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여러분! 여러분은 위장, 가짜 피해자들에게 놀아나고 있는 겁니다.
현실을 직시하세요. 갖가지 첨단무기와 화학약품으로 가해를 함은 물론이고
피해자들을 모이지 못하게 다른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현혹하고 있으며
옳바르지 않는 행동으로 옮겨지게 온라인 상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본인 상황에 맞는 허울 좋은 말로 접근하는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마시고
그걸 마음으로 수용할때 다른 피해자분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해 보세요.
피해자분들과 소통은 정말 현명합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진실을 보세요.
피해 받는 내용이 같다고 하면서 접근하여 현실을 보는 눈을 흐리게 만듭니다.
전국 피해자분들의 피해 받는 내용과 상황은 거의 비슷합니다.
다만, 그 지역의 가해자들과 피해자분의 처한 상황에 따라 약간씩 다를 뿐입니다.
아래 스샷은 위장인지 가짜인지 모르겠으나 본인은 진짜 피해자라 말하고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저희 단체에 가입하여 저와 여러번 소통하면서
이 곳에서는 저와 저의 단체를 폄훼하며 위장, 가짜로 댓글 공작을 다중닉과 다른 이곳 회원 몇분과
해오고 있었습니다.
얘기를 해준 용기 있는 피해자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신경도 안썼을 겁니다.
저는 위장, 가짜를 따지지 않습니다. 법적인 해결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위장, 가짜는 법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피해자들이 모이는 것을 지독히 방해를 하니까요.
지금 이 글을 작성 중에 엄청난 방해가 일어납니다.
글이 제멋대로 보이게 하고 글자 폰트도 제멋대로이고
컬러선택도 안됩니다
여러분!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 처럼 행세하면서 피해자를 모이지 못하게 방해하고 이간질, 다중닉 등을 사용해
개인과 단체를 폄훼하는 것이 가해자들의 특징입니다.
오로지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첫댓글 어쩐지 요즘 대구지역 피해자라면서 몇 분이 저에게 연락을 해오셨습니다.
그리고 단체나 경찰스토킹에 대해 검증을 받았냐, 피해자가 가해자로 돌아선다는 것을 아느냐 등
이상한 질문만 했습니다. 자꾸 중요하지 않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대체로 진짜 피해자분들은 통화하면 자신의 피해 당한 내용을 울먹이거나 강하게 구구절절 얘기하기 마련입니다. 소통을 원하시니까요.
모든 대구 피해자분들이 그러시진 않겠지만 단체 활동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제가 좀 더 신중을 기해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방외지사형님
온라인에서 뿌락치들이 있는데 오프라인도 당연히 있구요 접근도 할꺼같아요 충분히
제가 지인형이랑 친구들 만나본 결과.
제생각이거든요.
최근에 친구 약속잡은거 오늘 뻥꾸났거든요 천안에서 오는친구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약속 뻥꾸내더라구요. 마컨인지 몬지
생각주입을하는건지 몰라도 안본다는 식으로 대답을하더라구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지가 온다고 해놓고 약속장소 다잡아놓고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농담삼아 몬얘기를 했습니다 (구체적인건 못적겠습니다) ^^ 그랬더니 안본다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안본지 좀 됀 친구입니다.. 성격이 지랄맞긴해요 이친구가 제가 이해하는 편입니다.
피해자는 일단고립시키는거 확실하구요..제가보니깐 오랜시간을 걸쳐서 저도 여기 까지 고립된거 같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사람만날라고 노력해요.
인제는 카페에서 일일이 적으면 안될꺼같아요. 누구만난다던지 그러면요
갑자스럽게 만나는건 몰라도요. 이놈들이 횡패 놓는거 같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는 보면 알겠죠
저도 피해자분들과 약속을 가끔 잡으면 그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가해자들이 모이지 못하게 방해를 하거나 공공 장소에 피해자들이 못가게 하기 위함이겠죠.
친구라고 생각한다면 그냥 이해하세요. 언젠가는 밝혀지겠죠.
