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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Fondue Slipper(퐁듀 슬리퍼)를 소개해 드릴건데요
퐁듀 슬리퍼라고 이름을 처음 들었을 때는 굉장히 독특하고 이질적인데요,
퐁듀 슬리퍼는 이름 그대로 퐁듀같은 PVC액체에서 신발을 만드는 과정때문에 비롯된 말입니다.
이 퐁듀 슬리퍼는 일본의 디자이너 Satsuki Ohata 가 고안해낸 신발이에요.
요렇게 밖에서 신을 수 있습니다.
퐁듀처럼 녹아내리는 형질로 만들어져 발에 딱 맞고 매우 가볍고 얇기 때문에
맨발로 걸어다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뒤꿈치를 접어서 집에서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습니다.
안접어도 슬리퍼처럼 신을 수 있을듯
당연히 방수재질이기 때문에 사용 뒤에는
물로 세척도 가능합니다.
지맘대로 그림도 그릴 수 있네요.
이렇게 신발 커스텀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키트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원형의 통에 저 액체PVC를 담고 말을 담궈서 착용자의 발에 맞게 주조한 다음
건조를 시켜주면,
이와 같이 착용자의 발에 딱 맞는
약간 호러블한 형상의 신발이 완성됩니다.
형형색색의 신발들이 있네요.
자신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으신 분이 노란색이 굉장히 취향이신듯
아래의 사진들은 일상생활에 신발을 적용한 모습입니다.
※출처 : 쭉빵카페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크리스티안 주르
근데 쿠션없으면... 진짜 발바닥아파서 오래 못걷는데...... 나도 밑창 진짜 얇은 신발있는데 2-3시간이 한계임... 진짜 발바닥 아프고 부어..올라..... ㅠㅜ
오래걷는건 못할듯ㅜ
뭐 잘못밟으면..헬
존나 별로같은데 쭉 내려오다보니 특이하고 이쁜 것 같기도하구... 근데 구멍 잘나겠다.. 양말만 신고 다니는 느낌 날듯. 아 맞다 글구 난 발 모양 안이뻐ㅠㅠ발볼 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비지엠 뭐야???개조아!!ㅜㅜ 알려줄ㅇㅕ시 ㅜㅜ
집에서는 신겠닼ㅋㅋㅋㅌ
걍 양말신으면되는거아님?
겹겹이 해서 만들면 푹신할거가당
저거신고 지압판 밟으면.....
정말 호러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슬리퍼로 신는거까진 이해감ㅋㅌㅋ
유리밟으면 어떡해ㅜㅜ
이거 신고 풀밭 걸으면 기분 완전 좋을듯!ㅋㅋㅋ
돌맹이 밟으면 어케ㅠㅠ 아프다ㅠㅠㅠ
저거만들어서안은저모양이고겉에그냥동그란모양으로덧씌울수있음좋겠다!
근데 쿠션없으면... 진짜 발바닥아파서 오래 못걷는데...... 나도 밑창 진짜 얇은 신발있는데 2-3시간이 한계임... 진짜 발바닥 아프고 부어..올라..... ㅠㅜ
오래걷는건 못할듯ㅜ
뭐 잘못밟으면..헬
존나 별로같은데 쭉 내려오다보니 특이하고 이쁜 것 같기도하구... 근데 구멍 잘나겠다.. 양말만 신고 다니는 느낌 날듯. 아 맞다 글구 난 발 모양 안이뻐ㅠㅠ발볼 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비지엠 뭐야???개조아!!ㅜㅜ 알려줄ㅇㅕ시 ㅜㅜ
집에서는 신겠닼ㅋㅋㅋㅌ
걍 양말신으면되는거아님?
겹겹이 해서 만들면 푹신할거가당
저거신고 지압판 밟으면.....
정말 호러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에서 슬리퍼로 신는거까진 이해감ㅋㅌㅋ
유리밟으면 어떡해ㅜㅜ
이거 신고 풀밭 걸으면 기분 완전 좋을듯!ㅋㅋㅋ
돌맹이 밟으면 어케ㅠㅠ 아프다ㅠㅠㅠ
저거만들어서안은저모양이고겉에그냥동그란모양으로덧씌울수있음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