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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박도사 간명- 사주에 냄새가 난다
晴午 추천 0 조회 375 25.03.01 22: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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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1 22:36

    첫댓글 단박에 깨달음을 주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5.03.02 00:28

    이 사주는 소위 가색격으로 대성할 수 있는데
    대운이 이를 거역하네요
    초운에는 서방운이니 유복하게 성장했던 것 같고
    북방수운에는 군겁쟁재에 걸려 운수 사납죠
    오죽하면 분노수거를 하겠나요
    아무나 그런 일 못하는데 오직
    가색격이므로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드네여\
    아주 힘든 일이죠

  • 25.03.02 01:57

    위의 글은
    대구에 있는 무학선생님의 글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3.02 09:43

    무학선생님의 책 '형상 사주학'의 내용을 소개한 것 입니다..
    무학샘님은 역학동에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박도사의 가르침으로 무학샘님의 스승이신 운산선생님이
    대구에서 명리학의 일가를 이루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 25.03.02 13:07

    대단한 발자취를 남기셨네요...
    존경하고픈 생각이 듭니다..

  • 25.03.02 21:58

    운산선생은
    무학선생의
    친형님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02 23:51

    그래요. 그런데 운산샘은 초등학교 밖에 않나왔다고 하고
    무학샘은 김갑식이다. 형님이 있으면 보통 작명시
    갑자를 안쓴다. 운산샘은 가난했다고 하고 무학샘은
    형편이 좋아 은행에 다녔다고 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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