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발매한 'Happ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출이 동남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쳐 신세계질서의 인구감축 역할을 할 것이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몇몇 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태연의 머리카락으로부터 엉덩이까지 방사능을 연상시키는 형광연두색 물질이 묻어 있는 것처럼 표현됨에 따라, 머리카락은 멜트다운 된 핵연료봉 같이 느껴집니다.
엉덩이는 배설기관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멜트다운 된 핵연료봉에서 방사능 오염수가 나올 때, 그것을 방출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태연에 묻어 있는 오염물질의 생김새가 전체적으로 일본의 국토를 연상시킵니다.
그렇다고 간주하면, 오염물질이 특히 많이 퍼져나오는 곳은 후쿠시마 인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할 나라는 다름이 아닌 일본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태연이 시원하게 방분/방뇨를 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방향을 보아하니 오물은 남쪽으로 흘러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따라, 세계지도 상에서 일본의 남쪽으로 가면 인도네시아가 나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happy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태연이 있는 부분에는 app, 태연이 없는 부분에는 hy가 위치해 있으며, 이것은 원숭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ape' 및 안녕하냐는 뜻의 영어단어인 'hi'와 그 철자가 비슷합니다. 그리고, 태연은 연기를 흡입하면서 행복해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화보의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국민들이 대마초 연기를 흡입하고 행복해하며(happy), 일본과 마찬가지로 원숭이들이 살기 편한(안녕한) 나라 즉, 태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3, 4번째 단계로 도출된 인도네시아부터 태국까지는 동남아의 끝과 끝을 상징합니다.
한편, 앨범의 발매일인 2020.05.04는 금세기의 20번째 해의 5번째 달의 4번째 날로서, 성경의 20번째 책의 5번째 장의 4번째 구절인 '잠언 5장 4절' 내용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 같이 날카로우며"에 부합하는데, 일부 성경학자들은 성경에 등장하는 쑥을 현대의 핵(nuclear)에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간주하면 이 구절에 나오는 '두 날 가진 칼'은 가위로 해석할 수 있고, 한번 더 응용하면 핵에 의한 자름 즉, 방사능 오염에 따른 동남아 인구감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