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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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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난생 처음이야
몸부림 추천 1 조회 228 26.05.02 10: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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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2 10:50

    첫댓글 몇년전 가을에 홀로 경복궁과 종묘 광화문 일대를 보고 온적이 있지요
    몸부림님의 자세한 설명과 사진을 보니 그때가 생각납니다
    참 아름다운 서울과 소중한 우리역사입니다 ^^!

  • 작성자 26.05.02 11:21

    옛날 우리동네는 고교가 연합이었어요
    반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창원이나 마산으로 갔어요 거기가 좀더 학력수준이 높았으니까요 근데 우리 대빵딸은 우리동네 여고를 갔어요 전학년 전교1등을 했는데 2등과의 차이는 엄청 났다고 해요 공부 잘하는 애들이 빠져나갔으니 그랬겠죠
    서울치대 두번 떨어지고 경희대 치대갔어요
    부산 인천 대구가 깝죽대도 서울 발뒤꿈치도
    못따라가겠다는걸 이번에 새삼 느꼈어요
    근데 좀더 늙으면 머리아파서 못살것 같았어요

  • 26.05.02 15:02

    종묘사직 사진으로 보아도 웅장하다고 행각됩니다
    좋은곳 저도 다녀와야겠네요

  • 작성자 26.05.02 18:50

    청계천 종묘 창경궁 창덕궁 종로 인사동
    진짜 옛날과 현대가 살아있는 좋은코스였어요

  • 26.05.02 16:54

    저는 종묘를 초등학교 1학년때
    가을 소풍으로 간 적이 있는데 70년이 다 되어갑니다.
    종묘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고 창경궁에서 다시 창덕궁으로 넘어가서
    창덕궁 후원을 돌아보면 하루 해가 꼬박 갑니다. 서울 도심에 그런 어마 어마 한 장소가 있습니다..

  • 작성자 26.05.02 17:04

    70년전 서울말씨 쓰는 완전 예쁜 남자아이였겠어요

    그날 제가 청계천 종묘 창경궁 창덕궁
    (후원은 마감) 인사동 다시 청계천 덕수궁
    정동전망대 서울시립미술관 석촌호수를
    갔었네요(석촌호수는 걷진 못했음)
    그러고보면 사람발이 참 무섭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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