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의 피해자이자, 핀란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낸 Rauni-Leena Kilde
박사의 저서 『 Bright Light on Black Shaodw (2015) 』에 따르면
이 범죄의 가해자들은 표적이 된 대상자의 집에 수시로 드나듭니다.
이에, 여성 피해자의 경우 성범죄로 인해 고통받는다는 사실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기도 합니다.
( 2022년 여성가족부의 성폭력 안전실태조사에 따르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 중 경찰에 신고한 비율은 약 3.2%에 불과합니다.
전파무기를 활용한 조직스토킹 범죄의 경우 그 증거물마저도 확보가 어렵고 피해자는 정신적으로 위축된 상태므로
신고율이 더욱 낮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집에 있는 물건을 절도해 가기도 합니다.
주로 사소한 물건을 훔쳐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경찰에 신고할 만큼 큰 문제로 불거지지 않음으로써
대상자를 괴롭히는 데에 목적이 있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에 외출하고 돌아오니 집안 물건이 원래 있던 자리가 아닌 다른 자리에 있었던 적이 자주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한참이나 찾았는데도 발견하지 못하였으나
며칠이 지나고나서 여러차례 확인한 곳에서 찾은 경험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에 CCTV만 3대를 설치 해놓았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가해자가 가정에 드나들면서 저지르는 해악 때문에 고통을 호소합니다.
직장에서는 물품의 나사를 제거해놓기도 합니다.
(앞서의 저서에 쓰여진 내용이기도 하고 직장에서 책상 나사가 빠져있으나 나사를 찾지 못한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아무 이유 없이 에러가 나서 애를 먹기도 하였습니다.
작년 말 경에는 직장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를 바꾸었는데도, 이유없이 연속적으로 고장이 나서
내부망 윈도우를 새로 깔기도 하고 애를 먹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들자면, 자동차나 가구를 긁어 놓기도 합니다
신용을 떨어뜨리고 평판을 저격하기 위해 온갖 중상모략을 펼칩니다.
의도의 곡해,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는 좋은 면이나 긍정적인 면 없애기,
인간관계 말살 등 '조직스토킹'을 행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첫댓글 범죄예방시스템에 의해 잠재적 범죄자, 위험군이 되면 테러위험인물로 간주되어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현장조사, 문서열람,
시료채취라는 명목으로 가택침입까지도 하고 있습니다. (테러방지법 참고)
본문작성글
정확하게 작성
정확하게 범죄수법을
기록했습니다
피해자들 집을 수시로 드나듭니다
감시카메라는
해킹으로 증거를 삭제 합니다
목적은 주변상황 조작
헛소리 유도
맨탈붕괴
국정원 직원이 뇌인체실험 하기위해
피해자를 속이면서 범죄유지 하기
위해서 입니다
컴퓨터 에러나거나 고장나시는분 컴퓨터 바꾸지마시고
윈도우까는방법도 방법이긴한데..
본체까고 메모리카드 뺏다가 밑에 딱아주고 다시 꼽고 그래픽카드 뽑아서 다시 꼽고 (청소해주시면 좋구요 먼지) 하드선 기타선 뺏다가 다시다꼽으세요.. 그러고 부팅해보세요 다시 될겁니다..
에러는 나게해도 윈도우부팅이 안되게 자꾸 몇번 건드리는거 같아요.. CPU가 살아있는한. 파워는 어지간해서 안고장나요.10년지나도
고장냈으면 이미 제컴퓨터 몇번은 갈았을 겁니다.. 본체안에 부품들 선만 뺏다 다시 꼽아도 다시 작동되요..
전에도 부팅안되게 만지더라구요 그래서 본체까고 다 뺏다가 다시 끼어 넣으니.. 작동됩니다.
에러났을때 전원선 눌러서 컴퓨터 끄시고 본체뒤에 파워 버튼 OF로해놓고 본체까서 부품 청소하고 뺏다가 다시 다꼽으세요 선이라던지 모두다..
작동될겁니다.. 인지전에는 이게 그냥 오류라고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상의 문제로, 윈도우를 재설치하여 해결하였습니다.
제 경우 음식물 테러/애완견 옷과 사료/심지어 휴지와 이빨 세정제 리스테인드 반 따라감. 좆새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