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신세 한탄...ㅋㅋㅋ
다방 아가씨가 집짓는 공사장식당 함바집에 ☕차배달하러 갔다가 못에 발이 찔려서 아파하며 신세 한탄을 했다. 에구 이놈의 인생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고추에 찔리고!" 그말을 옆에서 듣고있던 목수가 맞장구를 쳤다. 아가씨는 좀 낫소. ."난 낮에는 못 박고 밤에는 고추 박고" 그러자 행주빨고 있던 함바집 아줌마가 한탄하듯.. 에구나 아저씨 말도 마세요.. 에구... "낮에는 행주 빨고 밤엔 고추 빨고!" 그러자 밥한끼 얻어 먹고 있던 땡 중이 신세한탄 한마디 하시네요. 내 신세보다 다 낫네요...ㅠ.ㅠ 난 낮에는 목탁 치고 밤엔 혼자 거시기 치고~~!" 푸하하하 웃으면 복이와요...
ㆍ푸푸푸푸 하하하하하하
#유머 ♡또 읽어도 재미있어요
● 건망증과 치매 구분: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 먹었더라? ’라고 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 이러면 치매.
●건망증과 치매 구분 방법:
건망증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먹는다.
치 매 :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먹는다.
건망증 : 아내 생일을 잊어 먹는다.
치 매 : 아내 얼굴을 잊어 먹는다.
건망증 : 볼일보고 지퍼를 안 올린다.
치 매 : 지퍼를 안 내리고 볼일 본다.
건망증 : 심해질수록 걱정된다.
치 매 : 심해질수록 아무 걱정이 없다.
●치매 할머니와 치매 기사.
말없이 택시 뒷좌석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갑자기 소리를 친다... “기사양반, 내가 어디로 가자고 했지?..” 택시기사 화들짝 놀라며~ "옴마야 깜짝이야!~ 할머니, 언제 탔어요?..
□ 치매 부부 1 □
할머니가 하루는 동창회에 참석했는데 다른 친구들이 교가를 몰라서 자기가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치고 자기들은 벌써 잊어버렸는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할아버지에게 자랑을 했다.."그래?..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할머니가 또 노래를 불렀다..“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 하고 하는 말~ “이상하다...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학교 교가하고 똑 같지?.."
□ 치매 부부 2 □
어떤 치매 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어느 날 밤에~~~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할머니 배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 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 있지?” 할머니 왈, “댁은 누구슈?...”
이 글을 읽고 안웃고 있는 이가 누구일까~~^^ 웃으면 복이와요 ! 행복한밤 되세요~~^^🌲유머 웃음 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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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