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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간명의 대법
만리강산 추천 0 조회 222 25.03.02 07: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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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02 08:27

    첫댓글 을경년은 경진월이라,
    신사 임오월에 가지 않았을까 하고 추단한다.

  • 25.03.02 08:56

    그렇습니다
    임수는 정화와 합을 하고 있지만.

    병화가 오면 병화도
    수극화 하더라고요

    임자의 임수가 합충하고도 남을 힘이지요

  • 작성자 25.03.02 09:18

    감사합니다.

  • 25.03.02 09:01

    핵심이네요....

  • 작성자 25.03.02 09: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2 20:52

    월주에서 파생한 대운은 각자 당해 10년을 관장하고, 월주나 연주는 일생을 관장한다.

    태세 유년은 명운의 절대권력자이다. 대운은 명운을 좌지우지하는 권력이 없다.

    대운은 태세가 춘하추동 원형이정이라는 덕형의 춤을 출 수 있는 환경 여건을 제공할 뿐이다.

  • 작성자 25.03.02 10:11

    사주 중에 연월일시의 천간과 지지를 나눌 수 없다. 간지가 일신동체이기 때문이다.

    대운은 월지에서 파생한다. 이 대운의 간지도 각자 일시에 입운한다. 5년이란 차서가 없다.

    이에 대운의 2자는 원국의 8자와 합하여 십자를 합간하는 것이 옳다.

  • 작성자 25.03.02 10:18

    명운에서 대운은 운에 상당한다.
    체가 아니고 용이다.
    그러나 유년 등을 대입하면,
    대운은 용이 아니고, 바로 체로 변전한다.
    이는 십자를 합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작성자 25.03.02 10:47

    만일 유월을 대입하면,
    유년은 체가 될까? 아니면 용이 될까?
    용이 된다.
    유년과 유월이 모두 용이며,
    대소나 왕쇠 강약의 결정력이 같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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