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쿨존 참변' 60대 전직 공무원 징역 12년 기사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배승아(9)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전직 공무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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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전 스쿨존 참변' 60대 전직 공무원 징역 12년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배승아(9) 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전직 공무원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대법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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