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두가지만 말씀 드립니다...</P>
<P> </P>
<P>1. 경찰은 결론으로 바이크는 위험해서 전용도로는 안된다...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P>
<P> 원, 무식이 통통 튀는 사람이 경찰을 하고 있으니, 일반도로보다 전용도로, 고속도로가 4배~ 16배 </P>
<P> 안전하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상식인데, 무슨얘기를 하는 건지....</P>
<P> </P>
<P>2. 싱싱한 젊은이가 도로를 파악하지 못할 정도로 미비하게 해놓았으면서 고치거나, </P>
<P> 무슨 문제는 없는지 파악할 생각은 안하고, 운전자 탓만 하고 있으니.....</P>
<P> 나중에 사람많이 태운 버스가 야간에 동일 사고 났다면 뭐라할지.....</P>
<P> </P>
<P> ==> 아직 멀었습니다....</P>
<P> </P>
<P>고인께서 안타까운 죽음이 된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하며, 명복을 빕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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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단하나라도 발생했으니 위험한거다"라는 말은 전적으로 고속도로및 전용도로 통행불가론자들의 주장과 같군요..바이크쪽 주장은 전용도로를 달리면 사고가 아예없을것이다가 아니라 줄어들것이다란겁니다. 법이 정비되기 전에 진입하는 것의 위법성에 대한 지적엔 동의합니다만,거봐라 전용도로서도 사고난다=그러니 위험하고 시기상조다라는 주장 동의할수없군요. 2. 과속부분은 할말없습니다. 단 자동차도 그도로 90찍고 달리진 않겠지요..수많은 자동차용 GPS는 왜 달고 다니는지? 다만 바이크, 특히 고배기량과 레플리카는 과속이 숙명인 현실도 부인할수 없기에 절제와 방어운전을 다시금 새겨야겠지요
위에분이 멀었다고 하는건 누더기같은 도로여건 시도때도없이 세금낭비하며 도로 뜯었다 붙였다 하는 행정, 아스팔트 표준 두께가 50cm면 30cm만 깔아 장판처럼 일그러진 도로. 그걸 부채질하는 과적차들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악덕업주와 어떤 사회적 부조리의 구조들.. 안전표지등 설치의 미비함 한국도로문화의 난폭성등이 한 젊은이의 죽음뒤로, 바이크는 역시 위험하다는 관념속에 가리워질수 없고 가려져서도 안된다는 주장이겠지요. 이곳이 바이크 동호회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바이크쪽을 위하는 주장처럼 들리셨나봅니다만. 저희 모든 라이더 그리고 사회적 여건과 교통문화 법체계 모두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울순없겠지요...
음...제생각에는요. 이상황에서 전용도로를 허용을 안하엿기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받어들이기 힘들꺼 같네요. 이건 바이크를 안타는 사람기준으로해야 하지 안나 싶네요. 그중에서도 전용도로 허용을 반대하는 사람들 입잡에서는 더욱요. 자꾸 사고나신분을 탓하는거 같아 좀 그런데 이번일로 더욱 바이크에대한 입지가 줄어들었다는것이고요. 음.. 자동차중에 빨리다니시는분들 만이 있죠. 저도 바이크보다는 자동차쪽이 더 빨리다니거든요. 하지만 왠만한분들은 천천히다니시죠....그리고 도로건은요.. 다른곳은 도로사정이 많이 안좋져 저는 자유로만 말한거에요....자유로는 현제 공사구간도 노면상태는 좋은 상태에요...
첫댓글 1.현제 전용도로에 바이크는 통행금지입니다. 통행금지란 통행을하지말아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사고나신분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일부 전용도로다니시는분들과 사고나신분이 잇기때문에 위험하다는소리다 더 나오는것이고요.2. 어느부분에서 사고나셧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자유로구간중 반정도가 공사중입니다. 현제 제대로운행이 불가능한상테이고요. 나머지 구간은 5차선이죠. 도로가 미비했다고 보기힘들거 같네요. 그리고 잴중요한부분 자ㅣ유로는 자동차전용도로로서 최고속도90키로 구간입니다. 최고속도90이란말은 90키로 이상 달릴경우 도로여건상 부족하다는뜻이기도하죠. 어떤부분이 아직멀었는지 모르겠네요...
