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술붕어입니다
오늘 상추 주문 택배가 있어
어제 오후 농장에 와서
우리들의 사랑방 인근 재성농장에 들러
커피 한잔을 했습니다
그런데 블루베리 나무 사이에 풀을 뽑고
남겨든 무성한 풀이 있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익모초라고 했습니다
익모초?
과거 여름에 밥맛이 없을때 먹는 약초로
엄청 썼던 기억이 나는데
아까워 남겨두었는데 곧 뽑아 버린다고 했습니다
더블어 우리 농장 주변에도
지느러미 엉겅퀴, 왕고들빼기. 박하 등이
지천인데
누군가에게는 요긴하게 쓰일텐데
잡초 취급 당하여 모투 뽑아 버려집니다
누구 익모초 필요 하신 분?
첫댓글 술붕어님 안녕하세요
익모초가 예전엔
애몬나는 여인에게
최고의 약이였죵
우리큰언니가 몸이
냉한건지 애를
몬 낳았는데 익모초
약을 해 먹으면
낮는다고 해서
우리친정엄니가
열시히 약을 해
먹여 애들낳았지요 ㅎ
ㅎㅎ
효염이 있었네요
아무튼 쓴 게 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