참고로 저는 가족들에게 초기단계에서 조직스토킹을 밝히고 나서 가족들도 당하는 것을 봤고 친구들에게 밝혔는데
친구 가족이 당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후 억울하고 분통하고 고통스럽지만 조직스토킹 얘기는 안하기로 약속했고 물어보면 그냥 ~ing 라고만 얘기합니다.
그만 얘기하자고 하면서...
그리고 최대한 평범한 생활을 하고 사람들 만나는건 적극 찬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신입(서울)님을 모릅니다. 자꾸 형님으로 지칭하지 마시고 원하신다면 "님" 을 붙혀주시면 안될까요?
피해자분들 한분한분이 소중한 분입니다.
@방외지사 네 알겠습니다. 방외지사님 ^^
그리고아는형이 있거든요 최근에자주본형
그형은 어렸을때부터 만나온 형입니다. 근데 그형도 제가 지켜보고 얘기해보니깐 주위에 연락하는사람이 없습니다. 일적인거 빼고는요
이형도 고립된거같은데 제생각에는 표적 같이된거같습니다. 제가 몇번얘기는했는데 별로 와닿지 않는거같네요..
근데 제가 이형을 유심히보니깐 주위에 여자들이 좀있어요...
한달전에. 같이만나서 술도 같이 먹었거든요. 최근에도 봅니다
근데 제생각인데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그누나 안지 얼마나 됐냐고. 2달됐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어플같은거 있잖아요그런걸로만나는거 같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깐 이놈들이 여자들도 접근시키는거 같더라구요.
여자한테 돈쓰게 만들고 점점 돈을 많이쓰게 한다음에 힘들게합니다. 여자들을꾸준히 접근시키는거 같아요.
모 4달만났다가 헤어지고 또만나고 또만나고 그러는 같습니다..
이놈들이 진짜 범위가 엄청나게 넓은거 같아요.피해자 루틴이나 그런걸 다파악해서 거기에맞는 맞춤공격을합니다.
예를들어 도박에 빠지게하거나.유흥에 빠지게하더나 그런쪽으로요.그래서 점점 빚을지고 나락으로 가게 하는거 같습니다.
어떻게던 고립시키고 나락으로 가게 한다음에
그다음에는 빚이 많이지고 나락으로가서 거기서 허우적되다가 다른것을 만지던지 사채를 빌리던지 그런쪽으로 유인하는거같더라구요
제가 보니깐요..
나락가게 만들어서 고립시키고 몸아프게하고 병만들게하고 하는거같아요..
근데 웃긴건 피해자가 인지하나 못하나 그차이인거같아요 피해자가 인지를 못하면 대놓고 공격도 안하는거 같습니다. 몸이 아픈데
모때문에 아픈지를 모릅니다. 이놈들이 공격하는건데 일상처럼 아픈건지 생각해요.
아마 피해자뿐만아니라 일반국민들도 그렇게 아파서 점점 죽는거 같습니다..
피해자에 맞춤공격이 확실해요 그피해자 유심이 관찰해서 그피해자가 몰하는지 어디서노는지 다파악해서 어떻게던 고립시키고 물질적으로 힘들게하고 빚지게 하는거같습니다.
인지하냐 못하냐 그차이인거같습니다.
제가 처음에 인지한건 피해입기전에 저를 누군가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이나 컴퓨터나 티비에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다른사이트에서 핸드폰 카메라로 다보고있다고 그런얘기도 들었습니다 어느날 컴퓨터 옆에 있던 핸드폰이 카메라 모드가 저절로 켜지더라구요 그래서 몬가 이상하다고 싶어서 카메라렌즈를 은박지 테이프로 붙였습니다 그때가 인지전이에요
그러던 어느날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다리밑에가 저리더라구요 그래서 모지왜이러지?? 하고 전자파에 대해서 알아보는중
전자파가 사람에 안좋다는 얘기를듣고 집에있던 멀티텝을 다치웠습니다(그때는 제가 속은거죠)그랬더니 몇일 괜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전자파 때문인가? 전자파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멀티텝을 다치워놓고 생활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컴퓨터라던지 각종 모라던지. 근데 치워놓아도 다리밑에가 저리더라구요. 어 모지.
