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제가 예전에 테일러님의 극장판의 법칙 글을 봤을때, 테일러님께서, "극장판 주인공들은 원작 주인공들을 뛰어넘을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확실한건 초2급이하 이겠군요... (브로리 극장판이 나왔을 당시 셀전엔 아직 초2오반과 돌아온 완전체 셀은 등장전이죠.)
글쎄요.....과연 a+b+c+d+e의 파워뿐일까요? IB님의 말로만 따지자면 초4오지터가 일성룡에게 패배해야합니다;; 초4오공과 베지터는 둘이 아무리 덤벼도 일성룡에게 "전혀"상대가 안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퓨전(포타라)나 융합,또는 파워를 넘겨주는 행위를 할때, 그 사람들(행위를하는)의 파워만이아닌 플러스 알파의 파워가 더 추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일행들의 파워를 받은 오공은 그 순간만은 브로리의 파워를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1. 전설의 초사이어인으로 다른변신으로 칭합니다. 2. 주인공보정으로 인한 파워로 알수없습니다. 3. 극장판과 원작가와의 설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번은...제가 예전에 테일러님의 극장판의 법칙 글을 봤을때, 테일러님께서,
"극장판 주인공들은 원작 주인공들을 뛰어넘을수 없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확실한건 초2급이하 이겠군요...
(브로리 극장판이 나왔을 당시 셀전엔 아직 초2오반과 돌아온 완전체 셀은 등장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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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과연 a+b+c+d+e의 파워뿐일까요?
IB님의 말로만 따지자면 초4오지터가 일성룡에게 패배해야합니다;;
초4오공과 베지터는 둘이 아무리 덤벼도 일성룡에게 "전혀"상대가 안됩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퓨전(포타라)나 융합,또는 파워를 넘겨주는 행위를 할때, 그 사람들(행위를하는)의 파워만이아닌 플러스 알파의 파워가 더 추가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일행들의 파워를 받은 오공은 그 순간만은 브로리의 파워를 능가한다고 생각합니다.
뭐.....어떻게 됐든 브로리 정말 불쌍하다는...;;ㅎㅎ
어이없는 주인공보정때문에...ㅠ_ㅠ(뭐 다른 캐릭터들도 그렇지만요...힐데건 등등;)
원작 Z에선 모르겠지만 극장판과 GT 상황에선
[기를 전해줄때 +α 현상이 있는게 맞습니다.]
[주인공 보정의 수단이지요.]
(ex- 브로리전, GT 베이비전, GT 일성룡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