독교 사이비들이 진치고
설레발 치는 자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나는 이곳에도 이실직고하였지만 나는 아직 기독교의 어떤 유명한 자들이나 또 정치인들 중에도 그 누구도 소위 빠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외에는 하늘에서 금방 내려온 천사가 나타나 말해도 나는 믿지 않습니다. 어는 유명한 보수논객 클럽에서도(그긴 한국의 자타한 알아 주는 저명한 박학다식한 논객들 모임) 아마 제가 제일 먼저 박근혜대통령을 "빨갱이 박근혜"라고 일필휘지 필봉을 휘둘러 대한민국의 내노라하는 보수논객들에게 린치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마라나타,
20.02.08 20:04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박근혜는 자유민주 국가관이나 이념도 없고 지도자적 리더쉽이 전무한 그야말로 자기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후광을 입어 자유 보수 국민들이 떠 받들어 올린 " 유아독존적" 존재이고 그의 정신세계는 "안드로메타"로 보낸 하나의 무녀에 불과했습니다. 하여 박근혜는 천주교에 세례명을 받고, 불교에도 귀의하고 그리고 장신대 신학교도 3년인가 다닌 다신교 홀로그램 DNA의 허접한 여자입니다. 저는 기독교안의 초대형교회 목사를 잡는 킬러로 아는 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조용기, 옥한흠, 하용조, 김삼환, 오정현,이찬수, 곽선희,소강석,전병욱,변승우기타 등등 내 영적 레이다망을 피하지 못하고 모두 저들 불건전과 비성경적
마라나타,
20.02.08 20:05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인본주의. 기복주의, 상업주의,세속주의, 웰빙주의, 신비주의등등의 비판과 저들의 거짓과 어둠의 영들을 인터넷 공간에 만천하에 들어 내었습니다. 그래서 명예훼손, 인격모욕등으로 고소 고발을 당하여 법정에 들나들고 온갖 불이익을 받아도 주님만 바라보고 내 갈길을 갑니다. 저는 문재인이든 누구든 사람을 가리지 않습니다. 누구든 잘못하면 저에겐 필터링되고 그 생얼을 들어 냅니다. 저의 목회 좌우명은 " 나는 하나님외에 이세상 죄많고 타락한 인간에게는 절대 그 누구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는다" 이고, 또 "비겁하거나 비굴하게 사느니 차라리 죽음 을 택한다" 입니다. 이상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17

저것만 봐도 저 굿판이 한두푼이 아닌 억대(아니 제 생각엔 수십억도 될거 같습니다)
저 정도 난이도는 정말이지, 사탄 중에서도 대마왕 사탄만이 가능합니다 ^^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19

@보수주의자 저 굿판이 시행되던 날짜와 비슷한 시기에 ,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는
박근혜 하야 100 만명 범국민 촛불집회가 진행되고 있었답니다.

한 도시의 하늘 아래~ 그야말로 하나님과 사탄의 " 한판 대결 " 이 일어났었죠.
거룩한순찰자(다니엘서)
작성자 20.02.08 16:21

@보수주의자 기독교인? ㅎ 다 도망갔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