그래서 생각했던게 5G였습니다 5G가 안좋다는걸 한참전에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전이니깐 제방에 창문을 은박테이프로 다붙여버렸습니다. 창문쪽이요. 아무것도 모르니깐 일단 해본거죠. 당장할수있는게 집에 은박테이프가 큰게 있었거든요 당장할수있는게
창문에 은박테이프 도배하고나서 하루이틀인가 지나더니 공격 엄청들어오더라구요 지켜보고 있었겠죠 공황장애 공격 소리공격 주파수 공격 웅웅소리공격 웅웅소리 공격 차단했더니. 몸에 통증공격 다 때려 붓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제가 지금생각해보니깐 20년도 더됐을꺼 같습니다. 인지못한게 부모님보면 알수있을꺼같아요 대충
돌아다니면 길물어보는사람이 많거든요. 처음가는지역은..
아니면 몇번갔던지역 뿌락치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예민하게 생각할수도있어요.
그러고 여자들이 접근해서 물어봅니다 운동같은거 하면요...
어이없는게 손짓해요 와보라고 .. 이상한거 물어봅니다.. 어디까지 가냐고 . 아마도 접근시키는거 같아요. 피해자가 외롭다던지 혼잣말로 몰 얘기하면 거기에 맞쳐서 시나리오 짭니다. 제생각입니다 이건.
그럴 수도 있겠네요.
이 가해를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으시면 네이버 카페 "범피연" 검색하셔서 공부하시고
궁금하신 것 있으면 무조건 연락주세요.
https://cafe.naver.com/romeo2309
@방외지사
@신입 (서울) 언제 시간나면 연락주세요.
궁금하네요. 어떤 피해를 당하셨는지...
제생각인데 다가오는 미래로 봤을때는..
인지한사람들은 Ti일 확률이 높구요(인지못한피해자분들도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인지못한 피해자는 전국민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뉴럴링크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거보면
제가처음에 다리밑에가 후끈거려서 병원으로 바로갔으면 아마도 공격은 대놓고 안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다리밑에아펐을때는 몬가 이상하다고 판단이 있었거든요...몬가 인위적으로 만지는 느낌...
제가 제몸 잘알거든요. 다른건 많이 속았습니다.. 인지전에 한참전에는. 얘기할라면 깁니다.
네 맞습니다. 전 국민 상대입니다. 미인지...
인지하면 드러내고 공격하는 것이고
이 단체는 자기 마음에 안들면 다수의 닉으로 댓글 공작을 벌이는 사람으로 만드는군요. 이게 피해자를 대우하는 방식입니까?
매번 증거주의를 외치시더니 이름과 주소가 공개된 사람을 상대로, 매도하는 정도가 지나칩니다.
이 카페의 여러 사람이 방외지사 님께 댓글을 달지 말라는 이유가 있네요.
제가 쓴 글을 보고서도 실버님을 댓글 공작을 벌이는 사람으로 몰고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진짜 피해자라면 피해자 답게 행동하셔야죠. 특정 개인, 특정 단체를 폄훼하고 음해하지 마시고.
음해와 폄훼는 님이 먼저 하셨습니다.
정말 후안무치한 사람이군요. 사과를 받아도 시원찮을 판에...
상당히 기분 나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7 02:03
제가 쓴 댓글을 스크린샷으로 올려놓고 바로 위의 내용에 해당하는 예시로 쓴 게 사실을 부정할 일인가요?
제가 폄훼했다고 하는데 어떤 폄훼를 했다는 건지요? 증거주의를 주장하시니 내용을 가져와 보시죠.
댓글을 달지 말라하니 아예 제가 쓴 내용을 박제하여 글을 쓰시네요. 참 ...
그렇게 사람를 자극하지 못해서 안달나셨나요.
가해자가 아니라면 앞으로 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 적는것 보다 잠을 선택!
새벽시간에 글을 적으면 모든 피해자에게 돌아간다.
근데, 뾰죡한 답 없어니!
마컨 TI 프로잭터!
이젠 미국 정치인들 나열판 준비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