1.은 "전용도로에서 사고가 단하나라도 발생했으니 위험한거다"라는 말은 전적으로 고속도로및 전용도로 통행불가론자들의 주장과 같군요..바이크쪽 주장은 전용도로를 달리면 사고가 아예없을것이다가 아니라 줄어들것이다란겁니다. 법이 정비되기 전에 진입하는 것의 위법성에 대한 지적엔 동의합니다만,거봐라 전용도로서도 사고난다=그러니 위험하고 시기상조다라는 주장 동의할수없군요. 2. 과속부분은 할말없습니다. 단 자동차도 그도로 90찍고 달리진 않겠지요..수많은 자동차용 GPS는 왜 달고 다니는지? 다만 바이크, 특히 고배기량과 레플리카는 과속이 숙명인 현실도 부인할수 없기에 절제와 방어운전을 다시금 새겨야겠지요
위에분이 멀었다고 하는건 누더기같은 도로여건 시도때도없이 세금낭비하며 도로 뜯었다 붙였다 하는 행정, 아스팔트 표준 두께가 50cm면 30cm만 깔아 장판처럼 일그러진 도로. 그걸 부채질하는 과적차들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악덕업주와 어떤 사회적 부조리의 구조들.. 안전표지등 설치의 미비함 한국도로문화의 난폭성등이 한 젊은이의 죽음뒤로, 바이크는 역시 위험하다는 관념속에 가리워질수 없고 가려져서도 안된다는 주장이겠지요. 이곳이 바이크 동호회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바이크쪽을 위하는 주장처럼 들리셨나봅니다만. 저희 모든 라이더 그리고 사회적 여건과 교통문화 법체계 모두 책임으로 부터 자유로울순없겠지요...
음...제생각에는요. 이상황에서 전용도로를 허용을 안하엿기때문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받어들이기 힘들꺼 같네요. 이건 바이크를 안타는 사람기준으로해야 하지 안나 싶네요. 그중에서도 전용도로 허용을 반대하는 사람들 입잡에서는 더욱요. 자꾸 사고나신분을 탓하는거 같아 좀 그런데 이번일로 더욱 바이크에대한 입지가 줄어들었다는것이고요. 음.. 자동차중에 빨리다니시는분들 만이 있죠. 저도 바이크보다는 자동차쪽이 더 빨리다니거든요. 하지만 왠만한분들은 천천히다니시죠....그리고 도로건은요.. 다른곳은 도로사정이 많이 안좋져 저는 자유로만 말한거에요....자유로는 현제 공사구간도 노면상태는 좋은 상태에요...
한말씀 더 올리자면 이번일로 바이크의 입지가 줄어든다..이런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교통수단중에 하나가 사고난것입니다. 자동차든 비행기든 기차든 여객선이든..스스로 움츠러들고 그런 시선에 위축되지말아야 합니다. 이건 교통사고입니다. 이로인해 전용도로 논쟁과 하등의 관계도 없을뿐더러 전용도로 고속도로는 사실 논쟁꺼리도 아닙니다 ..원래 다니던거..다녀야 하는것 비정상이 굳어져 정상인양 행세하는것일뿐 그냥 바로 잡는것일뿐입니다. 추후 개방해서 사고나는것도 움츠러들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교통수단이라면 어쩔수없으니까요 바이크라는 좁고 유별난 카테고리에 갖히는순간 논쟁에서 영원히 지는것입니다..
쩝 세금 다 내고 도로를 이용 못하는건 상식에 맞는 일인지요?? 정책상 그따위로 해놔서 그런거 뿐인거 같네요 차나 바이크나 사고나면 운나쁘면 다 거기서 거긴거 같아요 2바퀴라서 바이크라서 위험하단 소리 듣는건 아이러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