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eel like home is Phoenix. They give me everything. They bring me into the league. I have a lot of friends here, a lot of family. But that doesn’t mean anything, because I need to look at my career. We’ll see what is going to happen."
"Phoenix가 집처럼 느껴져요. 저한테 모든걸 줬죠. 저를 NBA에 데뷔시켜줬습니다. 여기에 친구도 많고, 가족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 선수생활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죠."
-Houston 언론과의 인터뷰입니다.
-FA를 앞두고 하는 교과서적인 인터뷰지만, 자꾸 꼬아서 이해하게 되네요...
첫댓글 피닉스는 진짜 고란에게 이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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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터뷰보면 홈 디스카운트는 절대 없는 분위기고... 선즈 프런트가 어떤 판단을 할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데드라인 전에 어떻게든 IT가 처분되었으면 하지만, 계약 첫해라서 그런 일은 없겠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