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span style="color: #333333;"> 甲 . 壬 ... 乙 辛 丙 庚 坤44 </span></b></span></p><p><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b>  辰 . 午 ... 未 巳 戌 申</b></span></p><p> </p><p><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b>  정보: 임오 대운 갑진년, 이직하려 퇴직한 후 이직에 실패했다. 부친이 사망했다.</b></span></p><p><span style="color: #333333;" data-ke-size="size18"><b>  출처: 역학동 명리마당</b></span></p><p> </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필자가 부친 사망 운에 대해 연구해보니, 갑진년의 운세는 이해가 갑니다. </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그런데 위로 거슬러 올라가, 임오 대운을 보니 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보입니다.</b></span></p><p> </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세운의 사건은 대운에서 그 기미가 암시되는 법입니다. 부친 변고의 암시가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을목이 대운 임수의 생을 받는데 어찌 재성(부친)에게 변고가 생겼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즉 임오 대운에 을목의 변고를 암시하는 기운이 보이지 않는 게 이상합니다.</b></span></p><p> </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세운만으로 사건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 되겠죠. 대운을 빼먹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b></span></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자료가 정확하다면, 우리가 미처 모르는 뭔가가 있을 수도 있겠지요. 숨겨진 이론과 해법 말입니다.</b></span></p><p> </p><p><span style="color: #006dd7;" data-ke-size="size18"><b>  연구 자료입니다.</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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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乙木)이 편재(偏財)로 부친성(父親星)인데 을미(乙未)는 백호(白虎)동주고(同柱庫)에 임하고 있죠. 그런데 병술(丙戌)도 역시 백호(白虎) 동주고(同柱庫)인데 일지(日支)와 사술(巳戌)원진(元嗔)이며 시지(時支)와는 술미형살(戌未刑殺)하므로 백호(白虎)를 범(犯)한 상태가 되요. 반드시 부친의 혈광사(血狂死)가 예상이 되는데 이것은 부친(父親)의 조기 사망을 주의해야 합니다.
甲 . 壬 ... 乙 辛 丙 庚 坤45 辰 . 午 ... 未 巳 戌 申
-부친은 안녕하신가요?
물어 봐야죠 특히 갑진년은 진술충하여 백호혈광사가 주변에서 일어나니 일단 관성의 병화가 혈광사요 그 다음 차례는 부친혈광사로다
을미는 부친성이니 부친 혈광사가 따라 나타나는 겁니다 즉 관성입고로 사퇴움직임이 보인 후에[만약 결혼했다고 하면 남편혈광사가 발생함] 부친 사고가 나타난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첫댓글
격용 이론이 절대 통하지 않는 분야가 있다면, 그건 아마 육친 분야일 겁니다.
오직 생극제화와 형파합충만 통하는 분야이죠.
만약 신살이 통한다면
임오 대운이 무슨 신살인지 책을 찾아봐야 하겠지요.
삼일절 아침 입니다.
기미년 이죠 독립만세
인당님 처럼 조금 의문점 있는 자료는 다시 올려 조명 해볼수 있으니
좋다고 볼수있습니다.
저는 5년씩 끊어보구 있어서 壬 대운이 지났다고 보구있어요
부친은 동주고 하구 있고 갑진년 은 어려운 태세년 이죠
관고 가 動했으니 이직실패
테세 辰에는 巳 관 이 겁살 이죠
다른 신살은 안보이네요
"숨겨진 이론과 해법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과정과 원리를 밝혀내려는 데
이 공부의 최대 목표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언제부터 역동에 초자들이 고수 흉내내는 바탕과
그런 풍토가 확장 됐다는 말인가요!
다들 먹고 살기 힘든
한낮 잔 재주에 불과할 뿐이지요
위명 도 만만치 않네요
뭐를 보시는지요?
비밀글 로 주셔도 됩니다.
다 밝혀주지 못합니다
다만 원국에 따른 대운과의 관계를 살펴드립니다
원국
戌月은 陰氣가 강할때 입니다
오행적 희기를 볼 수 있는 게 잡기지만
단 여기선 그 예법을 제외한 술수로
그렇기에 위 명주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직업이 옳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태어났으나
재주 있는 기술을 익혀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합니다
한편 육친적 성향은
庚申柱는 신의 영역으로 신통력을 갖습니다
丙辛合은 선대의 신령스런 鬼神들 입니다
辛乙沖은 金剋木으로 부친에 대한 재물에 대한
한번 실패를 갖습니다
본인에겐
갑상선 쪽 수술수 한번 옵니다
뒤로 이어봅니다
巳午未를 구전하면
壬水가 用神으로 壬丙沖은 하늘과 땅에
사람이 타고남에 있어 힘든 시기를 말하며
午火가 구족되면
午火 강한 陽氣가 陰氣가 자라나는 영역으로
육체의 이별을 말합니다
다만 壬丙沖에 甲木으로 상생하면
본인은 삶은 어려운 가운데 살 길이 생기니 호기이나
甲庚沖으로 혼란을 겪습니다
辰戌沖은
辰中 乙木이 다칩니다 辛金에 의해
이땐 본인도 건강질환이 안좋습니다
본인 직업과 진로는 격국을 보고
육친은 음향오행의 상호 배합 관게를 본다
을목(乙木)이 편재(偏財)로 부친성(父親星)인데 을미(乙未)는 백호(白虎)동주고(同柱庫)에 임하고 있죠.
그런데 병술(丙戌)도 역시 백호(白虎) 동주고(同柱庫)인데 일지(日支)와 사술(巳戌)원진(元嗔)이며
시지(時支)와는 술미형살(戌未刑殺)하므로 백호(白虎)를 범(犯)한 상태가 되요.
반드시 부친의 혈광사(血狂死)가 예상이 되는데 이것은 부친(父親)의 조기 사망을 주의해야 합니다.
甲 . 壬 ... 乙 辛 丙 庚 坤45
辰 . 午 ... 未 巳 戌 申
-부친은 안녕하신가요?
물어 봐야죠
특히 갑진년은 진술충하여 백호혈광사가 주변에서 일어나니
일단 관성의 병화가 혈광사요 그 다음 차례는 부친혈광사로다
을미는 부친성이니 부친 혈광사가 따라 나타나는 겁니다
즉 관성입고로 사퇴움직임이 보인 후에[만약 결혼했다고 하면 남편혈광사가 발생함]
부친 사고가 나타난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만나이로 자꾸 변경하니까 사주 간명에서 시간대 예측이 틀리잖아요
임수대운 신축년 42세에도 축술미삼형이라 혈광사 가능했죠
그러나 실제로 아무일도 안일어난 것 같아요
왜 그런가요
-임수대운은 영향이 없다
오직 술토대운 진입해야 고장지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말하길
대운은 5년씩 읽으라고 말한 겁니다
더구나 세운을 자꾸 만나이로 말하니까
만나이로 하면 임수대운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확실하지 못한 겁니다
당나이로 되어야 술토대운 진입이 확실해서
백호살 발생한다고 장담할 수가 있는 것이죠
고전에서 확인이 된 원칙을 자꾸 안지키니가
자구 의문이 많이 드는 겁니다
원칙만 지키면요
시원하게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