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키스탄 사진은 아직 업로드 안되었나? 바요.
대신 곰발톱님 페이스북에서 9년 전 네팔트레킹 사진 가져왔어요.
2017, 11, 에베레스트BC ~고쿄리~초오유BC 써킷중 사진.
2017년 11월 네팔 쿰부 히말라야에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고쿄리, 초오유 베이스캠프를 잇는
장거리 서킷 트레킹을 할 때 찍은 사진들...
그리고 이 정도 코스라면 곰발톱님도 보통 트레커 수준은 아니네요.
에베레스트 BC만 왕복한 게 아니라 고쿄리와 초오유 BC까지 엮은 서킷이니까요.
9년 전이면 돌씹는 나이 ^^
킬스탄 무탈하게 마치고 9월 10일 귀국한다니 조심조심 ^^
▲ 에베레스트 지역의 고산 전망지 또는 고개. 티베트식 기도깃발과 배경 산군으로 보아 쿰부 지역. 곰발톱님.
▲ 촐라초(Chola Tsho)와 아마다블람. 종글라 부근.
▲ 에베레스트 정상부를 당겨 찍은 사진으로 보입니다.발톱님 디카 개비한겨? ^^
▲ 쿰부 빙하, 고락셉,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쪽 고산지대 풍경으로 보입니다.
▲ 쿰부 계곡을 내려다본 모습.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촐라패스 트레킹 동선에서 찍은 것으로 보입니다.
▲ 역시 촐라초와 아마다블람. 오른쪽의 거대한 암설·설벽은 촐라체·타보체 산군 방향으로 보입니다.
촐라초는 촐라체·타보체 아래에 있는 빙하호
첫댓글 저 빙하호의 위험이 이 즈음 엄청난 재앙으로 다가왔네 그랴
산업혁명 이후 불과 150년 정도의 세월에 인간의 편리함 과 대비되는 재앙이라,
하긴 내가 주말마다 산으로 향하면서도 젊었을 때 부터 스스로 하는 말
내가 오르는 행위 자체가 자연을 망가트리는 행위다
고로 자연을 사랑하고 벗 삼는다는 .... 웃기는 "나를 위한 변명"
비 오는 날
낮술 때문인가 ^^
곰발톱님 페이스북 사진, 허락도 안 받고 가져다 썼다고 뭐라 하진 않겠죠. ㅎㅎ
이사벨라님이 어느새 외국 순례길 전문가가 된 것처럼
발톱님도 이제 국내 산에서 히말라야급으로 고급 진화했어요.
빙하 붕괴, 토석류, 산사태로 10만 이재민이 생긴 것도 큰일이지만
발톱님은 히말라야 트레킹에 제대로 꽂혀버렸으니 이것도 큰일입니다.
돈만 모이면 또 날아갈 테고,
이쯤 되면 약도 없는 중증 중독인데 이를 어쩌죠. ㅎㅎ